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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2

간만에 맘에 드는 이러닝 관련 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40902012269686001 이러닝 산업만큼 기준이 불명확한 기사가 남발하는 산업도 없을 것이다...물론 내 기준이다...ㅎㅎ 오늘 rss 받다보니.... 간만에 나름대로 맘에 드는 이러닝 기사가 하나 나와 링크 걸어 보았다. 노규성 한국디지털정책학회장ㆍ선문대 경영학과 교수 께서 디지털타임즈에 기고를 한 글인데.... 맨날 성장산업이고 돈된다는 탁상공론식의 기사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을 언급하신 것 같아....왠지 친근감(?)이 있다. 추경예산에 전혀 고려되지도 않고 고용보험 기준은 변화무쌍하고.... 직무적합성 문제로 영세 우편통신업체는 피가 말리고 있고 컨텐츠 개발 전문 업체는 하나둘씩 문을 닫아가고... 2009. 4. 9.
블로그 마케팅과 신문의 광고는 다른가?? 최근 블로그 마케팅 관련된 의견들이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같다. 몇 블로거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봤는데... 나도 의견을 간단하게 덧붙여 보고자 한다. 2008/07/29 - [빌어먹을] - 나에게 있어 블로그란... 이미 윗글 처럼 블로그는 나에게 있어 인간 까칠맨의 사고와 관점, 비판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나만의 가치 충전소와 같은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다름 사람들이 보게되고 같은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게 된다면(댓글,트랙백) 이는 미디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사견이다. 물론 기성 미디어들과는 다르지만 그 성격이 그러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글을 읽는 유명 블로거들에게는 광고(마.. 2008.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