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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2

새로운 시작... 새로운 곳으로 첫 출근.... 그런데 주말에 감기/몸살에 걸려 주말 내낸 잠도 못자고..끙끙 앓다가 출근...ㅜ,.ㅜ 사무실도 멀다...흐미... 늦으면 늦었을 수도 아니면 이를 수도 있는 나이에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한다.... 사실 아직도 두근거리긴하다...^_^ 이럴땐 속담을 믿어보기로 한다. "시작이 반이다" ㅎㅎ 반 지났으니...남은 반...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가다듬어야겠군.... 휴휴...^_^ 2009. 3. 30.
회사를 그만 두는 이유... 시절이 하 수상하다.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는 그 끝을 바라볼 수 없고.... 정치는 개판 오분전은 이미 훨씬 지나서 수십시간 후가 되어가고 있어 국민은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름대로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둔다는 것은 왠만해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이제는 내 경력과 나이와 역량에 맞는 오너쉽을 가질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런 기회랄까... 꾸준한 네트웍킹을 통해서 이제는 때가 온 것 같아...과감하게 사표를 냈다. 몇번째일까? A보험회사 -> B교육회사 & C언론사 인터넷->D이러닝->B교육회사->D이러닝...M,.M 14년의 경력... 영업소,융자,CS,교육포탈,콘텐츠서비스,마케팅,브랜드사업,학원사업,제휴사.. 2009.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