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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의 버럭질

개봉하고 얼마 안 있어 봤는데...겨울 방학 국내 영화와 누렁 고냥이 한 마리 때문에 많은 개봉관에서는 하지 않고 있는
영화 밀레니엄...(원제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뭐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내가 구구절절 포스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오늘의 포인트는 이 영화의 주인공인
리스벳의 역할을 맡은 Rooney Mara 중심에 대한 얘기를....^_^

좌측 포스터는 2009년 2월 덴마크에서 먼저 개봉한 같은 내용의 영화이다. 본 영화는 아시다시피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로 스웨덴 가족 재벌 기업의 추악한 모습을 쫓는 저널리스트와 그와 함께 문제 해결을 하는 아픔이 있는 여자
리스벳의 이야기이다.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저널리스트가 이번 영화에서는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Daniel Craig이 연기를 했고 아무래도 그의 인지도가 더
높다보니 그를 중심으로 홍보를 하던데 실제 주인공은 리스벳이었고 그 역할을 아주 멋드러지게 해낸 
Rooney Mara의 매력에 난 빠지고 말았다.

일단 그런 파격적인 연기를 한 그녀가 누굴까 어떤 영화에서 나왔었지? 하는 궁금증!!
놀라지 마라 그녀는 소셜네트워크에서 초반 마크의 여자친구 에리카로 나왔었다. ㅎㅎㅎ
아래 영상 확인!! 이렇게 다를 수가~~~ 느낌으로는  David Fincher 감독의 페르소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위 포스터가 본 영화에서 둘의 관계를 잘 나타낸 것이라고 본다. 내용은 요기서 끝!!~ ^^

여하간 Mara의 연기가 엄청난 연기파 배우의 그것과는 아직은 다르지만 그의 행동 눈빛 언어 말투 등을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배우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다음 2부가 너무 기대가 된다.
뚱땡이와 엘리베이터에서의 조우 장면은 본 영화에서 가장 코믹한 장면임...ㅎㅎㅎㅎㅎ

사진이 좀 자극적일 수도 있지만...실제 미카엘은 리즈벳의 등에 엎혀서 극의 전개를 이끌어 간다...

시크한 헤어스타일과 피어싱...그리고 문신은 분명히 중요한 극 전개의 핵심이 될 것 같다.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궁금하다.

요롷게 새침한 여배우이다. ㅎㅎㅎㅎ 핀처 감독과의 한 컷.

국내 개봉 제목 밀레니엄은 극 상에 나오는 스웨덴의 잡지사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시사인과 주진우 기자가
오버랩이 되는 이유가 뭐 일까?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듯...

2부,3부 모두 기대가 큰 영화이고 개인적인 평가는 별 4개이다. ★ ★  ★  ★ ☆

PS.  Daniel Craig 의 생일이 나와 같다. ㅎㅎㅎ 물론 나이는 내가 좀(?) 어리다.
       Daniel Craig 의 탄탄함 몸매가 탐난다!! @__@
       Daniel Craig 의 안경 패션이 센스 있다. 그런데 해리포터의   Daniel Radcliffe와 비슷한 느낌? 
       그러고 보니 이름도 같네..ㅎㅎ
       그런데... 
Daniel Craig 형님... Cowboys & Aliens 에는 왜 출연하셨나요? ㅠㅠㅠㅠ
       마치 7광구에 출연하신 안성기님과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여~~~
 


당신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력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걸 선택할 것인가?

개인 마다 모두 선택의 기준이 다를 것이다. 나는 타임머신을 가질 것이다. 미래를 미리 알고 나면
허무하니까...ㅎㅎㅎ

하지만 기업이 사업을 하려면 예지력, 즉 앞날에 대한 예상,예측이 굉장히 중요하다.
내외부 상황,국내,국제 경기, 정치적 상황, 기술의 발전 등 고려할 요인이 워낙 많다. 그렇기에
예측을 한다는 것은 어렵고 예측을 한다고 해서 모두 100% 맞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예측과 전략의 변화가 없이 이전에 해 왔던 패턴을 답습한다면 RISK 관리는 물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시대에서 생존 자체가 어려워 진다.

새해...짧게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안타까움 때문이다.

2012년 나의 새해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예측을 해보는 설 연휴가 되고자 한다.
모든 분들 새해 하시는 일들 계획 잘 하시고 건강들 하시길~~ ^^ 
어제 지인과 점심 식사 도중 갑자기 뜬 뉴스에 놀랐다.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속보!
어 그런데 17일에 사망했단다...만 2일간 우린 뭐했나 싶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갔다.
지난 94년 김일성 주석 사망시에 나는 전방에 막 배속된 신임소대장으로써 전투(?) 의지가 충만해 있었다.
유서 쓰고 완전 군장에...^^ 그런데 지금은 그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단지 내 신분이 군인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당시에는 진실인지 모르지만 미국 카터 전 대통령이 특사로 평양에 급파되어 전쟁을 막았다는 얘기가 있다.
국내외 정세 및 북한의 국제 고립의 시작 등 상황이 수를 한 번 써볼 시기였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라 본다. 아들 김정은은 아직 권력을 휘어 잡을 만큼의 경험과 인맥 구성을 못해 결국
당 내에서 차후 권력을 위한 파워싸움이 시작될 것이라 무모한 전쟁은 절대로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김정일 사망이후 각종 미디어에서 향후 국내 미치는 영향을 보도하고 있는데 나 나름대로의 예상을
해보고자 한다.

