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1/60sec | F/4.8 | ISO-3200

박쥐.....

박찬욱 감독 내면에 억눌려 있던 세상에 대한 복수심을 스크린으로 옮긴 블랙코미디....
그것을 발 벗고 나서 도와준 송강호와 김해숙......그리고 신하균....
난 특히 신하균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김해숙의 열연에 감동을 보낸다....

송강호... 누가 대신할 수 있었을까? 아니 송강호 이기에 이런 캐릭터가 탄생한 듯...하지만.....
이전에 연기한 캐릭터들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조금씩 섞여 있는 것 같아 아쉬움....

김옥빈....신인이라는 것에 비하면 힘든 연기 소화했지만...위 사람들에 비하면....미안하다.
김O희나 전O현은 제외하고....다른 배우들이 했어도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연기를 할지 봐야겠다. 교복입고 이상한 춤추는 것..그런 건 하지 마라...ㅡ,.ㅡ

친절한 금자씨와 복수는 나의것.....의 결정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송강호의 성기가 노출되고 중환자 실에서의 섹스 장면은 그냥 흐름 상에 있어야 했던 장면이다.
그거에 뉴스 촛점이 맞혀진 것이 안쓰럽다.

난 추천하는 영화지만.... 글쎄.... 음..... 정반대로 느낀 분들이 많아서.....ㅎㅎ
이번 칸영화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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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국이 2009.05.19 15:46 신고

    언제 보시러 가셨는지? ㅋㅋ 지난 주에 누군가(?)와 보러갈려고 했지만... 워낙에 뭐하다(?)해서 그냥 "7급공무원"을 봤다는 ㅎㅎ 추천하시는 박쥐 꼭 보러 가겠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스타 트랙 더 비기닝의 주인공이다. 젊은 스팍 역을 맡은 Zachary Quinto 와 커크 함장 역을 맡은
Chris Pine....
어릴적...TV드라마로 늘 재미있게 봐왔던 스타트랙이 어떻게 시작이 된건가....궁금했던 부분을 어느 정도는
해소를 해주고 있는 영화이다.

스팍 역을 맡은 자카리...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 싶었다. ㅋㅋ 역시..히트 드라마 HEROES의 악당 사일로 역을
했던 배우이다. 스팍 역 아주 적절했던 것 같다.

커크 함장의 크리스는 눈에 익진 않았으나 거칠고 용맹한 함장 역을 잘 소화한 것 같다. 나이 먹은 커크 함장보다
좀 더 다혈질인 듯...ㅎㅎ 매력적인 배우인 것 같다.

필모그래피르 보니까...둘이서 미국 드라나 SIX FEET UNDER에 2003,2005년 각각 연기를 했었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패키지로 했나? ㅋㅋㅋ

오리지널...커크와 스팍과 비교한다면.... 너무 세련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ㅎㅎ 뭐 젊을 때니까... 그래도 원조가
더 느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영화 줄거리는 생략하겠다. 조조 8천원으로 둘이 보고 나름대로 괜찮았어..라고 느낄 정도라고 할까?
울 마눌님은 기억이 가물거린단다... 난 아직 어릴적 드라마가 생생한데..ㅎ.ㅎ 엔터프라이즈호 장난감....
장난아니게 많이 팔렸었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에선 다시 판매 안하나? ㅡ,.ㅡ]

그리고 한국계 배우 존조는 예상보다는 아주 많은 등장을 하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뭐 어벙한 항해사의 연기는 썩 잘한 듯.....^_^

JJ 에이브람즈 감독.... 얼마전 클로버필드 이후에...또 한 번 큰 스케일의 영화를 연출하면서 할리웃에서 영역을 확실히
굳혀가고 있는 것 같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5~6월에 많은 대작들이 개봉하는데...글쎄....어떤게 가장 크게 웃을지.... 계속 조조로....반값에 봐야겠다..ㅋ

참 여기서 매력적인 여배우...발음도 어려운 니요타 우후라 역으로 나온....조이 셀다나...음... 그녀가 나왔던 영화 함
찾아봐야겠다.여러 국가의 피가 섞인 혼혈 배우더라....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차기작..아바타의 여 주인공이라고 하더라....후후..기대되네..)
아래는 1966년 원조 우후라의 모습...니셀 니콜이라는 배우다.



이 영화...그냥 봐도 빠르게 전개되고 볼만하지만...그 옛날 드라마를 기억한다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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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밍웨이님의 부탁으로 이 책을 받아서 리뷰를 올리려고 했으나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 올린다]

사람은 눈을 뜨자 마자 협상에 들어간다. 오늘은 뭘 입고 출근할까? 아침엔 뭐 먹을까? 자신과의 협상....
직장,학교에 가서 동료들과의 대화의 모든것이 협상이다.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 먹자" "아니 중국음식이 더 좋아..." 조금 광의의 해석일 수 있지만...사람 둘 이상이 있다면
당연히 일어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협상"일 것이다.

까칠맨의 지난 14년간의 직장생활을 보더라도 협상의 연속이었다.
보험회사.... 민원인과의 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조건 제시, 밀고 당기기....
사업팀장.... 거래처,제휴들과의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위한 협상.... 고민....
영업...이건 뭐...협상으로 시작해서 협상으로 끝난다. 고객사 담당자들의 사소한 부탁,,,, 그냥 들어주지 않는다 ^^
협상을 한다.

상대가 거북하지 않도록...내가 너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테니.... 나에게도 그런 기회를 달라.....
그렇게 인맥도 넓혀왔다....

월급쟁이들로써....협상이라는 단어 앞에서 고민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거래처와의 협상,직장상사들과의 약속,협상.... 동료들과의 의견 조율...협상이다.

그러나 가장 말도 안되는 협상...바로 연봉협상...ㅡ,.ㅡ 이건 뭐...협상이 아니지..솔직히....

하지만 난 그래도 이직을 하면서 협상 같은 협상을 몇번 한적이 있다. 대만족은 아니지만....회사와 나 조금씩 양보
하면서 적절한 협의점을 찾아낸 것 같아 가볍게 업무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으 경험한 상태에서 아래의 책을 소개받았다.
"유쾌한 승부"...... 저자는 컨설턴트 박승주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이끌어가 스토리텔러는 정지혜라는 지혜로운 여인이다. 실존인물이란다.....함 만나고 싶다 ^^
결론은.....아 맞아...라는 느낌....아주 새롭기 보다는 그래 맞아...그런거지....라는 사실에 대한
확인을 명쾌하게 하는 책이라고 할까...

쌍방의 입장만을 내세워서는 절대로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없다는 어떻게 보면 진리에 대한
모범 답안 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결론적으로 서로가 얻을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협상을 해야할 자리에 들어서면...상황에 따라서 아주 가변적인 스타일이다.
이 책에도 유사한 것이 나오지만.... 상대방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냥 자리가 마련되었으니 들어가 앉는...
이런 멍청한 짓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회사에 대한 모든 것...차석하는 담당자의 지위,직급,성향 등
알아낼 것은 모두 알아내고...그들로 하여금 우리가 얻어낼 수 있는 최저치를 미리 계산한다.

그리고 자리에 임해서 강약을 조절하여...최소한의 우리의 몫을 얻을 수 있다면 마무리를 짖는다...그 과정에서
우리의 최소치보다도 더 높은 결과를 얻은 경우도 종종있다.

결국 우리의 입장만 내세워 받아낼것 만 고려한다면....상대방에서는 당연히 방어적인 태세를 보일 것이고
협상은 어려워진다. 많은 대안과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야 한다.

영업을 하는 후배들이나 팀원들에게 항상 말하는 것이 있다.
"오늘 방문하는 회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그 고객사 최근 재무 현황이 어떤가?"
"고객사 주력 상품은 어떤것이고 최근 고객의 반응은 어떤지 아나?"

의외로 이런 부분을 간과하는 친구들이 종종 보인다.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만 달랑 들고가서 얘기한다고 한다.
이것 역시 엄연한 협상이다. 하지만 결과는 뻔하다.


일어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협상에 관련된 이야기를 아주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그래서 읽기는 편할 수 있지만.... 약간은 가벼운 느낌이 조금 들기도 한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는 초년생들...영업에 종사하는 분들...마케팅 등 대 고객 업무가 많은 분들은
가볍게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다.

협상은....유쾌한 승부이다. 그리고 해볼만한 승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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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책을 사 놓은지 꽤 오래되어간다. 정말 맘의 여유가 없는 건가....게을러진건가....

"B2B 브랜드 마케팅" 마케팅 거장인 필립코틀러의 근작이다.(2006년작)
까칠맨이 근무하는 회사가 B2B 서비스 비즈니스로 먹고 사는 회사이기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책이었다.

브랜드 마케팅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B2C 소비재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은 기업간의 거래에서
더욱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절대 공감한다.

천천히 읽어보려고 한다. 꽤 두껍다...ㅎㅎㅎ

우선 1장을 요약해 보고....간단한 내 생각을 곁들여 정리해 본다.

1장. 명성있는 기업이 될 것인가,그저 그런 기업이 될 것인가
     (Being Known or Being One of Many)

: 브랜딩은 B2C에서 마찬가지로 B2B에서도 관련이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IBM,인텔,델,SAP,지멘스,페덱스,보잉 같은 브랜드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들 중 일부는 B2B영역에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 브랜딩은 사람이 비합리적인 구매 의사 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는 편익이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효과적이고 설득력 있는 수단이다.

: 브랜딩은 어떤 것을 공유하게 하고 그것을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 가치(Value)와 의미(Story)를 부여하는 것에 우리 기업들은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회사 역시...

: 신뢰받는 브랜드는 구매자에게 다량의 정보, 다수의 다른 편익과 장점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는 시금석 역할
  을 한다.
  -> 기업 간의 거래에서도...'아, 이것은 이 회사에게 연락하면 되지' 라는 신뢰감과 직관성을 부여하는 것
      역시 브랜딩의 파워이다.


: 브랜드는 제품이나 제품명,로고,상징,슬로건,광고,대변인 그 모든 것을 훨씬 넘어서는 광의의 개념이다.
  -> 위에 언급한 것들은 브랜드에 대한 유형적인 요인일 뿐이지 브랜드 자체는 아니다. 하지만...
       이런 유형적인 요인마저도 무시하는 경향이 너무 많은 것이 우리들이다....ㅡ,.ㅡ


: 브랜드는 다양한 측면을 포함한다. 브랜드는 약속이고 총체적인 인식이다. 즉, 여러분이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비즈니스에 관해 보고,듣고,읽고,알고,느끼고,생각하는 모든것을 의미한다. 브랜드는 과거의 경험,연상
  그리고 미래의 기대에 근거하여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또한 브랜드는 차별화하며
  복잡성을 줄이고, 의사결정 과정을 간단하게 하는 속성,편익,믿음 및 가치의 바로미터이다.

