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다. SMART...MOBILE 두 단어에 온 세계, 온 나라가 들썩 거린다.
교육열이 높다고 평가 받는(실제는 출세욕) 우리나라의 교육 시장도 그 두 단어의 폭풍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예상대로 교육을 아이템으로 들고 나왔다. 2년전 갤럭시 탭이 급하게 출시되는 이유에 대해서 정보를
듣다가 아이패드에 대항해서 왜 급하게 나왔는지 그리고 그 전략의 핵심은 교육에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이제서야 맞는 것 같다. 관련기사. (기사에 있는 서비스 화면 캡쳐 이미지다)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태블릿에 러닝이란 산업이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준비를 했을 터 뭐 크게 뭐라고 할 바는 아니다. 그런데...갤탭이 나온지 2년여 지나서야 왜 이제 나왔느냐는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갤럭시 탭 초기 모델의 화면 사이즈가 문제였을 것이다.(사양은 차치하고)

처음 갤탭을 접했을때...어??? 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패드와의 러닝 시장에서의 싸움은 일단 안되겠다는
생각이었다. 애매한 사이즈였다. 디지털 텍스트북 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정말 애매한 사이즈...ㅡㅡ;
학습자 입장에서 그리 친절하지 못한 사이즈는 분명했다. 결국 10.1 사이즈와 LTE 8.9 사이즈에 스마트앱을
임베디드 한 후 원하는 학습 컨텐츠를 다운 받는 뭐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는 아니다.

그런데 사용자 관점에 헷갈리는 것이 있다. 바로 이통사인 SKT가 작년 여름에 본격 선보인 T스마트러닝이다.
보면 이번에 삼성전자가 기획해서 내놓은 것과 조금은 다르겠지만 핵심 개념은 같은 것이다.(T스마트러닝
홈페이지에서 캡쳐)


삼성전자는 망 사용과 관계 없이 리더스 허브의 긍정적 시장 반응을 보고 유사한 형태로 구성을 해서
그 안에서 개별 컨텐츠를 구입할 수 있게 한 것이고. SKT는 하나의 망 이용 과금제 형태로 구성해서
학부모를 공략하는 전략일 뿐이다. 디바이스는 삼성전자의 갤탭 7인치와 10.1.인치를 쓴다.

일단 디바이스 구입을 한 후에 T스토어에서 해당 어플을 다운 받아 디바이스에 설치하면 된다.
그 이후는 거의 같다. 약간의 차이는 있고 결제하는 형태가 조금 다르지만 그 서비스 내면을 
살펴보면 이건 거의 교육 컨텐츠의 떨이 시대가 접어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양 사를 비난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교육 서비스는 최소한 교육에 대한 철학과 개념이
뚜렷한 전문 기업이나 기관이 주관을 하게 하고 두 회사는 그런 서비스가 가능하게 기기 제조와
망 구축에 신경을 더 쓰면 그게 베스트 라고 본다.

두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서비스 기업들이 거의 같다. SKT는 메인 CP가 청담 러닝이다.
아마도 실패한(내가 알기엔) 모델 잉글리시 빈 부터 청담과 엮여서 계속 가는 것이 아닐까 
추정한다.

삼성전자는 직접 서비스를 못봤기에 잘 모르겠지만 핵심 메인 CP는 없는 것 같다. 
사실 2년전 예상을 한 모델은 삼성그룹의 크레듀가 교육서비스 기업이기에 그 임무를 하는 논리가
형성이 되어 전적으로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을 했다. 아직 아닌 것인지 아니면 아예 그럴
역량이 안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SDS 멀티와의 통합의 무의미 하다)

교육 시장에 10년 넘게 있었던 실무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중심이 될
곳은 두 회사가 아니라 컨텐츠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교육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했어야 한다.

실제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전통적인 학습 패러다임에 사롭 잡힌 것도 있고 비현실적인
우리 교육시장의 고쳐지지 않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이렇게 CP로 전락하여 턴키와 건당 몇천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서 이런 형태로 모바일러닝
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예상컨데 국내 모바일러닝...더 나아가 소셜러닝 환경은 절대로
형성되지 않을 것이 자명하다.

태블릿 디바이스에서 컨텐츠가 돌아가고 학습 관리하고 통계내고...그 정도만 하려고 한다면
웹 기반의 러닝을 굳이 벗어나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들고 다니니까 다르다고? 앱으로 다운 받으니까 스마트 러닝이라고? 불쉿!! 

특정 앱이나 마켓 중심으로 러닝 서비스..아니 컨텐츠 유통을 하는 것은 러닝이라고 할수 없다.
그렇게 불러서도 안되고 그냥 샵인 것일 뿐이다. 교육 컨텐츠를 파는 샵...