==> 핵심은 중국!!

주요 외신들을 봐도 김정일 사망 이후의 국제 정세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기 보다는 몇 안남은 독재권력자의
사망으로 그를 재조명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리고 사망으로 인한 단기 증시 하락 등.

미 국무부와 주요 국가들이 전화 회동을 한 것 같은데 아마도 각자 자신들 나라에 어떤 이득을 가지고 갈 수
있을 지에 대한 짱구 굴리기에 들어갔을 것이다. 그 중 위너는 중국이 될 듯 하다.

미국은 현재 국내 경제 침체와 중동 지역에서의 이라크 철군 그리고 이란에 대한 견제, 유럽 사태에 대한 준비
등 정신이 없어 한반도에 직접 바로 개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리라 본다. 늘 하던대로 서로 약간의
겁을 주면서 균형을 잡으려 하겠지만 태평양을 건너 두고 있어 너무 멀다.

일본은 핵 사태 이후 방사능 문제 역시 경제 문제 등으로 북한 정국에 개입이 수월치 않을 것이고 관망하는
정도일 것이다. 문제는 중국이다. 유일하게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가고 있던 북한을 형제 국가로 감싸고
있던 국가이다. 왜 그랬을까? 진짜 형제도 아닌데....

냉전 이전에는 소련과 미국의 양대 대립 구도로 세계 중심은 흘러갔다. 그러나 냉전이 종식되면서 소련은
독립국가연합으로 분리되면서 그 영향력이 예와 같지 못하게 되었고 반대로 중국은 사회주의 노선은
유지하면서도 공산당 중심의 경제개발과 자본의 흡수로 엄청난 경제 대국으로 성장을 해버렸다.

핵심은 경제다. 단지 중국이 전투력이 높은 국가여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북한을 지원 및
CARE 했던 것은 아마도 일본에 대한 견제, 즉 일본에 대한 견제라는 것은 결국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을
견제한다는 것을  뜻한다. 뭐 남한은 안중에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현 우리 정권이 중국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패착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김일성과 김정일이라는 독재지만 쉽게 다루기 어려운 리더가 있었기에
엉덩이 툭툭 쳐 주변서 얼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얘기는 달라질 수 있다.

김정은 애송이가 그런 중국과의 역학관계나 대화를 나눌 깜은 아니라는 것을 중국도 잘 알것이다.
결국 중국은 점진적으로 북한을 부속 위성국가로 흡수하고자 하는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그럼 미국은? 지금은 서로 으르렁 거리지만 솔직히 딱히 손쓸 방법이 없을 것이다.

왜냐면 중국은 지금 전 세계 최대의 소비자이자 생산자이기 때문에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거나
중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경우 그 타격은 미국으로 고스라니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카드를 쓸수도 있을 것이다.

중국에서는 미국에게 북한의 핵을 모두 폐기할테니 간섭하지 마라 라는 딜을 할 수도 있다.
나라면 그렇게 하겠다. ^^ 그러면 중국은 북한을 어떤 용도로?
선진국가에서는 예전에 낮은 중국 인건비 때문에 중국에서 많은 제품을 생산하여 원가를 낮추려고
했다. 그러나 이제 중국의 수준은 우리를 앞서고 있다.

결국 중국에서 탈출 하고자 하는 선진 기업의 생산 기지를 현저하게 낮은 인건비를 보이고 있는
북한에 세워서 그 영향력을 확대 지속하고자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예상이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 본다. 그럼 우리 남한은? 뭐 더 말할 것도 없지 않은가?
중국 경제 파워에 더욱 영향을 받을 것이며 북한이 중국의 직접 생산기지가 된다면 더욱 거리가
가까워져 운송비 절감 등으로 제품 원가는 더욱 낮아질테고 그런 제품이 계속 수입이 된다면
지금보다더 국개 생산업계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만약 우리 기업이 북한으로 진출을 하고자 하려면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할텐데....
다음 정권에서는 과연 중국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지고 갈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이상은 내 개인적인 예상이긴한데..어차피 예상인데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모두 감안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할일이라고 본다. 좀 더 꼼꼼하게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 가카처럼...^^
 
오랜만에 탐 형님이 미션 임파서블 씨리즈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눌님과 아침에 영전(?) 하러 갔습니다.
음...거런데 영화 초반...졸아버렸습니다. ㅠㅠ; 피곤해서 그랬나 싶었는데 마눌님은 더 깊이 잠 속으로 ㅎㅎ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 뭐라 할 순 없지만 기대가 너무 컸다 생각이 드네요.

