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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영어 이러닝 과정 모음 (주)오픈컴즈가 제공하는 악마영어(www.devilenglish.net) 서비스 중 샘플 과정을 모았습니다. 과정 수강 및 제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성실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과정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과정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mkt@opencommz.com 1. 리얼오픽 과정 : 비법전사 강지완 선생의 오픽 10년 노하우 집결된 인강!! 2. 왕초보영어회화 : 나도스피킹! 문장 하나면 왕초보 탈출! 강지완 선생과 여행 천사 앨리스의 재미있는 회화 과정! 3. 토익스피킹 대비 과정 : KISS 토익스피킹! 한달만에 끝내는 레벨 6,7. Y학원 출신 에이미 선생의 터프하고 재미있는 강의! 2017. 3. 6.
페이스북 VR(오큘러스) 데모 영상을 보고, 세컨드라이프를 추억하며. 2003년 세컨드라이프라는 서비스가 선을 보였을때 충격이었다. 가상현실에서의 생활이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고. 창업자 로즈데일은 2006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나도 2006년인가? 당시 나의 메인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모 상무님이 같이 손잡고 가상현실에서의 외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자고 해서 꽤 여러번 미팅과 기획 직전 까지 갔었다. 단순했지만 오프라인 영어마을 같은 걸 가상 공간에 구축해 놓고 주요 기업들 건물 부터 사무 환경을 맞춰 놓고 직무 관련 외국어들을 자연스럽세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특히 삼성이 만들어 놓으면 다른 기업들도 따라하거나 참여하는 습성(?)들이 있다 보니 구축하면서 타 기업 매장을 입점시켜 광고 수익 부분도 고려하자 라는 모델. 거의 세컨드라이프와.. 2016. 10. 7.
크레듀,사명변경 이후 기업 이러닝 시장은? 3월 11일 주총에서 크레듀가 사명을 '멀티캠퍼스'로 바꾸고 사외이사 재신임을 했다. 내가 이래저래 크레듀에 재직했던 기간이 모두 합치면 만 4년 정도?!? 각설하고... 어제 주총과 최근에 크레듀, 아니 멀티캠퍼스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몇 가지 이슈를 가지고 향후 기업 이러닝 시장을 한번 예상해 볼까 한다. 1. 왜 사명을 바꾸었을까? 멀티캠퍼스라는 사명은 전혀 새로운 게 아니다. 회사 측은 "멀티캠퍼스라는 사명은 HR 영역의 더욱 다양하고, 종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담겠다는 "‘멀티플(Multiple)’과 배움, 창의, 교육 등의 지식의 전당인 ‘캠퍼스(Campus)’라는 의미를 반영했다" 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는 바 대로 멀티캠퍼스는 예전 삼성 SDS 교육사업부의 오프라인 교육사업 브랜드였다... 2016. 3. 15.
콘텐츠 제휴,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스마일게이트, 매출 6004억-영업이익 3304억 최대 연매출 기록 위 기사를 보다보니...(스마일게이트가 중국에서 받는 수수료는 30%라고 한다.게임 하나로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준이 기사에 나온 정도이다.) 콘텐츠를 만들어 유료 서비스를 하다보면 사업자 입장에서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우리 사이트에서 제 값 받고 서비스를 하는 게 안전하고 수익률도 높으니 다른데 제휴를 통해서 우리 몫 줄여가면서 서비스할 필요가 있을까? 시장이 겹치지 않을까?" 어차피 모든 소비자가 우리 사이트로 다 들어오는 것도 아니거든. 들어오게 하려면 그에 대한 직간접비가 만만치 않은데 비용을 쓴다고 해서 성과가 비례하느냐? 그것도 누구도 장담못하니 죽을 맛이지. 그래서 우리 콘텐츠의 타겟 고객, 잠재 고객이 있는 곳인데.. 2016.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