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thebusyfool.com/the-4-es-of-excellence]


우리가 가장 많이 듣고 쓰는 단어 중에 '효과'와 '효율(성)'이 있다. 한자 구성도 비슷하고 영어 철자도 비슷하다. 뜻도 사실 비슷비슷하다.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두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한 번 보자.


1. 효과


좋은 결과, 즉 목적을 설정하고 이루기 위한 행위에 따른 결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효과가 '있다' '없다'라는 말로 그 가치를 표현한다.



2. 효율



뭐가 좀 복잡하긴 한데... 투입한 노력(리소스)에 대한 결과의 비율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다. 효율이 '높다' '낮다'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니다.


굳이 필자가 포스트를 통해서 짧지만 이 두 가지 단어를 이야기 하고 싶은 건 1인 기업으로 창업을 한 현실 문제에 닥치다 보니 이전 경험을 되짚어 봤을 때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 입장에서의 효과와 효율성 모두를 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필자의 경험에 입각한 내용이기에 참고만 하시길 미리 양해.


어렵게 제한된 자금,리소스 등으로 시작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일이 진행되기 위해 투입되는 자산의 규모에 따라 우선 좌우되는 효과 보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리소스의 꼼꼼한 분석을 통해서 필요없는 업무,프로세스를 간소화 시키는 효율성에 조금 더 주력을 하고자 한다.


모든 업종에 해당된다기 보다는 필자 처럼 '사람'이 중심이 되고 지식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효율이 높게 끔 나와 내 주변에 대한 시각을 다시 둘 필요가 있는 타임인 듯 하다.




관련 기사 : 평생학습계좌제에 이러닝은 없다(2010.6.30 전자신문)

잠깐, 평생학습계좌제란?






PS. 이러닝 10년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진정어린 고민이 필요합니다. 장똘뱅이처럼 물건만 팔지 말고....
먹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커지는 것 같다.
그 만큼 가공 식품 제조에 대한 원가를 낮춰 마진을 많이 남기려는 업체의 부도덕성 때문이라...

향후 산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리라 예상되는 것이 건강,헬스 산업이라 예상되며
개인적으로도 해로운 것 보다는 이로운 음식이나 가공식품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도 아침에 배달시켜서 먹는 음료를 야채 음료로 바꾸었다.

H사(국민 아주머님들...^_^)의 "하루야채" 라는 제품이다.

일단 색상이 맘에 든다. ^^ 이번 제품 기획은 내가 보기엔 잘 되지 않았나 싶다.
적색 야채들 중심으로 만들어서 RED, 황색 야채를 중심으로 YELLOW, 포도 등 보라와 청색 중심의 야채의 PURPLE 까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을 일단 잘 정한 듯...


맛도 상큼달콤하면서...나쁘지 않다. 기존 야채 쥬스하면 온갖 야채를 모두 넣어 짬뽕식으로 만들어서
약간은 비릿한 맛도 있었는데..이 제품은 그렇진 않다.

그러나..문제는 정말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 마시는 가공 야채 쥬스가 몸에 얼마나 좋을까 라는 것이다.
나름대로의 효과를 보신 블로거들이 있으신긴 하네...^^
http://www.soondesign.co.kr/1047 
http://php.chol.com/~thewain/tt/2227

야채를 갈아서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번거로움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에게는 효능도 효능이지만
그런 방법적인 부분에서 어필이 될 듯 하다.

이 제품이 정말 몸에 조금이라도 이로운지 궁금해진다. 회사 측의 일방적인 설명 말고

혹시 드시는 분 중에 정말 효과를 보신 분들 어디 없습니까?!?!?! ~~~ ^_^

아 그리고....
만드신 H사에 제안 하나.... 디자인이나 맛이나 다 좋은데....
마지막 뚜껑을 따는 순간 힘을 너무 많이 주다 보면 다 튀는데.... 워낙 빨갛고 노랗고 보라색이다 보니.
옷에 튀면 완전....띠발....된다...ㅡ,.ㅡ

잡아 뜯는 그 부분을 어떻게 튀지 않게 다시 업그레이드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혹시 이 글을 업체 계신 분이 보신다면 고민 좀 해주시길...ㅋ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고 게다가 몸에까지 좋다면..대박 상품이 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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