: 브랜딩은 언제나 사업부의 최고위층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옹호하고
  지원하고 보호하는 것은 최고경영자에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직원들의 업무이다.
  -> 보통 마케팅부서,홍보부서 등에서 기업의 브랜드 전략,상품전략 등을 기획을 한다. 하지만 TOP 들의
       의지보다는 실무자들이 기획해서 올린 것을 마치 미스코리아 심사하듯이 심사하여 결정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정말 한 대 때려주고 싶다...ㅜ,.ㅜ


: 브랜드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은 그로부터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강력한 브랜드와 품질에 대한 명백한 약속은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가격을, 투자자에게는 프리미엄 주가를
  매길 수 있는 경쟁력을 가져다 준다. 그것은 기업의 순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주기적인 불경기를
  완화 시킬 수 있다.
  ->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을 위한 말이라는 것!!
      브랜딩을 위해서는 돈이 들 수 밖에 없다. 허나 이 비용을 단지 쓰고 없어지는 비용으로 인식하여
      손해나는 것 아니냐 는 등의 단편적 한계지수에 도달한 임원들이 종종 있다.
      그것은 투자이며 자산의 확보이며 고객 만족이며 이익 실현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 B2C에서 가장 중요한 브랜드의 기능은 정보 효율성 증가, 위험 감소, 부가가치/이미지 편익 창출
  있다.

하나의 원칙에 모든 산업,기업을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원칙이라는 것은 가장 공통적인 요소를 도출해내어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것은 그런 원칙 중 하나다.

천천히....2장으로 들어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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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2.06 11:58 신고

    으악~ 어려워요



★ 유능한 리더는 구성원의 사기를 북돋운다.


- 말 몇마디로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말 몇 마디 건네고 업계 최고를 원하는 리더가 있다.그러나 리더로써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 리더의 목표를 구성원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

☆ 유능한 리더는 난해한 이슈에 단호히 대처한다.

-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결단력이다. 난해한 이슈를 회피하려는 리더가 있는 집단은 구성원들도 당연히 현실을 회피하기 마련이다.

- 리더가 아끼는 사람의 실적이 기대 이하이거나 중대한 잘못을 했다고 가정한다면...이때 리더가 직면하는 상황은 실적이 저조한 사람을 승진시킬 때 보다 더 복잡할 수 있다.냉정하지만 칼날같은 결단이 없다면 리더로써의 신뢰감은 상실한다고 봐야한다.

★ 유능한 리더는 타인과 협력해서 결과를 이끌어 낸다.

- 타인과 협력을 통해서 성과를 이끌어 내는 것은 리더십의 기본적인 기술이다. 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실제 리더로써의 자격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러나, 또 이러한 능력을 확실하게 갖춘 리더를 찾기가 그렇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오히려 자신의 정책과 아이디어를 구성원들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더 많다.

- 미시적 관리자인 이들은 구성원들의 사기를 복둗우고 실적을 점검하는 요령이 부족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는 믿음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그래서 사소한 일까지 직접 관여하여 더 큰이슈를 처리하거나 불가피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투자할 시간이 부족하다.

- 반대로 아예 구성원을 방치하는 리더들도 있다. 권한위임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여 구성원의 성장과 사기 진작이 그들 스스로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추상적인 과제만 던져 준채 방치한다.

- 결국 협력에 미숙한 리더는 조직의 역량을 갉아먹는 존재가 된다. 부하 직원은 물론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이들의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 유능한 리더는 추진력이 뛰어나다.

- 추진력은 실행의 근간이다. 실행력이 뛰어난 리더는 한결같이 추진력 면에서도 뛰어나다.추진력이란 정해진 시간안에서 주어진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 추진력을 통해 그 조직의 결속력을 가늠할 수 있으며 상황이 변해 계획을 실행하기 어려울 경우에도 새로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다.

- 추진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는 집단적인 차원에서 피드백을 통하는 방법도 있다. 집단적인 대화는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여러사람의 다양한 시각에서 의사 결정의 효율을 높이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당사자들의 판단력을 향상시키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 회의를 끝내기 전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과정과 방법,시기,사용할 자원,평가 시기와 방법,평가주체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야한다. 그러나 내가 경험한 조직들에서는 이런 적이 거의 없다.아마도 다른 기업 문화에서도 이런 집단대화(회의)에서 이런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많치 않을 것이다.

- 리더 자신이 열정적으로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프로젝트의 중요성이 조직 내부에 깊이 스며들지 못한 상황에서는 어느것도 시작해거는 안된다. 

 

 


 



"실행"이란 책을 오랫동안 읽고 있다...ㅡ,ㅡ; 게으르다 보니...작금의 위기의 상황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어느 나라 어떤 회사이던 간에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그 역경을 헤쳐나갈 역량을 갖춘 리더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램과 래리는 그들의 책에서 유능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 특징을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는데....어떻게 보면 아주 일반적이지만 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다.나 자신도 언제쯤인가는 상당한 추진력의 사나이로 불려진 적이 있으나 언제부터인지 열정이 사라지면서 그런 마음가짐을 갖기가 쉽지 않다.

위 네가지 역량 뿐만이 아니더라도 리더로써 갖추어야 할 덕목은 너무 많다. 유능한 리더가 되기 위해 다시 한 번 가다듬고... 넥타이를 고쳐매야 할 시기인 것 같다.

행하지 않고 떠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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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stropsyko1.tistory.com BlogIcon Tinno 2009.01.29 10:51 신고

    정말...와닿습니다요;-_- 요즘들어서 리더의 덕목과 행동에 대해서 참 많은 반성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ㅎㅎ

    • ^^ 예 사업을 하시니까 더욱 그러시겠습니다.
      구성원이 많고 적고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두명 이상이 모이면 조직이 되기 때문이죠...
      부탁드릴꺼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w.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09.01.29 17:59 신고

    헉. 회사소개 들어가보니까 진짜 바뀌었네요? 낙하산인가효? 허허허. 상장회사라 이사회에서 뭔가 결단을 내렸나보네요. 허허허. 이리저리 정신 없으시겠어요...

  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30 15:18 신고

    유능한 리더의 모습을 갖추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9.02.06 21:57 신고

    주변에 보스는 많은데, 리더는 많지 않은거 같아요 ^^

    • 예 맞습니다. 군림하려는 보스들은 많죠... 며칠전 신문에서도 둘의 비교를 분석한 기사도 있더군요... 닌텐도 같은 것을 만들려면 리더가 필요하겠죠? ^^ MB는 보스 축에나 낄려나 모르겠습니다...ㅎ

  5. 나그네 2010.05.08 18:20 신고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리더의 덕목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그대로 행한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힘든 프로젝트를 리드할때는 맘처럼 안되더군요.. 조직원을 이끌고 가야하는데, 어느 순간 그들이 내 뜻대로 안움직여지니 그들을 버려두고 제가 스스로 일을 다 처리해버렸습니다. Delegation과 Trust가 없이는 Output maximization이 힘들더군요.. 사기를 북돋지 못한 리더는 구성원의 일부지 리더라고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설이다. 아침부터 눈이 많이 와서 꼼짝 못하고.... 전에 구해 놓은(?) 헬싱 후반부를 보게되었다.
일본 애니 헬싱(hellsing)은 많이 아시는 대표적인 뱀파이어 애니메이션으로 매니아 층이 상당히
두터운 걸로 알고 있다.

물론 나도 그 친구(?)의 매력에 빠져 액션 피규어까지 구입했다...하하....흐흐...
SAMSUNG TECHWIN | VLUU NV10, NV10 | 1/8sec | F/2.8 | ISO-200
그 친구의 이름음 바로 아카드...영문으로 "Alucard" 스펠을 거꾸로 하면 드라큐라다.
작가의 섬세함이...^^
줄거리는 일일이 설명안하겠다. 직접 보시면 매력에 빠지실 것이라.... 악의 근본이면서도 인간의 편에서
선을 위해 싸우는 그의 정체성이 사실 모호한 것이 사실이었는데...
오늘 보면서 알게되었다. 충격이었다. 마지막 인코그니트와의 대결을 마무리하면서 불빛에 비추어진 그의
얼굴은....(아래 동영상 제일 뒷 부분에 나온다)


더보기



마치 아수라백작 처럼 반은 아카드의 얼굴이고 절반은 내 추측이 맞는다면 예수(Jesus)의 얼굴이었다.
대단한 반전이 아닐 수 없다. 작가인 코타 히라노...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결국 어떻게 보면 성악설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애니...너무 나간 것인가? ㅎㅎ
근본은 악이지만.... 善을 위해서 죽어도 죽지 않는 불사신이 되어 인간을 지켜준다는...

뭐 예수를 비하하려는 글은 아니니...크리스챤들께서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음... 어머님께도..(권사님이시다) ㅡ,.ㅡ

암튼 애니메이션은 단지 애니메이션으로 봐야할 것이지만... 일본 애니는 워낙 메시지가 많아서....
나름 해석해 보았다.

헬싱 및 아카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위키피디아에도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확인하시길..

즐거운 설 연휴들 맞이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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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yn.sisain.co.kr BlogIcon 라엔 2009.01.25 03:34 신고

    헬싱 13편 짜리를 보셨나보네요.
    저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지만... 13편짜리는 악평 때문에 급전개로 끝냈다고 합니다.
    후에 나온 울티메이트 버젼과 비교해보면...

    피의 묘사가 다르고, 그림체? (전 13편짜리가 더 좋지만, 캐릭터들이 나이든 듯한 느낌이 나서, 또... ost가 예술이라서) 가 다르고...

    울티메이트 버젼도 보시길 바랍니다. 울티메이트 버젼에는... 선대 헬싱이 아카드에게 이런말을 하지요. '넌 그녀를 소유하지 못한다' ? 뭐 그런 이야기.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28 13:16 신고

    명절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8 16:18 신고

    보면서 왠지 실망감을 느꼈는데.... (책으로 있던가.. 만화책으로 있던가... TV판 보다는 다른 쪽이 더 낫게 느껴졌던걸로 기억합니다)

  4. 드레이크 2009.01.31 10:07 신고

    아카드 반쪽으로 나온 얼굴은 예수가 아니라 블러드 드라큘라 체페쉬입니다.

    • 아 그런가요? 체페쉬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예수의 형상과 너무 같았고... 헬싱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보니 성경과의 연결이 되더군요...ㅎㅎ
      저만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민노씨의 포스트를 보고 글로쓰려다가 팟캐스팅으로...^_^

관련 포스트 : http://minoci.net/678 
                   http://sabise.tistory.com/61 

어느분께 바톤을 넘겨야 할지요...호호...

썬도그님, 좀비님, 린스님께 부탁을 했음...ㅋㅋ

아래는 문항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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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sk.kr BlogIcon 재밍 2008.12.25 03:14 신고

    와 팟캐스트로 문답을... 특이하네요!!
    말씀을 되게 잘하세요~ 혹시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닌가 할 정도로..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_^

    • ^^ 어설픈 팟캐스터입니다. 과찬의 말씀입니다. 아 그리고 이쪽...은 아니고 저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블로그 멋지더군요...참 취업에 성공하신 것 같군요...LCD 총괄이면 탕정이군요..^^ 자주 가는 곳입니다. 열정을 가진 새내기가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rusk.kr BlogIcon 재밍 2008.12.25 22:46 신고

      헉 !!
      정말 어떤 분이신지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입사까진 한달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2. Favicon of http://jsquare.tistory.com BlogIcon sketch 2009.01.07 20:07 신고

    까칠맨님 안녕하세요. 블로그 답방왔습니다.

