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다른 것이라면 지금은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 있다는 것. 쉽지 않다. 아니 쉽다.단, 마케팅을 할 것이냐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이냐에 대한 나의, 우리의 노선만 확실하게 정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기업은 실적과 이익을 정해진 시간안에 보여줘야되기 때문에 우리 것을 써 달라는 '마케팅'을 머리를 짜내서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의 서비스를 소비자가 떠들 수 있도록 만들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데 결국 이야기 꺼리를 제공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할 수 있는 멍석을 어느 곳에 얼마나 크게 깔아 줘야할 지 고민이다.
물론 서비스의 퀄리티는 기본!!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제시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그들에게 솔루션을 받아보자.아무래도 그게 모범 답안에 가깝지 않을까?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이(PSY)의 성공 키워드를 기업에 적용해 본다면? (0) | 2012.10.05 |
---|---|
"전략"은 "절약"해서 될게 아니다. (3) | 2012.08.21 |
이효리를 이용한 소셜 무비 광고...그러나? (0) | 2012.04.23 |
공덕동 근처에 계시나요? 커피두에 가보세요 ^^ (2) | 2011.07.02 |
소비 패턴의 변화? (2) | 2010.11.27 |
세 번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QR코드 삽입했지요 ^^ (6) | 2010.10.23 |
내가 마트에 가는 걸 좋아하는 이유 (10) | 201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