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맨129 스타벅스와 제휴는 무조건 성공?? {간만의 포스팅...게을러졌다..ㅡㅡ} 엊그제 저녁 후배를 만나러 강남 삼성그룹 뒷편의 스타벅스에 갔다. 근처 학원에서 잘나가는 토익 강사인 후배님(?)을 영접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구석에 뭐 이상한게 서있어서 앞에가서 보니...위와 같은 스탠드형 CD 플레이어?!?!? U 사의 CD들이 20개 정도 걸려있고...앞에는 해드폰이 달려있는 플레이어가..... 십수년전...대형 서점이나 레코드점에 가면 새로나온 음반 홍보하기위해 설치한 그것....이었다. "아 이것은 또 무슨 돈지랄인가??" 스타벅스가 아무리 지명도가 높고 젊은 층들에게 문화적 공간이 되었다지만....음...이건 뭐..... 미안한 얘기지만 이걸 기획한 사람은 참....안타깝다. 시도는 참신했다고 판단되겠지만....... 2009. 8. 7. "블로그 리더십" 이란.... 조직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면서 참 많이 쓰는 것 같다..ㅎㅎㅎ 학문적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작지만 부서를 이끌어보기도 하고 또 부서원이 되기도 하고 지금은 새로운 조직을 셋팅해야 하는 상황이니...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나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정의 내리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 같아 어제 막걸리 마시면서 ㅋ 생각을 해보았는데.... 나의 리더십은 "블로그 리더십(BLOG LEADERSHIP)"이라고 이름붙이고 싶다. ^_^ 리더십 스타일에 따른 명칭이나 의미는 그것을 생각한 사람이 나름대로의 가치를 부여하고 정의내리면 되는 것 같다. 어떤 정답도 없다. 그래서 칼라리더십,카리스마 리더십 등 여러가지 명칭이 있지만.... 근본적인 의미는 .. 2009. 7. 10. 자만, 자부심과 종이 한장 차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흔히들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야..난 저런 사람처럼 될거야.", "저런 사람이랑 같이 일해보면 얼마나 좋을까?" 멋지고 업무 능력 뛰어나고 잘생기고 이쁘고(응?) 리더십 뛰어난...주로 선배 또는 리더들을 보고 후배들이 느끼는 동경이라고 할까? 그런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 대한 겸손함을 미덕으로 가지고 있지만 또한 그에 대한 프라이드 또한 대단한 것이 일반적이다. 나 역시(아 난 따르는 후배는 별로 없음 ㅡㅡ;) 내가 하는 것,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에 대한 프라이드는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자부심과 종이 한장 차이의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게 자만이다. 인간은 두명만 모이면 조직이된다. 조직이 되면 룰(rule)이 형성되고 수직적인 관계 형성이 자연.. 2009. 7. 7. 티스토리의 트위터 플러그인 엉뚱이님의 트위팅을 보고 나서 바로 플러그인에 들어와 보았다. 플러그인의 글 내보내기로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놈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말머리가 [TISTORY]로 디폴트 되어 있는데 수정할 수 있고... 트위터 계정이 있는 분은 바로 연결을 하면 된다. ALLOW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이 글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샘플로 하는 포스트이다. 잘 보이려나.?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포스팅을 하고 다시 그 주소를 가지고 트위터에 가끔 트위팅을 하기도 했는데.... 함 보고 추가해야 겠다..음ㄴ냐...아 졸려...ㅡㅡ; 추가. 트위터 메인에 아래와 같이 트윗팅이 되고 있었다. 포스트 제목하고....연결 주소는 http;//durl.me 로 전환이 되어 자동 셋팅이 된다. 음...나쁘지 않아.. 2009. 7. 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