    먼저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트랙백 보내주셨는데 팟캐스트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얻게 되네요

    목소리도 멋지십니다. ^^ 새해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ㅎㅎ ^^ 예..팟캐스팅이라는 흔치 않는 서비스에 저도 우연히 발을 들였는데... 저는 그냥 투박하게 주변 이슈꺼리에 대해서 편하게 하다보니...이제는 글 쓰는 것보다 사실 편합니다. ㅎㅎ 즐거운 블로깅과 팟캐스팅이 되시길...rss 등록했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팟 나노 4세대를 사서 요즘 잘 사용하고 있다...^^
가지고 있던 CD들을 MP3 리핑해서 듣고 있는데...
얼마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종료도 되고 해서 그의 앨범 중에

"한국 Rock 다시 부르기"라는 앨범의 제일 끝에 있는 이 노래를 다시 듣고는...
작금의 우리 현실이 투영되면서 가슴이 울컥하는 느낌이 들었다.
.
.
...
그러면서 이런 노래들이 떠올랐는데...
1985년인가? 아일랜드의 락 가수였던 밥 갤도프(Bob Geldof)가 아프리카를 돕기 위한 Live Aid를 기획하고
미국 팝 아티스트들을 모아서 불렀던 노래가 그 유명한 We are the world였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너무 좋아서 LP도 사고 노래를 다 외우고 다녔으니...^_^

얼굴 긴 라이오넬 리치 형님으로 부터 시작해서... 브루스 스프링스틴...케니로저스... 당대 최고의 가수가 모였다.

가수 명단은 요기를 눌러 주시라...^^

더보기


특히 이디오피아 난민을 구제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었다고 하는데...그리고 또 생각나는 것이
예전에도 소개했던...락커들의 모임!!

Hear 'n Aid다.

워낙 유명하니 더 이상 소개는 끝!! ^^

참여 아티스트는 요기 아래

더보기


미국 락,팝 스타들이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을 같이해서 이런 뜻깊은 행동을 한지 벌써 20년이 넘어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몇 번 한 적이 있지만...

소개하는 "철망앞에서"란 노래만큼 와 닿지는 못했던 것 같다. 분단 조국의 현실을 적절하게 표현하면서도...
여/야, 좌/우 이분법적으로 분열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철조망을 걷어내고자 하는 바램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다.

[##_Jukebox|nk13.mp3|철망앞에서.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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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님이 작곡,작사를 한 것으로 전에 얼핏 안치환씨가 부른 것을 동영상으로 본 것도 같다.
이번 윤도현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아래와 같다.

윤도현, 김윤아, 김경호, 김장훈, 박기영,박완규, 임현정, 오상우

임현정씨와 오상우씨도 싱어송라이터와 인디밴드에서 리드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실력자들이다.
나머지 사람들이야 워낙 유명하니...^^ 실력과 나름대로의 의식이 있는 가수들의 조합이 아닌가...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다. 이런 시기에 의식 있는 가수들이 힘들어 하는 국민을 위해
이런 뜻깊은 모임을 통해서 좋은 노래를 많이 선사하면 좋겠네...그냥 바램일뿐....ㅡ,.ㅡ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한국판 "We are the world"를 기약없이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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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aanphoto.tistory.com BlogIcon 이안(異眼)™ 2008.11.21 00:42 신고

    철망앞에서....
    노래 가사를 보며.... 노래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암울한 조국의 현실이 눈앞에 놓여있는데...
    나라 돌아가는 작금의 현실에 더욱 화도 납니다...

    까칠맨님 덕분에 오랫만에 옛생각 나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KoRn - Clown

이 동영상은 전적으로 풍림화산님의 위한...^_^
풍림화산님...하드코어라는 장르의 대중화에 선봉자였던 밴드입니다.
조만간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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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 [조직 / 리더십] - 리더의 일곱 가지 행동수칙

어제 올린 위의 포스팅에 따라서 각 항목에 대한 나와 "실행"이라는 책의 내용을 섞어 요약해 보려고 한다.

인력과 비즈니스를 정확히 파악하라.



일반적으로 기업에는 대표이사가 있다. 우리가 흔히 CEO라고 부르는... 어느 순간부터 그러더라...ㅡ,.ㅡ
그는 비즈니스 리더이다. 말그대로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조직을 이끌어가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는 사람이다.

실행력이 떨어지는 리더는 매일 수 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대부분 부하직원들이 1차적으로 여과한 정보를 중심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 취사선택하기 쉽기 때문에 조직 이해력도 떨어지고 구성원을 파악하지 못한다.

흔히 말한다. 특히 남자들은 공감할 것이다.
위에서 높으신 분들(?)이 오신다면 부대가 난리가 난다. 연병장에 없던 나무가 심어지고 꽃에..난리다.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대부분의 실행력이 떨어지는 리더들은 눈으로만 보이는 것에 치중하여
깔끔한 현장을 보면 다 잘되고 있는 줄 알고 현장 관리자의 사탕발림에 놀아나게 된다.

가끔 지점이나 지사 등에 방문해서 "요즘 영업이 어떤가?" "잘 되나요?" "어려운 것 없나?" 이 정도 질문이
대부분이다. 이는 비즈니스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리더 밑에는 그 한순간만을 회피하고자 하는 현실 방만주의자들이 중간 리더로 자리하고 있다.
실제 일 잘하고 열심히 노력한 관리자들은 실망할 수 밖에 없다. "도데체 왜 온거야?"
그들은 리더보다 아는 것이 많기에 실제 현장 중심의 질문이 와도 충분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피상적인 얘기만 하고 넘어간다면... 그들의 사기는 떨어질 것이고 불만만 올라갈 것이다.
대기업이나 상장회사의 리더들은 정기적으로 그런 SHOW를 한다. 왜??
그래야 애널리스트나 기자들이 사진을 잘 찍어 주고 좋은 기사와 리포트를 내어 주니까...

실제 현장 관리자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 미흡한 부분, 잘한 부분,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 하는 등 리더가 현장에서
정말해야 할 것은 너무나 많다.

리더는 현장에 최대한 많이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월례 행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직 구성원들과의
개인적인 친밀감을 형성하고 이로써 그들에게 신뢰를 얻고 비즈니스에 대한 직관력을 형성할 수 있다.

"실행"에서 램 차란은 이렇게 말한다.

"...사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않고서는 결고 위대한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 우리 현실은 어떤가? 여러분 회사의 리더는 어떤가? 위대한 리더까지는 바라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몇 백명도 안되는 회사 직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구성원들은 리더의 얼굴을 한 달에 한 번 보기도
어렵고 리더의 사무실은 항상 문턱이 높다. 전형적인 "사장"의 모습이다. 리더가 아니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과 분리된 별개의, 또하나의 조직이 아니다. 사적인 관계는 특히 신규사업 등을 추진할 때
매우 중요하게 작용된다. 사업은 성공하는 모델도 있고 실패하는 모델도 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항상 성공할 수는 없으며 항상 실패할 수 도 없다.

최초 기획시에는 정말 좋다고 각광을 받아도(기획자의 혀놀림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6개월도 안되서
실행 불가능 판정을 받아서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왜 그럴까?

문제는 조직의 중간 및 하위 관리자들, 즉 실행 담당자들이 그 프로젝트 결과에 의심을 품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전 처럼 이 프로젝트도 하다가 말껀데..."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고 리더는 신뢰감을 상실하게 되어 조직에서 領이 서질 않게 되는 것이며
그렇게 된 조직은 발전을 커녕 망하는 지름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더욱 문제는 그렇게 실패한 이유가 하위직 관리자들의 반발과 불신감에서 왔다는 것을 자각하는 리더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리더는 구성원들 사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구성원을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들의 반발심을 줄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조직에서 시행하는 프로젝트가 어떤 것인지 본인이 제일 많이 알아야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하고 실행을 하게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예상하여
구성원들에게 설득을 해야 한다. 지금 사회에서 기업에서 리더가 독단으로 밀고 나가는 곳은 거의 없다. 있다면
곧 사라질 것이다...ㅡ,.ㅡ

리더 자신의 조직에서 시행하고 있는 비즈니스,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기본 상식조차 없는 리더가 흔히 보인다.
과연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대부분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아니면
애초에 리더로써의 역량이 전혀 없는 사람들 일 것이다.

그런 리더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이 프로젝트가, 비즈니스가 잘 되고 있는 지 잘안되고 있는지 조차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량 중에 하나가 판단과 결단력이라고 본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하는 리더는 빨리 물러나야 하는 것이 상책이다.

지금은 위기상황이다. 너나 할 것 없는 위기 상황이며 10여년전 보다도 더욱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이럴때 일 수록 리더의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 헌신이 더욱 필요할 것이며...
안되는 사업에 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이 때를 놓치게 되면 다시는 회복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꼭 닥치고 나서 느끼질 않길 바란다.
.
.
.
.

난 학창시절과 군 시절 가장 가슴에 품어두던 단어가 있었다.

그건 바로....이다. 죽을 때 까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런 리더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_^;
어렵고 힘들때 먼저 앞에 나서서 폭풍을 대신 맞아줄 수 있는 그런 리더가 우리에게는 절실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리더는 당신의 고민을 알고 있는가?


                                                                                                                                           - 까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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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08.11.14 19:55 신고

    판단력과 결단력의 중요성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가 아닌 리더가 판단력과 결단력을 갖게 된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어디 그런 리더 없나요? 그런 리더가 되어야 할텐데... 저는 평생을 가도 어려울 듯 싶네요. ㅜㅜ;;

  2.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8.11.19 13:53 신고

    그렇죠. 비즈니스이긴 하지만 인간적인 면까지 포용할 수 있다면 더 큰 성과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멋진 리더로 성장해나가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1.30 21:36 신고

    언제나 저의 고민은... 현금입니다. -_-



* 인력과 비즈니스를 정확히 파악하라.

* 현실을 직시하라.

*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설정하라.

*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 실적에 대해 보상하라.

* 코칭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을 개발하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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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행(Execution)" 래리보시디 & 램 차란


여러분들의 리더는 위와 같은가요?? ^_^;

위 일곱가지 행동수칙에 대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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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ggot.prhouse.net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1.13 10:21 신고

    아래에서부터 읽어가야될 말이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ikhwan.clab.kr BlogIcon ikhwan 2008.11.13 11:02 신고

    정말 직장인이되고 싶었는데, 상사가 저 중에 한 여러가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참 답답해지더라구요.


마케팅은 어떻게 성공하는가??


STEP 1 : 그들(소비자)의 세계관은 당신이 마케팅을 시도하기 전에 이미 형성되었다.

STEP 2 : 사람들은 조기 새로운 것에만 주목하고 궁금해 한다. 

STEP 3 : 스토리는 첫인상에서 시작된다.

STEP 4 : 위대한 마케터들은 믿을만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STEP 5 : 믿음을 주는 마케터가 성공한다.

- 세스고딘,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 쟁이 中



마케팅에 대한 고민은....끝이 없다...ㅡ,.ㅡ



추. 까칠맨 이벤트 중입니다. 세스고딘의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도서를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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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1.02 10:42 신고

    STEP 4에서 뿜었슴.. ;;

  2. Favicon of http://ikhwan.clab.kr BlogIcon ikhwan 2008.11.03 10:17 신고

    STEP 1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고객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믿을만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기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에는 모회사 부탁으로 저녁식사자리를 하나 만들어주었습니다. 사장님은 시종일관 제품에 대해 설명하느라 바쁘셨지만~ 동석한 마케팅담당자는 대화에는 집중 안하고 휴대폰으로 뭔가 하더라구요(소위 문자질?). 정말 때려주고 싶더라구요 ㅡ.ㅡ 상대방의 얘기를 경청하는 훈련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 ㅋ 한대 때려 주시지 그러셨습니까? ㅎㅎㅎ
      항상 언제나 어떤 일이던..고객 입장에서 고객이 어떻게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데..알면서도 못하는 것이 참..안타깝죠....

