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지났는데..마치 40일이 지난 것 같다. 시작부터 감기...아직도 감기... 좋아질 기미가 안보인다.
나이 때문인가..저질 체력의 극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은 두 명이상 모이는 자리에 가면 항상 리더가 생기게 되어 있다.
명백할 정도로 리더의 역할이 아니다 하더라도... 둘 중 누군가는 다른 한명을 이끌게 된다.

여러 명이 모여서 한 조직/집단을 이루면 리더가 생기는데...문제는 그 리더의 자리를 다른 사람들도
항상 눈여겨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리더의 흠집만 찾아내려는...자신의 업적을 부풀리려는...

자기가 나서야 할때가 아닌데 나서는 사람들...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먼저 자리 차지한 선배라 하더라도.... 리더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나서지 말고 빠져줄 때를 아는 사람....이런 사람이 오히려 리더의 역할을 더욱 잘 해낼 것이다.

결국 리더는...."때"를 잘 알아야 한다.....그것도 아주 잘....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03 14:05

    지금 계신 곳이 이런 상황인가요? 아니면 옛날 계셨던 곳이 이런 상황인가요? ^^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9.04.03 16:10 신고

      ㅋㅋ 어딜까요? 함 맞춰 보시죠....^_^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04 12:02

      뭐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ㅋㅋ 선수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 중심에 서고 싶어하슨 선수들의 특징이요. 마음을 약간만 비우면 될 것을...

      아래는 어제 읽은 재밌는 글이에요. 함 읽어보세요. 관련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재밌어요. ㅎㅎ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54879&service_gb=4

새로운 곳으로 첫 출근....
그런데 주말에 감기/몸살에 걸려 주말 내낸 잠도 못자고..끙끙 앓다가 출근...ㅜ,.ㅜ

사무실도 멀다...흐미...

늦으면 늦었을 수도 아니면 이를 수도 있는 나이에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한다....
사실 아직도 두근거리긴하다...^_^

이럴땐 속담을 믿어보기로 한다.
"시작이 반이다" ㅎㅎ

반 지났으니...남은 반...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가다듬어야겠군....

휴휴...^_^
  1. 성권 2009.03.30 12:33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

  2. 엉뚱이 2009.03.30 13:13

    건승하세요~ ^^

  3. 빛이드는창 2009.03.30 13:24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화이팅!!
    건강도 빨리 회복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4. Favicon of https://elliud.net BlogIcon 의리형 2009.03.31 04:21 신고

    시작이 반이긴 합니다만.. 나머지 반의 크기가 다른 하나보다 더 클 수도..
    물론 작을수도.. 요는 까칠맨님께서 잘 조절하셔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9.03.31 19:48 신고

      ^^ 그렇쵸...그렇게라도 생각하자는 의미입니다. 나머지 반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지금 시작은 빙산의 일각일 뿐...ㅎㅎ

  5. Favicon of https://zombi.tistory.com BlogIcon 좀비 2009.03.31 09:54 신고

    어디로 가신건지.. 궁금궁금.. ^^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계속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여튼 축하 합니다. ^^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9.03.31 19:49 신고

      예 잘 계시죠? ^^ 오랜만에 뵙습니다.
      화정 모임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하네요...ㅡ,.ㅡ
      아마도 당분간은 더 못할 수도....
      제가 경험했던 두가지 사업을 결합한 모델을 현실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좀비님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그럼 또 연락드릴께요....

  6. Mike 2009.04.01 17:25

    드디어 시작이시군요... 얼른 자리 잘 잡고 계세요... ^^

지난 주 무리한 강행군과 이어지는 강의(?)로 인해서 감기에 걸렸었다.
회사 근처 내과에 가서 초강력 울트라 절정의 약을 조제 받고....
헤롱대고 있는데...