몇가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나머진 직접 보시던가 아니던가...^___^
 


위는 이번 씨리즈의 공식 트레일러 중 하나입니다. 많이 들 보셨을 듯....전 사실 예고 거의 못보고 간건데.
크렘린 궁전(91년 1월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ㅎㅎ)이 폭파되어 무너지는 장면은 아! 어디서 봤는데... 
했네요. 바로 역시 탐이 주연을 했던 우주전쟁의 마을과 고가도로 폭파신입니다.(아래 영상 참조)


 
뭐 비슷한 장면들이야 영화마다 있을 수 있다곤 하지만 탐이라는 워낙 돋보이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이다
보니 연출의 재탕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MI 시리즈는 탐이 제작자로써도
참여를 했더군요...ㅎㅎ

출연진은 제 맘에 쏙 듭니다. ^_^ 탐은 물로이거니와 가장 좋아하는 코믹 배우 중 한명인
Simon Pegg 이 감초역할로 나옵니다. 제가 보기엔 중요한 역할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Shaun of the Dead 와 최근 본 가장 휴머니즘 코미니인 외계인 폴 ㅎㅎ 의 주인공
이죠...(김국진씨 닮은 듯도 하네요 ㅎㅎ)

 그리고 The Hurt Locker 의 히어로 Jeremy Lee Renner 가 헌트와의 인연을 간직한 채 출연!!
저랑 동갑이라 더 친근한....ㅎㅎㅎ 허트로커 정말 감동받은 영화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여 주인공(이라고 하긴 뭐한데...)으로 나온 매력적인 여배우는 올해 36살의 
Paula Patton  유럽,아프리카,미국인의 피가 섞인 여배우로 최근에 주목을 받는 듯 한데
개인적인 느낌은 연기력은 글쎄 잘 모르겠고 이미지가 할 배리와 휘트니 휴스턴을 섞은듯??
액션 연기는 썩 잘했으나 이전 씨리즈의 다른 여배우보다는...음...잘 모르겠음다...

 
그 외에도 최강의 청부 살인 킬러 모로 역으로 나온 프랑스 모델 겸 배우 Léa Seydoux 도 있었으나
멋진 바디라인을 보여줬으나 대사 별로 없이 버즈 두바이에서 추락사하고 마는...ㅡㅡ;

배우들 중심으로 애기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ㅡㅡ; 영화 스토리는 뻔합니다. 뭐 스토리에서 기획의
참신함이나 감동을 바라시는 분은 아마도 없을테니까...ㅎㅎ 화려한 볼거리와 액션 그리고 중간중간의
유머 등이라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물론 미국민 대부분이 애플의 I 씨리즈를 사용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완전 애플 판
입니다.(아이폰과 이이패드는 거의 만능입니다!! ㅎㅎㅎ)그리고 폭스바겐의 타원형 자동차 창고도
나오고 신형 차량과 무기도 나오고...
물론 007씨리즈나 MI 씨리즈를 보는 맛이 그런 최첨단 무기나 환경을 미리 본다는 재미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제가 몸 담고 있는 러닝 시장과 연결 지을 수 있는 것(모바일,스마트 러닝)
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자세히 말씀드리면 스포일러을 듯 해서 여기서 그만~~~ ^__^

이제 50을 넘어간 탐 형님이 직접 버즈 두바이에서 위험한 장면을 보이고 살짝 나온 배를 안보이시
려고 엄청 노력을 한 것은 박수를 쳐드릴 만 한 것이지만 스토리의 뻔함을 예상한 관객을 위해
전개의 속도도 처음부터더 더 빠르고 크게 보여주었으면 아싸리(?) 어땠을 까 합니다.

음..이제 다음 씨리즈는 안나오겠죠. IMF도 해체되고 죽었던 것 같았던 부인(실제 부인 ㅎㅎㅎ)
도 살아있고...아 아니구나 마지막 장면이...ㅠㅠ; 다음 씨리즈를 예견하는 듯 했습니다. 킁.

암튼 탐 형님을 해바리기 처럼 바라보는 분들이나 이 씨리즈를 처음 보시는 분은 함 보셔도
무난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 관객 입장으로 ★★☆☆☆ 드립니다. 쏘리 탐 브라더~~ ^^
지난 11월 25일 한국유러닝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러닝 매치포인트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모바일러닝에 대한 제 경험과 시장 반응을 미국 사례를 대비해서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자료는 많이 부족합니다만 현장에서 말씀을 통해서 방향성에 대한 공유를 많이 했습니다.
혹시 추가적인 자료나 토론이 필요하시다면 댓글 또는 페이스북 소셜러닝 그룹에 참여해 주세요 ^^
http://www.facebook.com/groups/kaoce/ 페이스북 소셜러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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