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북스1 교육서비스도 이통사와 제조업체가 좌지우지... 난리다. SMART...MOBILE 두 단어에 온 세계, 온 나라가 들썩 거린다. 교육열이 높다고 평가 받는(실제는 출세욕) 우리나라의 교육 시장도 그 두 단어의 폭풍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예상대로 교육을 아이템으로 들고 나왔다. 2년전 갤럭시 탭이 급하게 출시되는 이유에 대해서 정보를 듣다가 아이패드에 대항해서 왜 급하게 나왔는지 그리고 그 전략의 핵심은 교육에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이제서야 맞는 것 같다. 관련기사. (기사에 있는 서비스 화면 캡쳐 이미지다)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태블릿에 러닝이란 산업이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준비를 했을 터 뭐 크게 뭐라고 할 바는 아니다. 그런데...갤탭이 나온지 2년여 지나서야 왜 이제 나왔느냐는 예상해 볼 수 있.. 201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