  3. Favicon of http://smarthead.tistory.com BlogIcon 녹차맛 2008.11.24 16:54 신고

    고객 입장에서 봐야한다는 또 다른 '입장'을 버리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객관적인 위치찾기란 후덜덜덜..

  4. 2009.02.27 11:51

    비밀댓글입니다

    • 아....제 포스팅은 아직 메일서비스는 안하고 있습니다. 붙일 순 있는데....잘 안되더라고요 ^^ 다음말고....한rss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죠...http://www.hanrss.com/ 입니다.
      그런 저 뿐만 아니라..많은 블로거들의 좋은 글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editing-services.org/resume.php BlogIcon resume editing 2012.04.04 16:49 신고

    Marketing strategy now is changing really intensive as I can see!

아이팟 나노 4세대를 구입하고...다시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한동안 구석에 쳐박혀 있던 CD,LP를 다시 정리하고 아이팟에 담아서 듣고 다닌다...외근에 출장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동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차분히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다...^_^

최근 CF에서 눈에 띠는 광고 음악이 있어서 궁금해 했는데...특히 여성 보컬이 매력적...
아래와 같은 밴드란다.. W&Whale...


드라마 삽입곡도 여럿...월광 이라는 노래다....
 
근데...밴드 리더를 어디서 듣던 이름...배영준...90년대 초 "코나"라는 밴드의 리더였던...ㅋ
아래는 그들의 힛 곡...
어제 윤도현 러브레터 나온 거 보니...이제는 40대 아저씨가 된...후후...


음악은....좋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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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8.11.02 01:31 신고

    노래 참 좋죠~ 저도 결국 전곡을 다 구해버린거죠..

  2. Favicon of http://brandn2w.tistory.com BlogIcon 악동양이 2008.11.02 01:48 신고

    헐.. 전 김윤아가 부른줄 알고 있었는데.. 노래주인이 따로 있었군요~^^
    게다가 오리지날곡인줄 알았는데 개사한 거였다니..ㅋ
    다른 곡들도 들어봐야겠네요~ㅋ

  3.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11.02 01:57 신고

    저도 이효리가 부른 줄 알았는데, 역시 너무 잘 부른다 싶더니 다른 분이 부른 거였군요...

썬도그님의 포스트를 읽다가 바토리(bathory)라는 블랙 메탈의 선구자였던...원맨 밴드가 생각나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썬도그님~~ 이런 밴드가 있었습니다 ^_^;



Ace "Quorthon" 이 만든 스웨덴 출신의 원맨 밴드였다. 66생인데... 17살이던 83년도에 밴드를 만들어 활동을 하다
2004년 6월 심장 이상으로 사망을 하게 된다.
나도 예전 황학동 돌 레코드에서 처음 접하게된 밴드로...집에 LP 빽판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진정한 오리지널 블래 메탈이 아닌가 싶다. 그 암울한 사운드와 읖조리는 듯한 보컬....ㅡ,.ㅡ
(위키피디아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Quorthon)

그리고 이들과 대적하는 밴드가 또 하나 있는데...바로 베놈(venom)이다.



79년 영국 뉴캐슬 지방에서 결성된 밴드로 그룹의 리더인 크로노스(cronos)... 이름부터 그리스의 신이다..ㅋ
가 주축이 되어 활동을 했다. 당시에는 아이언메이든,쥬다스프리스트 등 영국에서 발생한 새로운 헤비메탈의
바람이라고 해서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가 전세계를 강타하던 시절이었다.



이 당시에 한 축을 차지한 밴드가 베놈인데..대놓고 악마를 숭배하는 밴드로서...ㅋㅋ
앨범의 이미지가 전부 사탄의 이미지였다. 물론 나도 몇 장있다.

그리고 악마의 주술을 담고 있는 앨범이라고 해서 백워드 마스킹으로 논란이 되었던 바로 그 밴드이다.
http://en.wikipedia.org/wiki/Venom_(band)

해체했다가 크로노스 중심으로 다시 결성되어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앨범 한 번 구해봐야겠다...^_^

이 들의 뒤를 이은 밴드들이 워낙 많은데..... 다른 애들은 비추....
정통성을 이어받은 밴드가 바로 슬레이어이다.... 슬레이어 관련 포스트는 다음 기회에...ㅋㅋ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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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가을 특집으로 좀 처럼 모이기 힘든 사람들끼리 모여서
무대를 꾸몄었는데...

그 중에 귀에 쏙 들어온 노래가 있었는데....
바로 Nirvana의 명곡인 Smells Like Teen Spirit을 윤도현과 강승원 음악 감독 그리고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재 해석을 했는데...

나름대로의 멋이 있었다. 재즈 비슷하게 편곡을 하고 윤도현의 드럼 솜씨를 볼 수 있었던
멋진 기획이었던 듯 싶다. 밴드 이름이 술김에 라나...풉...

예전 Nirvana의 이 노래를 처음 듣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었고.... 이 이후 얼터너티브라는 새로운 락의
장르가 생겨나게 되었다....라고 할수 있지 않나? ^_^

원곡과 러브레터에서의 노래를 한 번 비교해서 들어보자...

먼저 원곡....



그리고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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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2008.10.07 00:35 신고

    너바나를 환장하게 좋아하는 저도 러브레터의 스멜스를 듣고 좋아라했어요~
    하지만 역시 원곡이 속 시원한게 짱이죠!!

  2. 햅메이커 2008.10.07 22:48 신고

    역시...원곡이 시원시원하다는....ㅎㅎ

  3. Favicon of http://hemingway.tistory.com BlogIcon 헤밍웨이 2008.10.08 09:09 신고

    커트가 보고 싶어 지네요...

지난 21일에는 헤비메틀의 신, METAL GODS!! 쥬다스 형님들께서 내한 공연을 하셨단다.
꼭 가고 싶었으나...ㅡ,.ㅡ

그래서 지난 주 강남에 외근 갔다가 신나는 레코드에서 그들의 알짜배기 편집앨범을 구입했는데...

"The Essential JUDAS PRIEST" 말 그대로 알짜중에 알짜만 모아서 편집한...
데뷔부터 90년 초까지...로버트 아저씨가 탈퇴하기 전까지의 앨범 중에서 발췌한 두 장짜리 앨범이다.

왠만해서는 편집 앨범을 구입하지 않지만...워낙에 좋아하는 밴드에다가 좋은 곡만 있는 듯 하여...
메탈리카의 신보와 함께 질렀다. 메탈리카 앨범 리뷰는 다음에...ㅎㅎ 총 34곡이다
그 주옥 같은 명곡들은 아래와 같다. 정통 헤비메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


DISK1.
1. JUDAS RISING
2. BRAKING THE LAW
3. HELL BENT FOR LEATHER
4. DIAMONDS AND RUST
5. VICTIM OE CHANGES
6. LOVE BITES
7. HEADING OUT TO THE HIGHWAY
8. RAM IT DOWN
9. BEYOND THE REALMS OF DEATH
10.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G
11. JAWBREAKER
12. A TOUCH OF EVIL
13. DELIVERING THE GOODS
14. UNITED
15. TURBO LOVER
16. PAINKILLER
17. METAL GODS

DISK2.
1. THE HELLION
2. ELECTRIC EYE
3. LIVING AFTER MIDNIGHT
4. FREEWHEEL BURNING
5. EXCITER
6. THE GREEN MANALISHI
7. BLOOD RED SKIES
8. NIGHT CRAWLER
9. SINNER
10. HOT ROCKIN'
11. THE SENTINEL
12. BEFORE THE DAWN
13. HELL PATROL
14. THE RIPPER
15. SCREAMING FOR VENGEANCE
16. OUT IN THE COLD
17. REVOLUTION 

이 중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들의 명곡이라고 추천하고자 하는 두 곡을 소개한다.

먼저 2집 앨범, SAD WINGS OF DESTINY에서 VICTIM OF CHANGES...
리듬의 강약 조절부터 삶의 처음과 끝을 나타내는 듯한 전개...


그리고 그들의 4집 STAINED GLASS에 수록된 BEYOND THE REALMS OF DEATH...일단 들어보시라...

[##_Jukebox|jk320000000000.mp3|09. Beyond The Realms Of Death.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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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10.04 12:41 신고

    아... 아는곡이 있는 앨범이라니.. 이거 땡겨요!!!

  2. Favicon of http://placida.tistory.com BlogIcon 플라시다 2008.12.22 16:46 신고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포스팅은 작년에 한거지만 쥬다스의 롭 옹께서 방한하여
공연하신다 하여 다시 수정해서 올린다. 공연에 못가는 것이
너무 아쉬운 나머지...흑흑...ㅡ,.ㅡ


2007/10/05 - [rock!] - 환갑 넘은 전설의 락 보컬들...part 3
2007/10/05 - [rock!] - 환갑 넘은 전설의 락 보컬들...part 2
2007/10/05 - [rock!] - 환갑 넘은 전설의 락 보컬들.....^_^ part 1


1. 키스의 혓바닥 왕자, 진 시몬즈


  ▶ Chaim Witz (חיים וויץ), (born August 25, 1949 in Haifa, Israel)...이스라엘 출신이었네...

   7,80년대 미국 락씬에서 가장 특이했던 밴드..바로 키스 아니었나 싶다. 락큰롤 기반이면서도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너무 팝적이지도 않고.... 우리에게도 너무 친숙한... 아래곡

   Kiss - I was made for loving you...아마 빌보드 디스코 차트 상위까지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

   아 이 노래는 기타를 치던 폴 스탠리가 보컬을 맡았다...

 

  이들이 화장을 하고 나옴으로 80,90년대 꽃미남 밴드들이 기본적으로 화장을 하고 나온게 아닌가...ㅎㅎ

  키스는 화장이라기 보다는 완전 변신이다. 그리고 진 시몬즈의 길고 긴 혀....후후

  얼마나 유명했으면 만화책으로도 출간이 되었을까?

  Image:KISS in concert Boston 2004.jpg

최근 공연 사진, 여전히 왕성한 활동 중...맨 좌측이 진 시몬즈..우측 웃장 깐 아저씨가 폴 스탠리....

  이러고 있다....ㅎㅎㅎ

진 시몬즈는 다방면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화,드라마,커피 프랜차이즈,마케팅,출판 등등...

그 다양한 끼는 못 속이나 보다. 암튼 어릴 적 나에게 충격을 주었던 아저씨들...어느덧 환갑을 바라보는...훗


2. 메탈의 神, 롭 핼포드..드드드드...

  ▶ Robert John Arthur Halford (born August 25, 1951)

    어떤 설명이 필요하랴... 메탈의 신들이 납시었다.74년 Rocka Rolla 앨범부터 지금까지...

    우리도 너무나 익숙한 수많은 히트곡... 로버트 아저씨의 유리창을 깰듯한 고음과

    글렌과 K.K의 트윈 기타....후덜덜.... 브레킹 더 로....비포더 던.... 헬벤 포 레더....(영어 귀찮음..ㅡ.ㅡ)

    램 잇 다운, 폐인(?) 킬러 등등....    

 

 가운데 민머리 아저씨가 로버트.... 
아래는 최근 사진이란다...(출처 버진 미디어닷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환갑이 눈앞에....흑흑...

Judas Priest - Painkiller(East Live)


 
라이브 하는 것이 안쓰럽다....헐헐...예전같지 않은 로버트 아저씨....

