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1개월 남았다. 내가 아는 기업에서는 내년도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조직 개편과 인사이동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나 역시 그런 상황의 중심에 서있다.

결국...사람과 사람의 문제일지라....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시간은 남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서기도 한다.

조직(織)은....
1 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듦.
2 특정한
목적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요소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이룸. 또는 집단 


그리고 실 타래를 풀어서 천이 되도록 짜서 나온 결과물이 조직이다.
그 조직을 바꾸고 개편하고 신설하는 것은 이미 짜여진 천에서 실타래를 잡아내서 풀어야 하는 것 처럼 어려운 작업이다. 중간에 끊어지게 되면 천으로써의 역할을 못하게 된다.

실은 결국 개개인 하나하나를 뜻하리라...
개인과의 조화도 중요하고 그 위치에 들어갈 색깔의 실이 맞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전적의미 처럼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도 어려우리라...

조직개편은 누에로부터 실을 뽑아 비단천을 만드는것과 같은 장인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많은 기업들의 건투를 빈다.



  1.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12.02 10:44

    이거 저도 봣는데 점박이 티라노사우루스 이야기(?) ㅋㅋ
    재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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