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상 상사부문의 한 신입사원이 퇴사를 하면서 남긴글이 유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내 9년 10년 후배 정도 되는 듯 하다.
나 또한 첫 직장이 삼성이었고 5년간 근무하고 나름대로의 한 분야의 노하우를 쌓고 있다.
지난 해까지도 다시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근무를했었다. 이 후배의 글을 보니...
내가 퇴사할 때와 비슷한 생각을 한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된다. 그러나.,...
이런 느낌은 혼자 가지고 나가면 된다. 굳이 이렇게 대외적으로 공개되어
남아있는 동료나 선후배들이 난처하게 만드는가?
사랑하니까 떠난다고? 고작 1년 근무하면 경력직 아닌 이상 자신의 주업무조차 확정되지
않았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연 그 조직의 문제점을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본것은 아닌가?
그냥 그렇게 살라는 얘기가 아니라...기업이라는 조직 아래서 월급ㅂ을 받아가면서 생활을
한다면 조금더 경험을 하고 결정을 해도 된다는 것이다. 삼성이외 다른 기업 대부분이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대기업들....
아마도 이 후배가 말하고 싶었던 삼성 조직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조직은 개인을 존중하면서 조율이라는 단계를 거치면서 룰을 정할 수가 있으나
삼성은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다. 물론 삼성의 핵심가치라는 기업 법전과 같은
마인드 하에 최고를 향해 달려왔기에 개인은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 조직 성향에서도 타 기업보다 조금 많은 월급과 브랜드 자부심으로 난 좋다라고
생각되면 감안하고 근무하는 것이다. 물론 나도 5년 후의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불안하여 나오게 되었다. 퇴사 후 7년이나 지났다. 잘나왔고 후회하지 않는다.
지금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삼성그룹이 5년,10년후에도 최고의 기업으로 남고자 한다면
80년대 이후 태어난 후배들과 그 이전 선배들과의 가치관의 격차를 줄이고 그들을 인정해주며
개인 능력을 최적화 할 수 있는 HR 해법이 없다면 이렇게 안타까운 후배들이 점점 많아 질것이며
결국 조직은 흔들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후배도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경솔했다고....
개인적으로 상사 인사팀...괴롭겠네....ㅡ.ㅡ
내 9년 10년 후배 정도 되는 듯 하다.
나 또한 첫 직장이 삼성이었고 5년간 근무하고 나름대로의 한 분야의 노하우를 쌓고 있다.
지난 해까지도 다시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근무를했었다. 이 후배의 글을 보니...
내가 퇴사할 때와 비슷한 생각을 한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된다. 그러나.,...
이런 느낌은 혼자 가지고 나가면 된다. 굳이 이렇게 대외적으로 공개되어
남아있는 동료나 선후배들이 난처하게 만드는가?
사랑하니까 떠난다고? 고작 1년 근무하면 경력직 아닌 이상 자신의 주업무조차 확정되지
않았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연 그 조직의 문제점을 너무 단편적인 부분만 본것은 아닌가?
그냥 그렇게 살라는 얘기가 아니라...기업이라는 조직 아래서 월급ㅂ을 받아가면서 생활을
한다면 조금더 경험을 하고 결정을 해도 된다는 것이다. 삼성이외 다른 기업 대부분이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대기업들....
아마도 이 후배가 말하고 싶었던 삼성 조직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조직은 개인을 존중하면서 조율이라는 단계를 거치면서 룰을 정할 수가 있으나
삼성은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다. 물론 삼성의 핵심가치라는 기업 법전과 같은
마인드 하에 최고를 향해 달려왔기에 개인은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런 조직 성향에서도 타 기업보다 조금 많은 월급과 브랜드 자부심으로 난 좋다라고
생각되면 감안하고 근무하는 것이다. 물론 나도 5년 후의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불안하여 나오게 되었다. 퇴사 후 7년이나 지났다. 잘나왔고 후회하지 않는다.
지금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삼성그룹이 5년,10년후에도 최고의 기업으로 남고자 한다면
80년대 이후 태어난 후배들과 그 이전 선배들과의 가치관의 격차를 줄이고 그들을 인정해주며
개인 능력을 최적화 할 수 있는 HR 해법이 없다면 이렇게 안타까운 후배들이 점점 많아 질것이며
결국 조직은 흔들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후배도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경솔했다고....
개인적으로 상사 인사팀...괴롭겠네....ㅡ.ㅡ
'까칠한 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10..20년 후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은거.... (0) | 2007/06/09 |
|---|---|
| 요리는 못하지만..맛은 봅니다...^^ 전 요리사입니다...싸군! (0) | 2007/06/05 |
| 아침 단상...노무현대통령, 도대체 원하는 게 뭐야? (2) | 2007/06/04 |
| 사랑하니까 떠난다고? (2) | 2007/05/31 |
| "기부와 자선" 그리고 "교육과 일자리".... (0) | 2007/05/31 |
| 어린이집 문제 해결방안을 찾았습니다.^^ (1) | 2007/05/30 |
| 싸이의 병역 비리 혐의와 관련하여... (6) | 2007/05/29 |
| 노무현 대통령 형제는 용감했다? 할까? (1) | 2007/05/28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