 20여년전 라이브 에이드에서의 모습과 비교하면 정말....홍삼액 하나 사주고 싶은....ㅡ.ㅡ


어찌되었던 20년전부터 나의 귀를 사로잡은 할배 보컬들....오래오래 음악생활 하시길...^_^

화이팅!~~

서울 공연 성공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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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ombi.tistory.com BlogIcon 좀비 2008.09.02 22:49 신고

    I was made for loving you 가 키스의 노래였군요. ^^;;

  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9.06 01:34 신고

    나이먹어서도 하는걸 보니 대빵 부러워요. ㅠ.ㅠ



곧 개봉할 미이라 3편...감독이 롭 코헨이라...헐...
브랜든의 유머는 여전히 빛날 것이고...난 그가 헐리웃 최고의 코믹 배우라고 본다. ^^
이연걸 형님께서 황제로 부활하시어 마법을 보여주시고...양자경 누님까지 건재함을 온 천하에
알릴 영화.... 다크나이트가 워낙 주목을 받고 있다 보니.... 미이라는 모래 폭풍속으로...

이전까지의 이집트 미이라를 소재로한 영화보다 참신하고 유머있고 특수효과도 적절했다고 보는
시리즈 영화이다. 지금 다시 1,2편을 보고 있다...
다크 나이트 말고 꼭 볼 영화....



그리고 우리 영화...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
글쎄 아마도 놈놈놈, 세 놈보다는 이 두 놈이 더욱 파워풀하고 재미가 있을 듯...ㅋㅋ 죄송....
일단 메이킹 필름이나 예고편을 봐도 한석규가 간만에 제대로 연기를 할 것 같다.
차승원의 포스는 여전하다. 대표 코믹 배우에서 이제는 벗어나려는...물론 연기도 잘한다.

놈놈놈도 잘 봤지만..아무래도 아직은 두 명의 대립, 선과악은 둘 이상이 되면 헷갈린다...ㅡ,ㅡ.
그리고 곽경택 감독이 태풍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할까...
기대된다... 찜해 놓은 영화...

그리고 마지막...


WALL E...디즈니와 픽사의 결정체... 픽사에서 최초로 우주를 소재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사진만 봐도 너무 귀여운 놈...놈으로 나가자 그냥...ㅋ 눈만 봐도 뭔가 슬픈...ㅜ,.ㅜ
유일하게 남은 로봇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아름답고 슬픈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다.
많은 블로거들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아마도 현존하고 최고의 기술력이 축약된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외에서는 평을 하고 있는 듯..

하지만 숫내에서는 슈렉이나 팬더 처럼 인기를 못 끌수도 있다.
항상 보면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성공하려면 동물이 들어가야하는 그런 법칙이....
라이언 킹, 미녀와 야수, 슈렉(당나귀 나온다..ㅋ), 팬더 등등...암튼 너무 기대되는 애니이다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필두로..올 여름...영화 볼거 많아 좋다...흐흐..전부 조조로 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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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8 12:21 신고

    올해는 영화관으로 피서를!!!!

  2. Favicon of http://jungkooki.byus.net BlogIcon 안군 2008.07.31 20:36 신고

    눈엔눈이엔이는 모레 보구, 미이라는 글피에 보구, 흑밤은 담주에 보구.
    문제는 혼자 봐야 한다는게;;;;

최근에 본 영화에 대한 리뷰는 전혀 못 올리고 보지도 못한 영화들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헐헐...^_^;

원신연 감독 "실사영화에는 태권브이 2대 나온다"

조금 전 뉴스를 보니 지금 준비 중인 실사영화 태권브이(가제 "V")의 원신연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베타 디자인과 앞으로의 진행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고 한다.
태권브이는 30~40대 한국인 특히 남성의 로망이 아닌가?
76년 첫 개봉 시에 까칠맨도 꼬 찔찔이...형과 누나의 손을 잡고 동네 극장에 가서 본 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설하고...
일단 디자인은 베타 버전이긴 하지만 너무 멋지게 나온 듯 하다.
얼마전 히트한 트랜스포머 등 할리웃 로봇 캐릭터들과는 다른 뭔가가 느껴지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베타버젼이라 다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일단 기본이 상당히 멋지다. 기대가 크다.
2010년에 개봉한다고? 트랜스포머 2와 정면대결을 예상하고 있다고 원 감독도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다

원작과는 다르고 다음에서 연재된 만화 브이를 토대로 시나리오가 구성이 된다고 하는데....
다음 만화 브이는 사실 아직 못봤다..ㅡ,.ㅡ 지금부터 함 봐야될 듯...
여하간 그 다음에 관심이 가는 것이 과연 누가 주인공 등 주요 인물에 캐스팅 될것인가인데...

원작과는 다르게 훈이와 철이가 나오는데...
사십대 후반의 훈이...기업체 고참 과장으로 나온다...ㅎㅎㅎ 그대로 캐스팅이 된다면 아마도
이 사람이 적격이 아닐까? 다들 예상했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범했던 직장인 역할을 했던 오대수 역할의 최민식...과거를 숨기고 고민하는 직장인 가장 역할에는 제격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부인역인 영희는....(맞나?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심혜진씨...연배도 딱 맞고 연기력도 되고...^_^
그리고 두 부부의 딸은 최근 드라마에서 나름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효진씨....

그리고 원작에서 깡통로봇이었던 철이는.... 30대 초중반 정도 연배이니....
박해일이나 조승우면 어울릴듯 하다...ㅎ



뭐 다들 비슷하게 예상들 했으리라...^_^ 송강호나 설경구는 너무 개성이 강해서리....ㅡ,.ㅡ

그리고 악당 카푸 박사역은 국내 배우가 맡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생각난 사람이 변신의 귀재인 이 사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리 올드만이면 딱일 듯 하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드라큘라에서의 인상과 해리포터에서의 모습을 보면
아주 딱이 아닐까? ㅋ

만화의 마지막을 보면 정말 태권브이가 두대가 나온다.... 어떻게 연출을 할건지 정말 기대된다.
그리고 원 감독말대로 처음부터 가공할 액션 씬이 나온다면...국회의사당,청와대 모두 날라가는...ㅋ
개인 생각이다.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그런 시원한 장면...

상상해 보면 클로버필드의 초반부 같은... 아니 그 이상의 멋진 장면을 기대한다.
놈놈놈...세 놈에 약간 실망을 해서 그런지...

아직 2년은 남았지만 태권브이에 대한 괜한 애정이 마구마구 생기는 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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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onic.tistory.com BlogIcon 世界の中ぇ kaonic 2008.07.26 03:54 신고

    거대로봇스럽다는 것이 무언지 확언할 순 없으나, 새로운 디자인에서 거대로봇그럽지 못한 세부디테일이 살짝 거슬리는군요.

  2. ㄴㄴ 2008.07.28 01:35 신고

    회화로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영어 이론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어이론이 나왔습니다.
    다음카페 ꡒ〈이제ㆍ영어의ㆍ의문이ㆍ풀렸다〉ꡓ로
    들어가 보세요.
    영어는 형식자체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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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07.28 01:37 신고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니오지오 2008.07.28 17:40 신고

    오래 걸리는건 상관없다.
    대신 만들때 퀄리티는 신경썼으면 좋겠다.

  5. rocka 2008.07.28 18:14 신고

    게리올드만은 <드라큐라>아닌지요...태클은 아니고 그냥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는 출연하지 않은 듯 해서요...

    •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7.28 19:25 신고

      예 맞네요...하도 뱀파이어 영화가 맞다 보니..ㅡ,.ㅡ 수정했습니다. 태클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ppp8.tistory.com BlogIcon 전단지맨 2008.11.10 12:06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http://cafe.daum.net/ppp8

영화 한편이 세상을 들뜨게 만들고 있다.
계속되는 영웅들의 헐리웃 스토리가 일단 2008년은 여기서 종지부를 찍으려나 보다.
그 동안 거미인간이 가지고 있던 흥행기록을 모조리 바꿔 치기 하고 있다는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많은 블로거들이 최신영화추천작으로 포스팅을 많이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 볼까? ^_^ 한다...
보통은 일단 보고나서  리뷰를 작성하는데...^_^(곧 놈놈놈 리뷰가 올라갑니다)

일단 기사와 예고편 등을 통해서 봐왔지만 내용은 고담 시티에서 벌어지는 역시 배트맨과 악당의
대립이 아닌가 싶다. 문제는 악당이 다시한 번 조커가 등장하는데....

가장 큰 관심사항은 얼마전 요절한 히스레져의 유작이라는 것이다.
선배 조커 잭 니콜슨의 연기와의 비교가 될것이고 그를 뛰어 넘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그...영화 개봉을 얼마 안남기고
자살을 한 그가 이 배역에 얼마나 몰입하고 잭 니콜슨이라는 큰 벽에 도전하는 것이 배우로써
얼마나 부담이 되었을까를 짐작해 볼수 있다.



잭 니콜슨이 허무,유머의 조커였다면 일단 예고와 스틸컷만 봐도 레져의 조커는 은둔,파괴,자학과
같은 극단의 모습을 보여줄 것만 같은 느낌이라...그 만큼 기대되는 작품이다.



게다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인 크리스찬 베일이 이번에도 여전히...스틸...배트맨이라는 것
역대 배트맨들 중에는 가장 어울리는 배역이 아닌가 싶다. 브루스와 배트맨이라는 두 가지 자아를
연기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아닐 것...어딘가 어둠이 깔린 듯한 그의 표정은 아주 적절하다고 본다.


거기에 게리올드만,모건프리만 등 헐리웃의 쟁쟁한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위 예고편에도 나오듯이 예전에는 007시리즈에 나오는 신무기들을 기대했다면
이제는 배트맨 시리즈에 선보이는 감각적이고 새로운 탈것(vehicle)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작품성 운운하는 것은 과분한 기대일 것이라....
올 여름 기대하는 작품 중에 하나다... 근데 왜 늦게 개봉하는지...ㅡ,.ㅡ

다크나이트 액션피규어 나왔던데... ㅋ

한국 공식홈페이지 : http://www.darkknightspecial.co.kr/
신고
  1. Favicon of http://plan9.co.kr/tt2 BlogIcon 주성치 2008.07.23 22:48 신고

    꼭!
    아이맥스로 보세요!

  2. Favicon of http://www.designface.net BlogIcon Tinno 2008.07.24 00:30 신고

    아...전주는 아이맥스가 없다는거..ㅠㅠ
    정말 기대중에 왕기대하는 작품!! 배트맨!!

  3. Favicon of http://moviestory.net BlogIcon 스테판 2008.07.25 13:00 신고

    그냥 뭐랄까..걸작, 명작 이런 말 밖에 떠오르지가 않는 영화입니다^^ 하루빨리 다시 보고파서 괴로울 정도;;;

  4. 영구읍따 2008.07.28 13:19 신고

    히스레저 자살한게아니구 약물과다복용으로 죽은게아니가유? 그게 나쁜약이아니두 평소몸이안좋은데 먹는약이었는데 너무많이묵어서 그랫다구 하던데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배우지유...글구 이상하게 너무 보구싶은 이 영화는 개봉이 더 늦어지길 바래유 왜냐하믄 그 기대감을 더욱더 간직하고 싶거든유--;

    • 아 예 알겠구먼유...^^ 저도 레저의 죽음이 안타깝구만유...ㅡ,.ㅡ 이번 조커 역할 하면서 너무 몰입했던 게 아닌가 싶네유...감사해유...^_^

지난 주에 핸콕을 봤는데....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십 이벤트를 응모한 것을
잊고 있었는데....오늘 메일이 왔네요...당첨되었다고...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본 영화라 자동차를 가지고 가면 좋겠는데....저희 집에서는 좀 머네요 ^^
그래서 희망하시는 분께 양도를 할까 합니다.(가능하다고 합니다)

1. 일시 : 7월 19일(토) 오후 8시
2. 장소 : 칼마 21 자동차 극장(교육문화회관 옆)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조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람 조건은 위와 같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가능하신분~~~ 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 (가장 먼저 남겨주신 분께 드립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주관하는 행사라 현대자동차를 몰고 가셔야 합니다.

