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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2

이러닝이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다. 이것이 대기업 계열사들의 이러닝의 실체 자주 대화나누고 한 번 뵈었던 블로거 중에 엉뚱이님이라고 계신다. 이러닝 전문가로써 현업에 근무하고 계시고 IT 다방면에도 식견이 넓은 분이다. 우리나라의 이러닝 시장은 언론이나 관련 부처에서 발표를 하기에는 수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하고들 있다. 하지만 실제 그런가? 대표적인 이러닝 기업의 매출을 다 합쳐도.... 1조원이 되지 되지도 않을 듯 한데... 각설하고 최근에 엉뚱이님 포스트 처럼 대기업 또는 이질적(?)인 기업에서 이러닝 사업을 뛰어 들고 있다. 한솔교육, 중고등 시장 진출 예스24 "공연·이러닝 사업으로 영역 확장" 1. 한솔교육의 중고등 이러닝시장 진출에 대해... 영유아 교육 시장의 대표 기업인 한솔교육이 단단출판이라는 중고등 출판 업체.. 2008. 11. 2.
웹2.0....이러닝 2.0으로...과연 우리나라에서?? 어설프게 이러닝 업계에 몸을 담기 시작하여.... 얇고 좁은 지식으로 아직까지 근근히 살고 있는 까칠맨...ㅡ.ㅡ 웹 2,0이라는 단어가 나온지 3년 정도??? 이러닝 2.0이라는 단어(물론 단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가 왜 안나오나 했다. 어제 기사에 드디어 공식적인 언급이 되었다. 관련기사보기 현재 국내 이러닝 서비스는 크게 B2C와 B2B로 나뉜다고 볼수 있다. 근로자 직무 능력향상을 위해 고용보험료를 가지고 운영하는 부분이 B2B라고 할 수 있겠고... 입시,외국어,자격증 등 학생,일반인들 대상의 컨텐츠 서비스를 B2C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닝 2.0 개념을 도입하고자 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은 B2B 부분.... 아마도 이 부분은 우리나라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노동부와 산자부 등 정부가 개.. 2007.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