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thebusyfool.com/the-4-es-of-excellence]


우리가 가장 많이 듣고 쓰는 단어 중에 '효과'와 '효율(성)'이 있다. 한자 구성도 비슷하고 영어 철자도 비슷하다. 뜻도 사실 비슷비슷하다.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두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한 번 보자.


1. 효과


좋은 결과, 즉 목적을 설정하고 이루기 위한 행위에 따른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효과가 '있다' '없다'라는 말로 그 가치를 표현한다.



2. 효율



뭐가 좀 복잡하긴 한데... 투입한 노력(리소스)에 대한 결과의 비율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다. 효율이 '높다' '낮다'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니다.


굳이 필자가 포스트를 통해서 짧지만 이 두 가지 단어를 이야기 하고 싶은 건 1인 기업으로 창업을 한 현실 문제에 닥치다 보니 이전 경험을 되짚어 봤을 때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 입장에서의 효과와 효율성 모두를 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필자의 경험에 입각한 내용이기에 참고만 하시길 미리 양해.


어렵게 제한된 자금,리소스 등으로 시작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일이 진행되기 위해 투입되는 자산의 규모에 따라 우선 좌우되는 효과 보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리소스의 꼼꼼한 분석을 통해서 필요없는 업무,프로세스를 간소화 시키는 효율성에 조금 더 주력을 하고자 한다.


모든 업종에 해당된다기 보다는 필자 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고 지식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효율이 높게 끔 나와 내 주변에 대한 시각을 다시 둘 필요가 있는 타임인 듯 하다.




  1. Favicon of http://juha.kr BlogIcon 장상현 2013.07.24 14:30

    고효율을 통한 효과있는 일이 많아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 안녕하세요. 제 사이트까지 와주셨군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나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에는 효율을 높이는 쪽에 맞추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뭐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라 틀릴 수는 있습니다. ^^

  2. Favicon of http://lr.am/AkKUnG BlogIcon Icksang Choi 2013.07.31 16:14

    테스트입니다.~

관련 기사 : 평생학습계좌제에 이러닝은 없다(2010.6.30 전자신문)

잠깐, 평생학습계좌제란?






PS. 이러닝 10년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진정어린 고민이 필요합니다. 장똘뱅이처럼 물건만 팔지 말고....
  1. Favicon of http://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10.08.12 23:38

    역시 멋지구리 하십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부터 벽 보고 반성 많이 해야겠습니다.
    이러닝의 고용보험환급 제도가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상품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이러닝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으하하하!

    • 지난 번 사무실 가보니까...넓던데...혹시 남는 책상...ㅋㅋㅋㅋ 항상 응원하고 지켜볼께요...

    • Favicon of https://heybears.tistory.com BlogIcon 엉뚱이 2010.08.13 00:10 신고

      먼저 그림을 만들고, 자리를 잡은 후에 책상 하나 만들어 드리지요.
      그동안 멘탈과 개밥의 도토리 같은 이러닝을 살릴 묘안을 좀 생각해 두세요. ^^
      2012년. 승부는 그때부터입니다. 으하하하

    • 개밥의 도토리에서 벗어나려면...다람쥐 밥의 도토리가 되어야 겠죠...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
      그 다람쥐를 찾아야....아 그나저나...제 대갈통이 문제네요....쩝...빨리 프로그램이 끝나야 하는데...11월초까지 가니....ㅜㅜ;

    • Favicon of https://heybears.tistory.com BlogIcon 엉뚱이 2010.08.13 12:59 신고

      개=기업교육, 도토리=이러닝, 그렇담 다람쥐는 누구? ^^;;

  2. 음...개는 기업교육이라고 하긴 뭐하구요....현재 직무 이러닝의 처지가 개밥의 도토리니까....
    정말 이러닝이 필요로 하는 그런 환경이 되려면....결국 현재의 이러닝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기업이 있어야 하고 그들이 다람쥐가 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이러닝은 도토리...위탁기관이나 전문기업체는 상수리나무가 되는...ㅋㅋㅋ 꿈보다 해몽...

먹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커지는 것 같다.
그 만큼 가공 식품 제조에 대한 원가를 낮춰 마진을 많이 남기려는 업체의 부도덕성 때문이라...

향후 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리라 예상되는 것이 건강,헬스 산업이라 예상되며
개인적으로도 해로운 것 보다는 이로운 음식이나 가공식품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아침에 배달시켜서 먹는 음료를 야채 음료로 바꾸었다.

H사(국민 아주머님들...^_^)의 "하루야채" 라는 제품이다.

일단 색상이 맘에 든다. ^^ 이번 제품 기획은 내가 보기엔 잘 되지 않았나 싶다.
적색 야채들 중심으로 만들어서 RED, 황색 야채를 중심으로 YELLOW, 포도 등 보라와 청색 중심의 야채의 PURPLE 까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을 일단 잘 정한 듯...


맛도 상큼달콤하면서...나쁘지 않다. 기존 야채 쥬스하면 온갖 야채를 모두 넣어 짬뽕식으로 만들어서
약간은 비릿한 맛도 있었는데..이 제품은 그렇진 않다.

그러나..문제는 정말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 마시는 가공 야채 쥬스가 몸에 얼마나 좋을까 라는 것이다.
나름대로의 효과를 보신 블로거들이 있으신긴 하네...^^
http://www.soondesign.co.kr/1047 
http://php.chol.com/~thewain/tt/2227

야채를 갈아서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번거로움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효능도 효능이지만
그런 방법적인 부분에서 어필이 될 듯 하다.

이 제품이 정말 몸에 조금이라도 이로운지 궁금해진다. 회사 측의 일방적인 설명 말고

혹시 드시는 분 중에 정말 효과를 보신 분들 어디 없습니까?!?!?! ~~~ ^_^

아 그리고....
만드신 H사에 제안 하나.... 디자인이나 맛이나 다 좋은데....
마지막 뚜껑을 따는 순간 힘을 너무 많이 주다 보면 다 튀는데.... 워낙 빨갛고 노랗고 보라색이다 보니.
옷에 튀면 완전....띠발....된다...ㅡ,.ㅡ

잡아 뜯는 그 부분을 어떻게 튀지 않게 다시 업그레이드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혹시 이 글을 업체 계신 분이 보신다면 고민 좀 해주시길...ㅋ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고 게다가 몸에까지 좋다면..대박 상품이 되지 않겠는가? ^^

  1. Favicon of http://jungkooki.byus.net BlogIcon 안군 2008.10.18 21:19

    야채, 과일쥬스는 제품 하나 제외하고는 전부 희석된 액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것 같던데요.
    그 제품이 뭐였더라 ㅡㅡ;;;

  2.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0.21 23:01 신고

    보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안좋은지 알려드리는데 중점을 두도록.. ;;

  3. SEEMs 2008.11.11 19:29

    마지막 떨어질때 입으로 물어뜯으면 힘조절도 되고 잘 떨어집니다. 상상이 되시려나?

    •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11.12 09:09

      ㅎㅎㅎ 안그래도 그 방법 사용하고 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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