결국 러닝,교육,학습이라는 고유의 성격을 반영시키지 못하고 또 하나의 권력화된 서비스의
단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비판하고 싶다.

뭐 우린 그냥 이렇게 할거다. 신경꺼라! 그러면 할말 없다.

난 애플빠다. 스티브 잡스가 그냥 좋았던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애플의 디자인이 좋아서만도
아니다. 그리고 애플이 어떻게 보면 삼성전자나 SKT 보다 더 권력형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내놓는 서비스들은 애플만의 생태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눈에 보이는 꼼수일 수
있지만 iOS라고 하는 스마트 운영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사용자 입장에서의 고민을 엄청나게
했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런 꼼수는 아량으로 넘길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아이북스2, 오써, 아이튠즈U 등의 서비스를 샘플만 받아봐도..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삼성전자나 SKT에 그런걸 요구하지 않겠다. 하는 것이 사치일 수 있다. 그럼 그런 고민과 기획은
교육전문 기업들이 해서 제조업체하고 공평하게 CO-WORK을 해서 사용자들에게 정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핟습 환경과 컨텐츠를 제공해 줘야 오래 지속가능한 스마트 러닝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동통신사는 이런 CP형 서비스는 안했으면 한다.)


 
  1.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12.02.24 12:37 신고

    교육 컨텐츠가 이통사 홈페이지에 연결되어 있는걸 보고는.....

    '아.. 그냥 퍼주기네.. 일반 컨텐츠와 동일하겠네... 컴에서 하는걸 그.대.로. 모바일에서 하게 해주겠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반면 iTunes U가 별도의 앱으로 생성된걸 보고는

    '이제.. 미국 교육 시장의 일정 비율은 애플이 가져가겠군'

    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iTunes의 공포는 iTunes U와 팟케스트에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애플은 이제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기 시작했지요. 지금와서는 영어공부나 좀 착실하게 해둘껄하는 후회만 있습니다.

2009/02/08 - [마케팅 이야기] - 내가 미용실에 가는 이유....마케팅 관점에서...

위 글에서도 나오지만 10년간 B 클럽에 다니면서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다. 물론 머리도 내가 감는다...ㅡㅡ;
그래도 싸니까....6천원...

이후 마눌님과 샵을 다닌다...멤버십 할인하면 12,000원 두배라지만...결국 6천원 차이....
같은 업종에서도 이렇게 고객 층에 따라 다른 서비스가 공존하게 된다.


재가 느끼는 것을 그냥 PPT로 정리해 봤다. B 클럽을 이용하는 고객이 있고 또 샵을 이용해서 그 만큼의 가치를
얻어가는 고객이 있는 것이다. 나는 샵에 가면서 편안 환경과 서비스 전담 선생님을 통한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같이 고민하는 등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차액 6천원의 가치는 훨씬 더 한다고 보는 것이다.

목용탕에 가서도 마찬가지...혼자 가서 때밀고 옆 사람에 때밀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난 지금은 무조건 전문가의 손을 거친다...^^ 대중탕 그래봐야 한달에 한 번 가나...샤워를 많이 하니까..집에서...
12,000원을 더 줘야 하는데...간단한 마사지와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는 것에 대한 가치를 충분히 느낀다.

이렇게 같은 업종의 같은 제품,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여러가지 환경에 따라서 시장은 세분화가 될 수 있다.

필자가 몸 담고 있는 교육 이러닝 HRD 시장도 그래야 하는데...그게 안된다...ㅡㅡ;
마치 무조건 B 클럽 가서 이발해!! 라고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안타깝다.

이런것 역시 발로 뛰어서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운동 더 열심히...^_^

PS. 여러분들은 위의 경우에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10.08.16 00:56

    제 경우는 서비스 이외애 '지속시간'이라는 속성까지 추가 됩니다. ㅡㅡ
    예로 드신 헤어샵의 경우, 어떤 곳은 매우 자연스럽게 자르면서 머리가 길어져도 자연스럽게 보어 한달에 한번 가야할 횟수가 열흘 정도는 쉽게 버틸 수 있는 곳이 존재합니다. 이런 곳이... 전 좋습니다. ㅡㅡ

