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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39

웹2.0....이러닝 2.0으로...과연 우리나라에서?? 어설프게 이러닝 업계에 몸을 담기 시작하여.... 얇고 좁은 지식으로 아직까지 근근히 살고 있는 까칠맨...ㅡ.ㅡ 웹 2,0이라는 단어가 나온지 3년 정도??? 이러닝 2.0이라는 단어(물론 단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가 왜 안나오나 했다. 어제 기사에 드디어 공식적인 언급이 되었다. 관련기사보기 현재 국내 이러닝 서비스는 크게 B2C와 B2B로 나뉜다고 볼수 있다. 근로자 직무 능력향상을 위해 고용보험료를 가지고 운영하는 부분이 B2B라고 할 수 있겠고... 입시,외국어,자격증 등 학생,일반인들 대상의 컨텐츠 서비스를 B2C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닝 2.0 개념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B2B 부분.... 아마도 이 부분은 우리나라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노동부와 산자부 등 정부가 개.. 2007. 9. 4.
인적자원에 투자를 더... 제 목 : 장비에 투자하기 보다는 인적자원에 투자를.... 출 처 : http://www.heybears.com/2511596 관련기사 : 거꾸로 가는 u스쿨-"남는건 빚더미" 노후 장비에 투자하는 것도 좋고, 최신 기기로 교육정보화를 추진하는 것도 모두 좋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서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약간 생각을 더 달리 해 본다면 장비 투자에 앞서서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인적자원에의 투자가 아닌가 생각된다. 교육현장에 인적자원의 투자를 하는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엉뚱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교사 연수 같은 차원의 투자가 아니라, 각 학교급별로 '교수설계'자를 배치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정보화기기를 활용하는 정도가 증가하고 .. 2007. 6. 12.
이 러닝 양극화 심화...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ㅡ.ㅡ e러닝 양극화 심화 [전자신문 2007-05-07 10:41] e러닝 시장의 양극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러닝 서비스 업체들은 최근 사상 최대 영업이익 또는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솔루션 업체들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업체가 극소수에 불과하다. 시장 초기 인프라 구축 시기가 지나면서 솔루션 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르렀을 뿐 아니라 각 기업체 및 공공기관이 교육 시스템을 전문 업체에 위탁하면서 수요처도 한정되는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1분기 서비스 부문 매출, 수익 수직 상승=국내 최대 온라인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지난 1분기 매출 365억원, 영업이익 9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6%, 39.8%.. 2007.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