참고로 핸콕...재미있습니다 ^)^

즐거운 관람이 되시길~~`
신고
  1. Favicon of http://www.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08.07.16 10:58 신고

    ㅋ.. 아쉽네요.. 제 차는 쌍용이라..
    좋은 일 하십니다. ^^

  2. 2008.07.16 12:50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7.16 13:18 신고

    차가... 없다는...

    일단 차와 함께 양도를 해주시면 제가 염치없이 넙죽 받아 먹겠... ;;
    (목적은 역시 차~)

  4. Favicon of http://www.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08.07.16 16:34 신고

    ㅋㅋ 기아 되나요? 집도 가까운지라...저 주시면...(비굴비굴)...

  5. 댓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 남겨주신...rince 님께 관람권을 양도했습니다.
    엉뚱이님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jungkooki.byus.net BlogIcon 안군 2008.07.19 17:33 신고

    1. 차도 없고
    2. 같이 볼 여친도 없고
    3. 이제서야 이 글을 확인했고
    4. 이미 봐버렸고




    ...........참 안타깝네요.-_ㅠ


자우림이 새앨범을 내놓았다....
여왕..김윤아...아이를 출산하고 전 보다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홀수앨범은 좀 밝은 면이 많다는 속설도 있는데...
역시 이번도...그리고 하하하 송과 연결선 상이 아닌가 싶다.

그나저나.... 그녀의 뽀스는 더욱 더 빛을 발하는구나....
신고


지난 6일...순국 선열을 기리는 현충일... 난 일주일간 시달린 축 처친 육체를
달래기 위해 쉬려고 했으나...! (어제도 출근해서 12시간의 강도 높은 근무를
했다...으..띠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람 1순위였던 쿵푸 팬더가 개봉하고...울 마눌님은 섹센더시디를 꼭 봐야한다고
하기에...그냥 두 편을 연달아 보기로 했다...흐흐...

쿵푸 팬더의 스토리는 누구나 뻔히 알 수 있는..그리고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올려주시고 있어서 길게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

물론...그 캐릭터들의 완성도나 상황의 설정은 훌륭하다고 본다.
주인공 포의 부친이..오리다....ㅡ,.ㅡ 누가 생각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왜 오리가 팬더의 아버지일까?
동네 주민은 대부분 돼지와 토끼이다...ㅋㅋ
그리고 포는 국수집 아들로서 국수 말기와 써빙 보는 것이 주된 일이었다.

우리 누구나 꿈꿔왔을 듯 한 영원한 스타 이소룡에 대한 동경이
이번 영화에서도 배어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그렇게 무술을 잘해봤으면 나도 영웅이 될 수 있는데.... 뭐 이런...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번 영화로 인해 덕을 보는 것은 중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수긍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실제 배경도 중국이고 참여한 목소리 배우 중에 성룡과 루시 리우가 있으니...
게다가 중국을 상징하는 팬더가 주인공...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오니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아닌가?

그나저나 중국 베이찡 올림픽 마스코트는 왜 이상한 애들로 했는지...ㅡ,.ㅡ

각설하고...그 동안 슈렉으로 대표해 왔던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이제는 포로 바뀌는 싯점이 아닌가 싶고 그 결정적인 계기는
포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잭 블랙에게 있다고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나머지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들의 비중은 아주 낮다고 본다.
시푸 사부만 빼고....^_^

타이그리스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어 실망했지만....
포 하나만으로도 커버가 되고도 남는 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타이렁의 비중이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여하간 간만에 웃음 지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지만....
한편으로 영화 시작과 동시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의 심형래 감독이다.
포가 펼치는 다양한 몸개그의 원조는 심형래 감독이 아닐까?
심형래 감독의 개그 컨텐츠,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애니 기술이 결합되면 좋은 애니메이션이 아노지 않을까 하는
그냥..기대를 함 해본다...

심 감독의 영화 도전은 계속 되지만...향후에는 디워 같은 영화보다는
이런 영화에 고민을 더 하심이 어떨까 제언한다.

차기작이 코미디라고 들었는데...^_^


PS.아 그리고 포 캐릭터 인형이 혹시 판매되고 있나 해서 찾아봤다. 그랬떠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못미...포.....ㅜ,.ㅜ  
신고
  1. 저녁엔 섹스 앤 더 시티에 대해서 올려야겠네요 ^^

  2. Favicon of http://plan9.co.kr/tt2 BlogIcon 주성치 2008.06.09 10:11 신고

    타이그리스 완소!

  3. Favicon of http://moviestory.net BlogIcon 스테판 2008.06.09 13:16 신고

    흐흐흐.. 잭 블랙 만세입니다^^ 성룡이 맡은 몽키는 대사가 손을 꼽을 정도라,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겠더군요;;

  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9 13:58 신고

    이..... 인형이.... orz...

  5. Favicon of http://haier.tistory.com BlogIcon 호호보이 2008.06.09 22:16 신고

    댓글하나가 빡세지는 않습니다... ㅋㅋ
    정리가 잘된 글 잘 보고 갑니다.
    한국에 들어가면 꼭 한번 보고싶네요... 잘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kmtvx.tistory.com BlogIcon 태공망 2008.06.09 23:58 신고

    앗.. 잭블랙이 목소리였군요...
    잭블랙의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꼭 보고 싶어지는...

  7.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8.06.10 00:13 신고

    저도 보면서 중국과 올림픽이 연상이 되더군요..ㅎㅎ

  8. Favicon of http://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6.10 01:01 신고

    이...인형이...OTL 저거 짝퉁아닌가요...ㅠㅠ

  9. 2008.06.10 01:25

    비밀댓글입니다

    • 아...하하 ^^; 예...알겠습니다...꼭 한잔 대접을...아쉬운 건 제가 아직도 음주를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흑흑...그렇다라도....ㅎㅎㅎ 둘둘치킨에 맥주 한 잔 대접 정도는 후후...^^

  10. Favicon of http://izesty.net BlogIcon zesty 2008.06.10 06:04 신고

    지못미 포 T.T 이말에 완전 동감하고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8.06.15 13:40 신고

    슈렉의 필이 넘치는 애니였습니다. 드림웍스 애니들은
    슈랙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이지..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저도 그저 그러겠지 했는데
    기대이상의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더군요.

  12. Favicon of http://read-lead.com/blog BlogIcon Read&Lead 2008.06.16 21:54 신고

    제 딸아이가 조금만 더 컸어도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아.. 아직 때가 오지 않았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




올 여름 기대하고 있는 헐리우 영화 중에 하나인 헬보이 2편이다.
이미 트레일러 1편이 공개되어 잘 알려져지만...
난 두번째 트레일러는 오늘 처음 봤다.
1편보다 좀 더 구체적인 장면과 등장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느낌은....

이건 뭐 잡탕 아닌가? 라는 느낌...ㅡ,.ㅡ

기존의 헬보이 멤버 4명에 온갖 판타지 영화의 괴수들은 다 모아 놓은 것
같다.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콘스탄틴 등등....
본 편을 봐야겠지만... 델 토로 감독의 실력을 믿어봐야겠지만...

너무 정신없다는...ㅡ,.ㅡ

암튼...암튼...재미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아래는 포스터와 이미지 몇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1.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6.05 16:27 신고

    저는 스타워즈, 스타트랙, 콘스탄틴이 생각났습니다. -_-

  2. Favicon of http://jungkooki.byus.net BlogIcon 안군 2008.06.07 14:33 신고

    이런 포스팅 보면 꼭 옛날 영화들 찾아서 보게 된다니까요 = ㅅ=)
    나니아도 1편 찾아봤고, 헐크도 1편 찾아 보는중이고...

이제 총선 관련얘기는 더 이상 안할란다....ㅡ,.ㅡ

일요일,월요일 대구 출장이다...흠... 해야할 일이기에 하지만...
흠...흠...

지난 주에 책 두어권을 샀고 오늘도 몇권을 샀다. 책을 안본지 오래되어
머릿속에는 온통 파란색(?)만 나풀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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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빨간색이 많이 들어간 책만 샀다...ㅋㅋㅋ

다음 주 출장가서 많이 읽어야 겠다. 간단하게 소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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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케팅관을 바꿔 놓은 보랏빛소가 온다의 세스고딘...너무 유명한 저서...
난 정말 아주아주 싯뻘건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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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남에서 미팅을 한 제휴 업체 담당이사께서 추천해서 산 책이다.
언젠가는 내 사업을 하기로 했기에... 부자되고 싶다~~ 돈 벌어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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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교보 갔었는데...우연히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이다. 그런데...
저자가 잘 아는 분....^_^ 전 직장에서 알게된 분이다. 김택환 소장님...
내용은 생각보다는 쉽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버스안에서 벌써 거의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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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으로 유명하신 세이하쿠님의 책.... 계속 읽고 있다.
내 이름도 언급을 해 주셨기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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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 제휴업체 이사께서 선물로 사준 러브마크 이펙트....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책인데...제목이 정말 독특했다.
소비자에게 러브 마크를 띄워 보낸다는 뜻인가?
고급 재질에 다양한 최신 사례가 많다. 재미있겠다.

가급적 빨리 읽어보고...간단한 리뷰들을 정리해 봐야겠다.


아 그리고...가장 중요하고 나에게 피와 살이 될만한 책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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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이 책들...ㅡ,.ㅡ

아~~ 책읽는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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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dein.tistory.com/ BlogIcon 메이드인 2008.04.12 00:37 신고

    다 정말 좋은 책이지만...저는 제일 밑에께 맘에 드네요^ㅁ^;
    마음의 소리 너무 재미있어요!

  2. Favicon of http://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4.12 11:40 신고

    마케팅에 관한 책이 많으시네요ㅎㅎ;;;
    블로그마케팅에 관한책은 좀 읽기가 그렇던데 재밌나요???

    • 까칠맨 2008.04.12 12:59 신고

      아마 이 책이 국내에서 출간된 첫 블로그마케팅 서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봐야겠지만...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부분이 많은 듯 하고..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는 완전 생소하지 않을까 합니다. ^_^

  3. Favicon of http://sentaku.tistory.com BlogIcon 센~ 2008.04.13 05:53 신고

    마음의 소리도 좋은데..전 저기 러브마크이펙트 책이 표지가 참 이쁜..
    안에 내용은 어떨런지 모르지만..눈에 띄네요.
    그리고 다른 책들의 표지도 매우..레드가 좋아서 ㅋ

    • 센님 오셨군요 ^^ 러브 마크 이펙트는 아직 읽어 보진 않았으나...주로 미국의 브랜드와 마케팅 성공사례를 사랑이라는 감정에 빗대어 정리한 책인 것 같더군요...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빨간 표지들이 멋지죠??

