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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의 버럭질2

세 번째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QR코드 삽입했지요 ^^ 2008/01/12 - [까칠한 소리] - 드뎌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받으실 분 선착순!~~~ ^_^ 2008/11/05 - [빌어먹을] - 두번째 명함...자기 브랜딩... 위의 글 처럼 이미 개인 명함을 두 번이나 만들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일단 '까칠맨의 버럭질' '까칠맨'으로 웹 상에서는 저의 브랜딩이 어느 정도 되었다고 생각하다 보니 자꾸 만들게 되네요 ^^ 전체적으로 컨셉은 제가 잡고 ppt로 시안을 그려서 블로그에서 알게 된 티노님(@tinno_kor)께 의뢰를 해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세번째 역시 티노님께 ^^ 2008년도에 첫 번째, 두 번째 명함을 만들었네요. 첫번째 명함입니다. 까칠맨이라는 어감에 맞게 티노님이 컨셉을 잡아주셨고요 뒷면은 일반 정보. 좀 어딘가...ㅡㅡ; 이때는 티스토.. 2010. 10. 23.
어느새 80만명이...^_^ 어느덧...까칠맨의 버럭질을 들어주신 분들이...80만...^_^ 최근 안팍의 분주함으로 모르고 있었는데.... 방문하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도 하고 그래서 감사함을 표시해야하는데...정신이 없네요.... 100만명 또는 구독자 200명이 되는 순간 조촐한 이벤트를 준비해야겠습니다. 2004년 3월 조인스블로그부터 시작했으니...딱 만 5년이 되는 싯점이라 뭘 하긴 해야겠네요...ㅎㅎ 조인스블로그에는 40만명 정도 오셨었는데... 합하면 그래도 100만은 넘었군요... 방문자 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도 전혀 아닌 일상다반사의 평범한 직장인의 하소연을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시고 계신 것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자축하면서..... 2009.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