  2. Favicon of http://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10.08.16 17:46

    저는 7천원에 동네미용실 다닙니다. 맞춤형도 공장형도 아닌 중도에요. 아이 데리고 부담없이 갈수도 있고요. 시장을 세분화하면 정말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규모있는 헤어샵의 경우 아이들 노는 곳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값을 하죠....
      헤어샵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시간의 차이가 심한 것을 어떻게 활용한 틈새 전략이 있음 어떨까 합니다. 남성은 대부분 커트라 오래안걸리는데 여성은 최소 한시간이상...남성 커트 전문 헤어디자이너를 따로 둬서 구역을 나누는 것도...ㅎㅎㅎ 저희 처럼 부부가 가면 한명은 심심하니까...잡지만 주지말고 와이파이 존 설치하던가 게임기 설치하던가...^^

  3. 김용직 2010.09.28 14:16

    헉. 저도 머리 혼자 감는데... ㅎㅎ
    관악으로 넘어와서 8천원짜리 동네 미용실 다닙니다.
    그냥 혼자 감는게 편하더라구요~ㅋㅋ 이런 공통점이...

  4. 오타작렬 2010.10.22 22:27

    좀 고치세요

[본 포스트는 특정 업체를 비난하거나 광고를 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까칠맨은 2000년 결혼 이후에 8년 정도, 헤어스타일을 거의 하나로 가지고 갔다.(상고머리...ㅡ,.ㅡ)
거기엔 블루클럽이라는 저가형 남성 전용 미용실(이라고 하긴 뭐하지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개월 전부터는 마눌님과 동네 브랜드 미용실인 아이디헤어에서 같이 한 명의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기고 있다.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써 내 취사 선택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 정리해볼까 한다.

★ 블루클럽을 선택했던 이유

=> 마눌님과 연애하던 97년부터도 사실 이대 앞 미용실에 다녔었다.

- 저렴하다(당시 5천원 지금은 6천원), 2주에 한번 정도 이발하기엔 부담 없다.
- 전국적인 넓은 인프라(프랜차이즈), 왠만하면 다 있어서....어딜가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
- 기다리는 시간이 짧다(순환이 빠르다)
- 10회 사용하면 1회가 공짜이다. ^^

☆ 블루클럽이 아쉬운 이유

- 항상 같은 헤어 스타일.... 짧게? 또는 그냥 다듬기? 정도...ㅡ,.ㅡ
- 디자이너가 자주 바뀐다는 것...
- 기다리기 불편한 대기 시설
- 6천에 합당한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CS의 아쉬움....
- 머리 감겨주면 1천원을 추가로 내야한다는 것.

그럼..반대로 내가 미용실을 다시 찾게 된 이유를 한 번 보자면....

★ 아이디헤어를 선택한 이유

- 우선, 마눌님이 단골이다.....^_^
- 단골 디자이너가 나의 스타일을 잡아준다(일종의 컨설팅이랄까...)
  나의 스타일을 기억하고 있어서 굳이 어떤 요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사람이 많긴하지만 환경이 좋다(기다리는 장소,부가 서비스 등)
- 회원의 경우 할인이 된다.
- 머리 감겨주고 두피 마사지나 간혹 추가 서비스를 해준다.
    
☆ 아이디헤어가 아쉬운 부분

- 디자이너의 일정에 맞춰야 한다.
- 상대적으로 블루클럽보다 2배 비싸다.
- 급할 때는 어렵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 혼자가긴 아직 좀....ㅡ,.ㅡ


이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부분이라 식상할 수도 있다. 아마도 나와 유사한 사람들이 있으리라....
소비자의 소비수준,취향,경제력 등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블루클럽의 경우 성공한 마케팅 사례로써 저가 남성 전용 프랜차이즈 이발숍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직장인 남성의 틈새를 공략한 것은 포지셔닝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6천원이라는 현재 물가 수준을 고려한다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6천원에 맞는 기대 수준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큰 불편이 없을 것이다.
머리를 감는 것이 자기가 스스로 하는 것이 별 불편함이 없다면 하면 되는 것이고...

헤어스타일에 대한 관심이나 노력을 크게 안가진다면 블루클럽이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예전엔 그랬으니까....

직관적으로 비교를 해도 현재 다니는 미용실 요금이 딱 두배이다.
두배라고 하면 무작정 비싸다고 볼 수 있지만.... 금액으로 따진다면...6천원 차이이다.
물론 블루클럽 2회 = 아이디헤어 1회이지만....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느끼는 만족도나 기대 수준이 맞는다면 나처럼 바꾸게 될 것이라고 본다.

차이가 나는 6천원의 가치가 중요할 것일텐데....
내가 소비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그 가치는 아래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 고정된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나만의 스타일에 대해서 디자이너와 상의할 수 있다.
   나의 스타일에 대한 컨설팅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과하다고 생각 안들 수도 있다.(물론 개인의 차이)

* 부가서비스가 강화되어 지루하지 않다. 뭐 미용실 가본 분들은 다 아실테니...패스!