  4.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4.13 21:10 신고

    저도 피와 살이 되는 책이 더 끌리는군요. -_-

  5. Favicon of http://mdiary.tistory.com BlogIcon CAFE LUCY 2008.04.14 09:45 신고

    마음의 소리 정말 재밌죠...네이버는 싫어도 웹툰때문에 안 갈 수가 없어요...^^;;



화요일입니다.
새벽에 운전하고 나오면서 라디오를 듣다보니....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Moody Blues - Tuesday Afternoon

행복한 화요일이 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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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25 16:32 신고

    빡센 화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ㄷㄷ
    어제 게으름을 부린 관계로 이제야 링크를 도는 중이라서..헉헉..ㅎ
    게다가 오늘부터 새로운 일(?)이 하나 시작되는 바람에 부담감이 크네요.
    뭐 그래도 즐거운 화요일이긴 합니다.(월급이 나와서...쿨럭)
    이제 1시간 30분 후 즐거운 퇴근만 하면 되겠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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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영어 평가 사업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학창 시절 영어는 좋아했지만...평가와는 거리가 멀었던...ㅡ,.ㅡ
그리고 좋아는 하지만 잘 하지도 못하는...그런데 영어 관련 사업에 몸을 담고 있다.아이러니하다.

그리고 상당한 캡티브 마켓과 회사 재무 상태도 양호하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맘에 안드는 MB 정부의 화두가 영어교육이다. 게다가 말하기 능력이다.
딱인게다.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싶지만...나의 현재 조직에서의 역할은 이런 기회를 놓치지지 않고 사업 기반을 확장시키는 것이기에 혼란 스럽다.

내가 담당한 상품은 시장에서 현재 2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는 대부분 아시는 영원불멸할 거라고 했던 그 브랜드....영어 평가의 독보적인 브랜드인 그 평가이다.
이제 태어난지 3년째 되는 우리 평가 상품으로 대한민국 누구나 브랜드 인지를 하고 있는 1위 상품과의 경쟁은 어떻게 보면 코카콜라와 펩시의 싸움과도 같다고 보여진다.

문제는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적절한 사회적 분위기를 누가 선점하는가 또 같은 평가이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확립과 차별화 포인트를 어떻게 골라내는가에 따른
"포지셔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애석하게도 우리 조직에서는 아직 이런 마케팅 전략의 이해도가 떨어져 상당히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

나는 금융업과 교육서비스업에 종사를 해왔지마 기반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도 영어책은 잘 안보고...ㅡ,.ㅡ 마케팅, 이 비즈니스 등에 대한 서적만 읽고 있다. 수년 전 S대 김 모교수께서 추천해 주신 잭트라우트의 포지셔닝과 세스 고딘의 보랏빛 소가온다는 나의 고전이 되어 버렸다.

포지셔닝에도 이런 상황에 대한 사례와 그에 대한 분석이 많이 나온다.
과연 2위 기업이 굳이 1위를 따라잡으려고 엄청난 노력과 돈을 쏟아 부어야 하는가?

물론 교육서비는 조금 다를 수 있다. 특히 평가는 신뢰성과 객관성을 기본으로하는 사업이기에 일반적인 소비자 만족이나 트렌드에 따르지 않는다고 볼수 있으며 우리 한국 평가 시장에서는 1위를 제외하고는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한국의 교육 시장의 잘못된 특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현실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현실이니라...

여하간...우리도 그래서 1위를 탈환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쉽지 않다.
상품을 절대적으로 뜯어서 질적 평가를 내린다면 우리의 상품이 경쟁사의 상품보다 월등하다. 뭐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국내외 학술적으로 어느 정도 인정된 사실이다.

하지만... 맥도날드 햄버거가 버거킹보다 질 좋고 맛있어서 1위인가? 아니다.
사실 맛은 버거킹이 더 좋다...^_^

그래서 그냥 생각은 우리 상품만의 차별화 전략을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1위와는 전혀 다른 포지셔닝을 하게 된다면 굳이 1위가 아니더라도 1위 보다 잘 나가는 2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 번 정리해 본다.

사실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리더, 즉 1위를 하고 싶어한다.
1위라는 것은 최초라는 의미가 강할 것이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소비자의 마인드에 가장 빨리 침투한 브랜드는 2위에 비해서 두배, 3위에 비해서 네 배나 많은 장기적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우리도 이런 시장 논리를 수용해야 하는데...그게 어렵다.

하지만 리더인 1위 기업이 하는 것이 모두 잘되리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코카콜라의 뉴코크,미스터 피프 출시, 그리고 IBM의 복사리 사업등이 그 예이다.
처량한 2위, 사업 철수 등 불명예 스러운 사업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벌이고 있는 평가 사업은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단기적인 욕심 보다는 체력을 잘 보강하여 정확한 포지셔닝을 한다면 1위 기업과의 격차를 줄이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1위 기업보다는 우리가 앞설날이 생각보다 빨리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문제는 마인드이겠지만....ㅡ,.ㅡ

대표적인 글로벌 마케팅 사례에 대해서 더욱 조사를 해야 될 상황이다.

쩝....일하기 어렵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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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eetterry.tistory.com BlogIcon 달콤테리 2008.03.01 23:33 신고

    힘든 일 하시네요.
    마케팅에서 쉬운 일은 없지만 1위로 올라서려는 2위의 몸부림만큼 처절한 것은 없겠죠.

  2. Favicon of http://jungkooki.byus.net BlogIcon 안군 2008.03.01 23:41 신고

    웬지 소니와 닌텐도의 대결구도를 보는 듯 싶네요 'ㅅ')

  3. Favicon of http://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03.02 00:15 신고

    출시된 제품의 마케팅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어떤 제품인지는 대외비인가요? 궁금하네요.

    • 아...예...딱 보시면 아실만한 부분이라 굳이 언급은 안했습니다 ^_^ 영어 평가 시장입니다.뭐 1위는 현재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희 상품도 이미 출시가 되어 현재 이미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4. Favicon of http://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2 06:27 신고

    뉴코크 엉망이었죠.ㅋ 어쨋든 1위를 위한 노력은 아름답습니다.
    네이버를 뛰어넘으려는 다음이 10년전보다 아름다운 것어럼요.

  5. seri 2009.04.29 09:10 신고

    seri에서 보고 왔습니다. 잘읽었어요 ^^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마눌님과 간만에 영화를 보러 갔다.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추격자....

연기 잘한다고 인정 받고 있는 김윤석과 하정우의 연기 대결이
기대되기도 했고 이전에 유사한 영화들과는 어떻게 다른가 하는 궁금증이
나의 발을 이끌고 말았던 것이다.

뭐 다들 아실테니 일일이 언급은 각설하고....
영화를 마지막까지 보고 나서는 웰 메이드 영화라는 느낌과
여러편의 영화들이 스쳐지나갔다.

바로 아래 영화들....

- 텔미썸싱, 살인의 추억, 조디악....


우연인지 몰라도 가장 유사했다고 생각되는 텔미썸싱과는 포스터도 거의 같다
주연 배우 둘이 위 아래로 배치된 것과 배경, 시선 등...^_^

문제 해결자 중호 역의 김윤석은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와 아주 유사한 캐릭터
이지만 분명 차이가 컷다고 본다.
송강호는 조금은 가벼운 유머가 담긴 역할이 었다고 보지만...
김윤석의 유머는 왠지 고달픔이 배어 있는 유머라고 할까? 웃음이 안오는 장면도
씁쓸하다...나만 그런 건가?

미진이에 대한 연민과 그 딸에 대한 왠지모를 책임감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자신의 처지...경찰에서 범법자로....

그외 인물...영민역의 하정우의 자연스런 그 표정연기는 정말 간만에 본
일품연기가 아닌가 싶다.
내가 텔미썸싱과 가장 유사하도 생각되는 것도 그런 부분이다.
심은하 역시 여자 배우 중 몇 안되는 심리 연기를 잘 하는 배우가 아닌가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화의 전체 구성도 유사하고...범인이 드러나면서도 극이 전개되는 부분
토막난 시체의 처리 방법, 그 잔임함의 묘사 등....
(스포일러)특히 마지막 경우 탈출한 미진이 숨어있던 가게로 우연히 찾아와서
주인을 망치로 살해하고 미진을 이어서 살해하는 그 장면이 난 가장
기억에 남는다....망치에 묻어서 떨어지는 살점과 머리카락...핏덩이들....
그리고 튀는 핏방울을 잡아내는 카메라....ㅡ,.ㅡ
다른 영화와의 차이점이 아닐까?

하지만 살인의 추억의 그것과도 유사성을 찾을 수 가 있으며
작년에 개봉했던 조디악이라는 헐리웃 영화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역시 범인이 누군지 알면서 극이 전개된 부분이며 인간의 잔혹성,
범행의 동기가 불분명한 부분등....

여러가지 걸작들의 장점을 정말 지루하지 않게 또 비슷하지만
새로운 듯함을 잡아낸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난 영화라고 생각된다.

나홍진 감독이 신인감독이라고 하지만 단편극을 여러차례 감독을 했었고...
차기작이 정말 기대되는 감독이 또 한명 생겼다....^_^

여하간....잘난 한국 영화 한 편 잘 보고 왔다...^_^

(다음은 람보 4와 데스노트 L에 대한 후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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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evaa.tistory.com BlogIcon seevaa 2008.02.23 22:45 신고

    일헌... 낼 볼껀데, 읽어버리고 말았어요~ 좀 잔인하군요?

    • ^^ 본의 아니게... 잔인하다고 볼수 있지만...사실 그 장면보다는 인간이 그렇게 까지 할 수 있다는 현실이 더 잔인하지 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 만든 영화입니다. 꼭 보십쇼 ^^

    • Favicon of http://seevaa.tistory.com BlogIcon seevaa 2008.02.24 20:38 신고

      러닝타임이 길어서 보기전 걱정을 살포시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봣습니다.ㅎㅎ
      정말 무서운 건 귀신도 놀이기구도 아닌 사람이란 걸 새삼 느꼈습니다.
      또 한가지, 얼마전에 '궁녀'를 봐서 그런지... 미진으로 분한 서영희님 매번 섬득하고 불쌍한 배역인지..

    • 그러게요 저도 서영희 라는 배우의 이미지는 늘 저런 역할인가? 라는 선입견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외모가 약간 불쌍해 보여서 그런가? ㅡ,.ㅡ

  2. Favicon of http://sentaku.tistory.com BlogIcon 센~ 2008.02.25 00:46 신고

    전 표를 회사 사람에게 양보했어요.
    차마 그걸 혼자 보러갈 용기는 없어서 ㅡ.ㅡ;
    아.....근데 하정우연기가 보고싶기는 해요.
    아버지랑 다르게 좀 연기가 깊이있어 보여서..

  3.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8.02.25 14:39 신고

    저도 추격자 봤는데... 잔인한거 빼고는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사실 잔인한 장면도 어느 생각을 하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소리를 제거한다던가 카메라의 시선 처리를 확 돌려서 다른 곳을 잡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처리한 부분에서 보이지 않게끔 처리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저는 여전히 잔인하게 느껴지더군요.)

    •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2.25 15:06 신고

      제가 스위니 토드를 볼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런거 무지 싫어하는데 나중에는 보다보니 '고기' 처럼
      느껴지더군요. 쿨럭.......

