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컴즈(Open Commz : Open Communications)라고 회사 이름을 정하고 나니 명함을 만들어야 하는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다. 부랴부랴 가지고 있던 명함과 구글에서 서칭을 해서 참고를 하고 후배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일단 주문해서 다음 주 받을 예정인데 찾다 보니 늘 느끼는 것이지만 참 느낌있고 아이디어 통통튀는 명함(name card)들이 너무 많아 좀 퍼왔다.(출처는 구글 이미지 검색)


사진 전문가의 명함. 뭐 받자 마자 뭐하는 사람인지 뙇!!


이 명함을 많이 참조해서 준비했음. :) 하는 일을 태그 클라우드 형태로...눈에 많이 익은 포맷이라.


ㅋㅋ 다이어트에 관련업 종사자의 명함일 듯. 잘라내듯이 뱃살을 없애주겠다. 뭐 이런 뜻?


아마도 천을 가지고 인테리어? 장식 등을 하는 분이 아닐까?


수크 케이스를 본따서 만든 명함이라는데..글쎄... ㅡㅡ;


다이어리의 탭 형태로 되어 있는 명함. 제작비가 만만치 않을 듯... ㅋ


아...이 땅콩은...ㅠㅠ 분명 명함은 맞긴한데... 너무 확실하다.


이런 가격 태그를 이용한 명함들이 많이 보인다. 디자이너나 패션 종사자들이 많은 듯.


ㅎㅎ 건축 설계사의 명함인가? 뭘까 궁금하긴 하네...

이거 심플하면서 정말 아이디어 좋은 명함. 


손금을 이용한 명함인데 UX 디자이너면서 서아프리카의 파이낸스 사업을 한다고 되어 있음.

얼마나 맛난 초코렛이면 명함까지..ㅎㅎㅎㅎ



군대 열풍이다. 군번 컨셉의 명함... :)



위 두개는 상자 포장 뜯는 것 처럼 만들어 뜯어내면 안에 정보가 있는...


복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세트 명함...ㅎㅎ 전부 다 모으려면...



많이 봐왔던 딱 성냥 형태의 명함...


이런 엿같은(?) 명함. ㅎㅎㅎ 고무 같은데 잡아 늘려야 글씨가 보인다. 운동 명함?


ㅎㅎㅎ 포장지 명함. 까 먹어야 뭐가 있는지 안다.


소싯적 면도칼 좀 씹어본 언니들을 위한 명함. 주다스프리스트 형님들도 생각난다.



2008/01/12 - [까칠한 소리] - 드뎌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받으실 분 선착순!~~~ ^_^
2008/11/05 - [빌어먹을] - 두번째 명함...자기 브랜딩...

위의 글 처럼 이미 개인 명함을 두 번이나 만들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일단 '까칠맨의 버럭질' '까칠맨'으로
웹 상에서는 저의 브랜딩이 어느 정도 되었다고 생각하다 보니 자꾸 만들게 되네요 ^^
전체적으로 컨셉은 제가 잡고 ppt로 시안을 그려서 블로그에서 알게 된 티노님(@tinno_kor)께 의뢰를 해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세번째 역시 티노님께 ^^

2008년도에 첫 번째, 두 번째 명함을 만들었네요.

첫번째 명함입니다. 까칠맨이라는 어감에 맞게 티노님이 컨셉을 잡아주셨고요 뒷면은 일반 정보. 좀 어딘가...ㅡㅡ;
이때는 티스토리에 블로그 두개 운영하다가 히트맨은 방치하고 있습니다. ㅠ


두번째 명함입니다. 폰트체를 좀 부드럽게 바꾸고 하얗고 깔끔하게 앞면을 조정했었죠.
뒷면엔 제 정보와 제 얼굴 사진의 일부를 넣었는데...저땐 살 많을 때..ㅡㅡ; 저 사진 보고 여자라는 분들이 꽤 많았음다.ㅋ

그리고...
오늘 받은 세번째 명함입니다. 기본 컨셉은 같구요. 얼마전에 그린 제 캐리커쳐를 앞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이제는 스마트폰 일반화 시대니까 제가 사용하고 있는 SNS 세가지에 대한 QR코드를 넣었습니다 ^^
지금 시대는 이 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 하네요. 업무용으로 쓰는 회사 명함에도 회사 소개 동영상 링크가 되거나
CEO의 말씀 또는 명함 주인공이 자신을 소개하는 영상과 링크되는 QR코드를 넣어도 좋을 듯 합니다.
앞뒷면입니다.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요 사진에도 리더기 대시면 사이트로 들어갈겁니다 ^^)

SNS,LBS와 더불어 이 QR코드가 우리 생활을 굉장히 많이 바꾸어 놓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교육시장 같은 경우 바로 적용이 될 수 있겠네요...^^
(다음이 인수한 인투모스 대표를 제가 아는 분인 것 같더군요. 대박 나셨을 듯 ㅎㅎㅎ)

암튼 회사일을 할 경우에는 사업팀장으로 개인적인 네트웍이나 '나'라는 사람을 알려야 할 경우에는
이 명함을 쓸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제작에 대한 자세한 것은 본문 위에 있는 티노님 트위터로 질문)

ps. 술 한 잔 안하시면 만들 수 있습니다 ^^ 


  1. Favicon of http://feelnet.pe.kr BlogIcon 필넷 2010.10.24 22:53

    와.. 명함 멋지십니다. ^^

  2.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10.25 17:49 신고

    명함은 오프에서 전해주는 재미가 쏠쏠하죠.....

    그런 의미에서 스캔해서 받는 명함보다는 범프로 받는 명함이 더 좋습....;;; (응!?!?!?!?!)

  3. Favicon of http://www.doctorz.kr BlogIcon Tinno 2010.10.25 23:22

    ㅎㅎ 까칠맨님~ 이제는 단골손님이 되셨는데, 항상 감사드려요~^_^
    그리고 내용전달도 너무나 확실하게 전달해주셔서 ㅎㅎ 작업하는데 어려움 없이 하네요~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는 블로그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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