* 소비자는 자신을 기억해 주길 원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내가 고객으로써 인정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하다(물론 블루클럽이 안그렇다는 것은 아니다.정도의 차이라고 할까?)

이런 부분이 미용실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을 상쇄하고도 남아서 나를 어떻게 보면 경쟁업체로부터
본의 아니게 빼앗아 오게 된것이다. 사실 아이디헤어에서 나보고 오라고 직접 마케팅을 한 것은 없다.
하지만 가족이 늘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방문하고 사용하게 되면서 새로운 고객으로 형성이 되는
새로운 마케팅이라고 의미를 주고 싶다.

아이디헤어와 같은 브랜딩화된 미용실이 상당히 많다. 역시 기업화가 되어 가는데...역시 나름대로의
마켓을 형성하고 고객군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를 침범하려고 하진 않는다. 아직까지는....(향후에는 어찌될지는....)

아니,해서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그럴 필요도 없을 거니와....

블루클럽에서 갑자기 고급화 브랜드를 새롭게 런친한다고 해보자. 과연 잘 될까?
기존 고급 미용실과의 차별화는? 이미 시장을 선점한 리딩 브랜드에 대한 전략은???
그리고 가장 큰 인식의 원칙!! 블루클럽은 저가형 남성 이발숍이라는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틈새 시장을 공략하여 성공한 블루클럽도 번창하고 고급화된 미용실도 나름대로의 시장을 키워나가야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어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까칠맨이 근무하는 회사도 이와 같은 마케팅 부분에서의 고민이 많기에
빗대어 말하고자 한 것이다. 해왔던것.... 시장에서 인식된 것.... 잘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 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한 정리 등
마케팅 법칙에 따르기 위해 고민할 것이 너무나 많다....ㅡ,.ㅡ

담 주에 머리나 확 밀어볼까? ^_)^


  1. Favicon of https://justspace.tistory.com BlogIcon 저스트 2009.02.08 23:28 신고

    블루 클럽은 워낙에 그 귀두컷 만화가 널리 퍼져서..
    조금이라도 스타일에 신경쓰는 사람은 기피할것 같습니다..
    그런 이미지를 씻을 뭔가가 필요하겠죠.

    • ^^ 예...그 만화가 조금은 회사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이미지를 보완하기 위해서 섯불리 혁신적인 솔루션을 세우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루클럽을 사용하는 사람은 있을 것이고... 그 고객을 놓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시급할 수 있겠지요...글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02.08 23:37 신고

    점점 이미지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가게당 한명정도의 스타일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좀 더 차별화 되지 않을까요? 사례가 다르지만 아리따움이라는 화장품 컨설팅 프렌차이즈 샵이 생각났습니다.

    • 예...한명정도...있으면 나쁘지 않겠지만....
      결국 원가가 올라가겠고...그럼 소비자는 그런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 받기 어렵겠죠 ^^ 아리따움...아모레에서 나름대로 통합 브랜딩 전략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페이스샵,미샤 등 중저가 브랜드의 샵에 비해서 경쟁력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니까요... 자신의 모든 전속 모델과 상품을 총 망라했더군요...ㅎㅎ 글쎄..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통합한다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02.09 00:14 신고

      1위업체의 자신감이죠 사실 경쟁업체라고 하기엔 그 사이즈가 틀려서... ㅎㅎ 아마도 다른 샾들이 긴장을 해야 할 듯합니다.

    • ^^ 예 그래도 국내 화장품 1위 기업이 하는 숍이니...긴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가보진 않았다보니..기존 숍과의 차이점은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ㅎㅎ
      마눌님과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3. D. 2009.02.09 00:53

    저는 머리를 잘못자르면 1달이상을 고생하기에, 제 스타일을 아는곳을 가곤해요~ㅎ
    위에서 소개해주신곳들은 제가 잘모르기에,,ㅎ

    • 예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서 취사선택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아직 직장인은 아니신가 보군요...ㅎㅎ 블루클럽은 남자 직장인들은 거의 다 아는 것 같습니다...글 감사합니다.