    • 예 잔인성을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이 아닌가...ㅡ,.ㅡ

  4.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8.02.25 22:22 신고

    저도 좀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이번주에 시간이 좀 나면 또...혼자서 보러 가야겠습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jungkooki.byus.net BlogIcon 안군 2008.02.27 22:13 신고

    슈퍼아줌마 -_-)참 얄밉지 말입니다.

    • 그 장면...수퍼안에서의 그 장면 당시 가장 긴장감이 흘렀던 것 같습니다. 극장안 사람들이 전부 "안돼" 라고 소리지르더군요...ㅎㅎ 아줌마 결국 돌아가셨죠....ㅡ,.ㅡ

  6. Favicon of http://www.musecine.com/tt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8.02.27 23:07 신고

    저는 하정우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전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모르고 봤습니다^^
    보고나서 클로징 자막이 끝날때까지 의자에서 못 일어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강추한다고 꼭 보라고 선전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

    여기 기본 rss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한rss도 없고 밑의 것도 없이 그냥 설치형 리더기를 쓰는데요. 알수가 없어요 ㅠ_ㅠ

    • 예 저도 하정우라는 배우에 대한 신뢰감이 이 영화로 발을 이끌었죠...아 rss는 중간에 보시면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걸 누르시면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주 영화를 보는 것이 거의 유일한 낙인 우리 부부...ㅡ,.ㅡ
새벽까지 질러버린 노트북과 씨름을 하고 새벽에 잠이 든 후...아침에 일어나서
또 병원행...아 이제 지겹다....ㅡ,.ㅡ 약간의 수술....언제 아물려나....

마눌이가 무방비도시를 보자고 해서 예매를 하고 우리의 아지트(?)
일산 CGV로 향했다. 사실 난 미스트를 보고 싶었는데....ㅡ,.ㅡ

한국 영화를 사랑해야 하지만 최근 한국영화에 다시 실망하고 있는 터라
(다행히 괜찮은 작품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기대된다)
약간의 꺼림칙하긴 했다.



영화가 작품성이 뛰어나다 아니다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멜로 연기나 약간의 코미디 연기를 했었던 손예진이 비열한 소매치기 조직의
두목이 되어 연기를 하는 것 자체가 주목을 받았고
안방 스타인 김명민이 처음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라 역시 기대가 되었다.
참 리턴이라는 스릴러물이 얼마전에 있었네...내가 안봤더니...ㅡ,.ㅡ
더불어 김해숙,손병호 등의 연기파 배우와 심지호 등 젊은 연기자....

그러나 나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영화 초반에 나오는 배경에 대한
배우들의 대사였다.

극중 두목인 백장미(손예진)가 회사(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맴버들과
만나서 기 싸움을 하는 영화 초반 장면...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회사(조직)의 이름을 뭐라고 할거냐고 물으니...백장미 曰...

"삼성파...." 하하 삼성파가 뭐야, 왜 삼성파야?"
"삼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을 잘 벌잖아...그래서..."
"아하 그렇구나.." 이런식의 대화였다.


혹자는 그냥 넘어갈 수 있었지만 나는 최근 삼성그룹의 처지와 그 동안 해왔던
불법행위들이 영화 제작을 하는 연출진에게도 썩소를 날릴 수 있는
가십꺼리로 다가온 것 같다.

뭐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지만 나름 연출진의 의도를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소매치기 조직이 얼마나 조직적이고 체계적이고 무서운 집단인지...
아무런 힘없는 서민들의 가방이나 옷을 칼로 찢어 돈을, 귀중품을, 지갑을
빼내어 자신들의 배를 불린다는.... 없는 사람들에게만 위협적인 존재라는...

상류계층의 사람들에게는 소매치기가 남의 일일 것이다.

삼성도 거시적인 차원에서는 산업의 발전과 국가 이익에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지만 일만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팔아서 얻는 이익의 많은 부분을
자식에게 적법치 않은 방법으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불법을 저질르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는 것 아닌가?



이 글을 쓰고 있는 까칠맨 역시 삼성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지금도 그 녹을
먹고있지만 그냥 개인으로써, 한 블로거로써의 관점으로 적어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일은 일이고 내 개인적 가치관은 다르다는 것....

영화 한 편 보고 별 소리를 다한다..라고 볼 수 있지만
그런 것만 보이는 걸 어쩌겠나?
ㅡ,.ㅡ

삼성그룹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다.
전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될 수 있었는데....
조직의 덩치와 영향력은 커졌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는 마치 소매치기 조직과 같은 그런 모습 때문에
이렇게 된 것 아닌가? 사회적 관점의 리더십은 실종된지 오래다...

무방비도시는 별점을 준다면 3개 정도 줄까 말까이다.
손예진의 연기 변신은 뭐 나쁘지 않았고, 그녀의 훌륭한 하드웨어(?)와 패션에
눈이 간 것은 사실이고......^_^
김해숙과 김명민은 서로 죽음을 앞에두고 눈으로 대화하는 장면에서
이번 영화의 클라이막스가 아니었나 싶다. 액션보다는 드라마 같았다..ㅡ,.ㅡ

마지막으로 영화 중 형사들과 손예진이 마지막 장면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너무 뇌리에 남는다....

"소매치기는 숨소리도 거짓말이다....."

                                           - 삼성파 두목 백 장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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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13 01:38 신고

    김명민의 첫 영화는 "리턴"이었던거 같은데요...^^;;; 출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노트북도 부럽고 명함도 이쁘네요

    • 아 맞다 리턴,,,,ㅡ,.ㅡ 수정하겠습니다. 출장은 뭐 거의 매일 다니고 있으니...ㅎㅎ 명함 하나 만들어 보시죠...참 금요일 모임은 참석하셨었나요???

  2. Favicon of http://musicalstory.tistory.com BlogIcon SadGagman 2008.01.13 10:39 신고

    예~ 맛잇는 것 많이 먹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까칠맨님도 오셨으면 정말 좋았을 뻔 햇습니다.

    • 까칠맨 2008.01.13 10:57 신고

      흑...다음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_^

  3. Favicon of http://william-park.net BlogIcon 박민철 2008.01.14 00:06 신고

    삼성.. 일류기업인 것은 분명하나..
    그 행태가.. 뒤가 많이 구린 듯 해보입니다..
    구글의 Don't be evil 처럼 깨끗한 회사 이념이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까지 해 온 것에 대해서는 달게 국민의 판결을 받고 새롭게 시작해서 진정한 국민 기업이 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존경받는 기업....

  4. 살기 좋은세상을 위해 2008.01.16 10:27 신고

    삼성이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라 할지라도
    양심과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과연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 삼성한텐 양심과 책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1.16 10:47 신고

      예...이제는 변화해야 되는 시기죠... 솔직하고 책임있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하지만 잘 될런지...ㅡ,.ㅡ

  5. Favicon of http://spencer.tistory.com BlogIcon 스펜서쏭 2008.02.28 11:01 신고

    wow 재밌는 아이콘이네요...
    퍼갈려 하는데 않되네요.^^;

    일간 한 번 뵙겠습니다.

    • 어익후..오셨군요...다음 주 중에 정차장님 뵈러갈일이 있는데...같이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 ^_^ 아..아이콘이라면...댓글창의 아이 말씀인가요? 별도 스크립트를 삽입해야 하는 겁니다. ^_^

오늘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기 시작하여 퇴근 무렵에도 서울에서 서오릉으로
넘어가는 고개부터는 10미터 앞도 안보일 지경이었다.

마침 난 버스 맨앞자리...ㅡ,.ㅡ 공포감이 엄습....기사 아저씨도 불안해서 운전을
아주 천천히 하고 있었다. 일기예보를 보니 서남부에서 따뜻한 공기가 올라와서
뭐 어쩌꼬 하던데...그냥 안개가 아니라 스모그성 연무인 듯... 쾌쾌한 느낌이었다



지금도 창 밖이 허옇다....
이런 상황에서 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엊그제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잠깐
보게된 영화 "MIST"이다...
(보면 안되지만 너무 보고 싶어서...ㅡ,.ㅡ 극장가서 다시 볼 영화이다)

한 마을에 태풍이 몰아치고 난 후에 갑자기 오늘 같은 안개가 자욱하더니
그 속에 정체모를 괴 생명체의 습격....
그 강도가 에일리언 보다 강하다고 본다....
몇몇 하드고어 적인 장면이 있으나 스포일러 성이라...ㅡ,.ㅡ

단순 재앙, 괴물이 등장하는 호러성 영화는 분명아니라고 본다.
마트라는 밀폐된 공간속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심리적 갈등...
잘못된 판단과 거짓 종교적인 힘에 의한 눈 뜬 장님들....

많이 본 듯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영화였다.
(자막이 없어서 제대로 해석이 불가능한게 아쉽다...쩝)

주인공으로 나오는 토마스 제인의 심리 연기도 볼만하다. 퍼니셔에서만
보던 무식스러운 액션쟁이는 아니다...ㅎ

그리고 이 영화가 워낙 주목을 받는 것은 원작이 그 너무나도 유명한...
스티븐 킹 되시겠고.... 감독 또한 그와 같이 작업을 했었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되시겠다. 그린마일, 쇼생크탈출의 연출이다.

결말이 정말 허무하다....ㅡ,.ㅡ
이렇게 허망한 결말은 근래 들어 처음이다.
그래도 극장에서 제대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임은 틀림없다.






PS.오늘 이천에서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 정말 후진국형 사고...ㅡ,.ㅡ
     이 자리를 빌어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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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sk.pe.kr BlogIcon 風林火山 2008.01.08 01:09 신고

    서울도 그랬군요. 파주는 매우 심했고, 일산은 그나마 낫던데... 사진 보니 서울도 많이 심했던 듯 싶네요.
    이거 효도르 사진 있어서 덧글 안 적으면 혼날 듯 싶어서 글 보고 덧글 남기고 갑니다. 다음주 정도에 일산 모임 하려고 합니다. ^^

    • 예...서울도 그랬고...고양시에 들어가니 최악이더군요...저희 집 앞도 장난이 아니고..ㅡ,.ㅡ 아 다음 주 모임이세요? 음 ...1월은 출장이 많아서리...언제하실런지...

    • Favicon of http://zombi.tistory.com BlogIcon 좀비 2008.01.08 10:14 신고

      댓글 이미지가 협박형에서 애걸형으로 바꼈군요.^^
      어제는 정말 안개가 심하긴 했죠..
      풍림화산님.. 담주 모임예정 인가요? ^^

    • ㅋㅋ 예 아무래도 인류 최강의 사나이가 아무리 웃으면서 말해도...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기에...^_^

  2.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1.08 03:26 신고

    안개라고 해야 할까요;;
    장난이 아니네요;;;
    레지던트 이블의 거리 같은 분위기가;;ㅋㅋ

  3. Favicon of http://william-park.net BlogIcon 박민철 2008.01.08 22:17 신고

    이거 예고편으로는 정말 기대되던데.. 결말이 허무한가 보군요.. ㅎㅎ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www.desginface.net BlogIcon Tinno 2008.01.09 14:18 신고

    아...미스트 보고 싶었는데..
    혹시 게임의 그 미스트가 맞는지요?..사람 하나도 없는;;그 미스트-_-;

    그리구 안개는 아래쪽 동네(전라도;;)도 상황이 비슷합니다.ㅋ

  5. Favicon of http://maggot.prhouse.net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1.11 14:41 신고

    그곳과 자유로가 안개가 가장 심한 지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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