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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26

나를 따르라!~~ 김연아도 만나고 오바마도 만나고... 요즘 블로깅보다는 트윗질(?)에 더 집중하고 있다. www.twitter.com 아 어떤 거다라고는 대충 아실 것 같으니까..각설하고... 육군보병학교에 입교하게되면 부대마크가 있다. 거긴 이렇게 써있다. "나를따르라" 말그대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몇백명...몇천명..아니 백만명이 넘는다면? 와우.... 생각만 해도 대단한 것 아니겠는가? 따르는 사람들(follower)들이 가장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있더라. http://twittercounter.com/ 에서 확인 할수 있다. 루덴스님의 트윗테리안(http://twitterian.co.cc/)를 통해서 우연히 들어가 봤다. top10을 보면...1위는 애쉬튼커쳐..데미무어의 현 남편이자 섹시한 헐리웃 배우이다...조만간 200만을 넘을 듯하다. 오.. 2009. 5. 31.
간만에 맘에 드는 이러닝 관련 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0902012269686001 이러닝 산업만큼 기준이 불명확한 기사가 남발하는 산업도 없을 것이다...물론 내 기준이다...ㅎㅎ 오늘 rss 받다보니.... 간만에 나름대로 맘에 드는 이러닝 기사가 하나 나와 링크 걸어 보았다.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장ㆍ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께서 디지털타임즈에 기고를 한 글인데.... 맨날 성장산업이고 돈된다는 탁상공론식의 기사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을 언급하신 것 같아....왠지 친근감(?)이 있다. 추경예산에 전혀 고려되지도 않고 고용보험 기준은 변화무쌍하고.... 직무적합성 문제로 영세 우편통신업체는 피가 말리고 있고 컨텐츠 개발 전문 업체는 하나둘씩 문을 닫아가고... 2009. 4. 9.
이러닝의 발전을 위해서는...벗어나야한다. 1. 들어가기 엉뚱이님의 포스트, http://www.heybears.com/2512053 를 보고 늘 하고 싶었던 말을 여기에서 쏟아 내 본다. 내 비록 교육공학,조직/인사 등의 HRD 관련 전공이나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도 8년여 동안 이 바닥에서 굴러먹은 그 경험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왔고..이 글을 써본다. 교육공학 전공하신 박사님들이나 현재 컨텐츠 개발에 노력 중이신 여러 PM들께서 기분나쁘셔도 할 수 없다. 현실이니까... 엉뚱이님의 포스트에 있는 동영상을 보니 이러닝 인재개발 세미나의 한 장면과 관계자의 인터뷰였다. 이러닝은 시스코의 좀 챔버스 회장이 인터넷 이후의 차세대 핵심 산업이 될거라고 하는 등 블루칩 중에 하나였다. 잠깐 다녀왔던 미국이였지만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이러닝 이라는 단.. 2008. 11. 10.
이러닝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다. 이것이 대기업 계열사들의 이러닝의 실체 자주 대화나누고 한 번 뵈었던 블로거 중에 엉뚱이님이라고 계신다. 이러닝 전문가로써 현업에 근무하고 계시고 IT 다방면에도 식견이 넓은 분이다. 우리나라의 이러닝 시장은 언론이나 관련 부처에서 발표를 하기에는 수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하고들 있다. 하지만 실제 그런가? 대표적인 이러닝 기업의 매출을 다 합쳐도.... 1조원이 되지 되지도 않을 듯 한데... 각설하고 최근에 엉뚱이님 포스트 처럼 대기업 또는 이질적(?)인 기업에서 이러닝 사업을 뛰어 들고 있다. 한솔교육, 중고등 시장 진출 예스24 "공연·이러닝 사업으로 영역 확장" 1. 한솔교육의 중고등 이러닝시장 진출에 대해... 영유아 교육 시장의 대표 기업인 한솔교육이 단단출판이라는 중고등 출판 업체.. 2008.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