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경우 "핵심가치"가 대부분 있다. 그 전에 "경영철학" 즉 미션이 있다.
기업의 미션이 "what"이라면 핵심가치는 "how"이고 궁극적인 수단이다.

기업 설립 초기에는 CEO의 경영철학과 미션을 분석하여 핵심가치 도출하는데 주력을 다하게된다.
이런 핵심가치를 도출하는데 가이드 라인이 있다고 하여 정리해 보았다
(출처 : 『잭 웰치, 위대한 승리』(영어 제목 ‘Winning’, 2005년 출간))

1. 가치 도출을 위해 반복에 반복을 해야 한다.

2. 핵심가치의 표현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3.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직원은 포상하고 그렇치 않는 직원은 "징계"하라.

4. 미션과 핵심가치는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위 네가지는 물론 미국의 잭웰치 회장이 경험을 토대로 도출해낸 가이드이지만...우리 현실에도
100%이상 적용이 가능하다고 본다. 진부한 얘기일 수 도 있지만...

특히 2번과 3번은 한국 사람들 성향과 부합되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이다.
우리 직장인들은 구체적인 표현에 약하다. 나 역시 그러하다.

그 원인은 많은 대화와 표현을 자주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여
표현하는 것....그러면서 회사의 가치를 도출하고 소비자의 가치를 도출하는 것 역시
구체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3번.... 회사의 미션과 가치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보이거나 스스로 벗어나려는 사람을
우리 조직에서는 잡아두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신상필벌이 약한 것이 우리 기업 문화이다. 내가 보기엔 이 관습아닌 관습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에 하나라고 본다.

업무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회사의 핵심가치를 어길 경우에는 과감하게 도려내야 한다.

이제 시작하는 기업들에서는 참고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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