  4. ikhwan 2009.02.09 12:54

    으히 상고머리~ 저도 짧은 스포츠형 머리가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일산에서 같이 밀어요 >.< 스킨바꾸셨내요 ㅎ~ 1024에서 보면 본문은 거의 안보이고 위에 로고만 ㅋ

    • ㅋㅋ 예 좀 바꿔보았습니다. 일부러 대문 이미지를 크게...ㅎㅎㅎ 봄이지만...역경의 파도를...ㅋ 정말 한번 식사라고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짬을 한 번 내시죠...^^ 감사합니다... 전 이제 상고머리는 탈피했답니다.ㅎ

  5.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2.09 14:23 신고

    블루클럽이 성행하던 당시 비슷한 **클럽 등등 2~3가지 짝퉁 브랜드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블루클럽이 5,000원에 남성전용을 내세워 했던 전략을 그대로 답습,
    차별화 없이 우후 죽순 생겨났다 1년도 안되서 우르르 문닫는 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
    한국의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는 현상인데 마케팅에 있어 차별화는 반드시 필요한것
    같습니다. 블루클럽도 점점 없어지는 요즘 까칠맨님의 말씀처럼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 유익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예 기억납니다... 유사 브랜드....
      유난히 한국에서는 미투(me too) 전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급변하는 시장에서의 전략 변화를 어떻게 할런지...궁금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6. Favicon of https://daegul.tistory.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9 14:32 신고

    블루클럽의 경우 자주 사람이 바뀌다보니 종종 말아먹는 스타일의 머리를 갖게 됩니다. 이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조금 더 나가더라도 고정된 디자이너가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더군요. -_-

  7. 루키 2009.02.10 11:01

    머리를..미는 것은 이십대 후반부로 상당히 꺼려지는 일인데요.ㅎㅎ
    하고 싶어도..못하는.. 저는 동네 아주머니가 편해서~ 매일 거기서 깍는데...
    다른 곳 가기가 좀 불편해서.

  8. 빛이드는창 2009.02.11 10:45

    블루클럽은 헤어디자이너들이 자주 바뀌다 보니 갈때마다
    스타일을 말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9.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9.02.19 08:59 신고

    블루클럽은 용기가 필요한거같아요 ㅠㅠ

많은 블로거들께서 애드센스,애드클릭스,올블릿 등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나도 몇번 걸어봤지만...뭐 별 시원치 않아서...
그럼과 동시에 자신의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 지도 상당히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 일지라...

그 동안 해외 사이트에서 재미 차원으로 블로그의 가치를 달러로 환산해서
보여 준곳이 있었다.

대표적인 곳이 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


My blog is worth $31,614.24.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이 곳을 통해 알아본 까칠맨의 버럭질의 가치는....3만 하고도 1천달러...
우리돈 3천만원!~~ 와우...현금으로 누가 안주나...\\\\

그러나 여기서 끝....

국내에서도 비슷한 곳이 있었다.많이 알려지진 않은 것 같은데...
http://www.names.co.kr/ 에서 도메인의 가치를 평가해준다.
까칠맨이 입력해보니....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음...달러로 168달러...뭐가 이래?! ㅡ,.ㅡ
너무 차이가 난다.

얼마전 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중심으로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주는 블로얌
이라는 사이트가 개설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들도
평가를 해준다고 해서 나도 해봤다. 이미 많은 분들이 해본듯....
사실 그제 오전에 해본 건데...이제야 포스팅 한다..게을러...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큰일입니다.ㅡ,.ㅡ 제 정체성이 사라지고 있다. 난 까칠맨인데....
친절한 주인장이라....큽 그제 현재 43위...음 항상 이 정도..
그리고 나하고 비슷한 성향의 블로거님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만원인들 몇 억원인들...그냥 블로그는 나에게 소중함 그 자체인 듯 하다.
재미로 이런 것은 얼마든지 하겠지만.... 이런 것 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고...


새해엔 좀 더 까칠해 져야겠다는 굳은 맹세를...


  1. Favicon of https://gannet.tistory.com BlogIcon 개닛 2007.12.30 21:01 신고

    댓글 하나만 아니면 한판 뜹시다.. 이거 어떻게 한건가여? ㅋㅋ 그리고 저도 이거 해봤는데..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ㅋㅋ

  2. Favicon of https://lstyle.tistory.com BlogIcon 러빙이 2007.12.31 17:06 신고

    마지막 박스 공감가네요..
    저도 그냥 블로그 자체로 소중할뿐이라는...

    그리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 까칠맨 2007.12.31 21:26

      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항상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01 12:37 신고

    하하하하.. 까칠맨인데 친절한 주인장이라....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새해엔 더 까칠해져야되겠다는 건 뭡니까???

    이건 뭐... 닉네임의 정체성을 위해서 인간성을 포기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8.01.01 22:01

    정말 초심을 잃지 않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람은 욕심이 나게 마련이더군요..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죠..^^??

    • 예..인지상정이라지만... ^_^ 노력은 해야겠죠...물론 블로그를 잘 운영함에 따른 부가 적인 소득에 대해서야 뭐라하겠습니까? 그러나 잿밥에 먼저 욕심이 생긴다면 그게 문제겠지요...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재미있는 들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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