문득... 왜 조제용 기침약은 꼭 빨간 물약에 딸기 맛일까? 라는 의문이...ㅡ,.ㅡ
그야말로 쓸데없는 고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왜왜???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파란색,녹색,노란색 등 여러가지 색도 많은데....
그리고 바나나맛,사과맛,복숭아맛...과일도 여러가지인데...

여러 검색 사이트를 찾아봐도 별반.....헐...궁금하다....ㅡ,.ㅡ

추측컨데...
우리 옛 선조들이 기침약으로 사용했던 오미자가 붉은 색이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먹기 좋으라고 달짝지근하게 만드는데
아마도 단 과일하면 딸기쨈,아이스크림등이 생각나서 딸기향을
첨가하지 않았을까 하는 내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려본다...ㅋㅋㅋ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셈~~~ ^_^;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0 22:43

    기침약이 딸기맛인가요..? 이것도 처음 안 사실인데요..ㅎ;;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3.10 23:13 신고

      ㅋ 감기에 안걸리시는 군요...저도 간만에 감기 걸린거랍니다. ^_^ 딸기향이 약간 나지요

  2.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3.10 23:07 신고

    왠지 빨간약이 좋잖아요...음?
    그리고 빨간색이니 딸기맛으로...(뭔 헛소리를...!)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3.10 23:14 신고

      음...우리가 흔히 말하는 빨간약은....아까징끼? ㅋㅋㅋ 하긴 빨간건 딸기군요...ㅡ,.ㅡ

  3.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03.11 03:56

    가장 무난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딸기는 대부분의 지역사람들이 좋아하면서 종교/문화/취향별로 거부하는 사람이 가장 적은 맛이고,
    단맛이 나는 과일에 속해서 약의 쓰다는 생각(혹은 공포?)을 완화 시켜주고...

    아이스크림도 딸기맛이 바닐라/초코 와 함께 가장 흔한 맛이죠.

  4. Favicon of https://miketimes.tistory.com BlogIcon iF 2008.03.11 06:13 신고

    가장 처음에 생각난게 딸기맛이였는데, 잘 팔려서 안 바꾸는 거에요 -_-;;; 다른 곳도 따라하는거고 -_-;; 물론 아~무 근거없는;;;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3.11 06:49 신고

      정답~~ 일 것 같습니다..ㅎㅎ 근데 누가 처음에 만들었을까요?

  5.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1 08:29 신고

    저는 가장 흔하고 무난해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또 딸기향이 강해서 그.. 약의 맛을 중화하는데 가장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아예 순수한 바나나맛, 쵸코맛이 나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건 잘 아실거고..
    다른 건 그 맛의 중화 기능에 있어 딸기보다 좀 떨어질 것 같거든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1 13:58

    빨갛게 익은건.... 먹기 좋잖아요. -_-a (자연스럽게 과일을 떠올리시면 제가 이긴겁니다)

  7. Favicon of https://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11 15:03 신고

    음....요새 감기걸려도 이비인후과가면 저런 약을 안 주더라는....
    그러고보니 부루펜 시럽이 생각나는군요. 그거 맛있는데...훌쩍..ㅋㅋ

  8. Favicon of http://madein.tistory.com BlogIcon 메이드인 2008.03.11 23:33

    빨간물약 먹어본지 언젠지... 중학교? 이후에는 한번도 안먹어봤네요.
    알약만 주로 먹어서 그런지 빨간물약의 맛이 어땠는지 지금 막 생각할려고 하니깐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달았던거 같지만 사탕을 꼭 준비해뒀었는데..

    모든 게임에서도 빨간물약이 체력보충해주잖아요?
    (게임 안해보셨으면 난감..)
    그래서 피=체력이란 뜻으로 빨간색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ㅋㅋ

    그리고 맛이 딸기맛인건... 딸기가 빨간색이라서...
    여기까지 아주 단순한 답변이였습니다 '-';

  9.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03.14 17:21 신고

    이유는 모르지만 전 저 물약 좋아요..
    감기걸려서 목아플때..먹으면 왠지 목이 부드러워 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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