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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의 버럭질!



지난 6일...순국 선열을 기리는 현충일... 난 일주일간 시달린 축 처친 육체를
달래기 위해 쉬려고 했으나...! (어제도 출근해서 12시간의 강도 높은 근무를
했다...으..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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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1순위였던 쿵푸 팬더가 개봉하고...울 마눌님은 섹센더시디를 꼭 봐야한다고
하기에...그냥 두 편을 연달아 보기로 했다...흐흐...

쿵푸 팬더의 스토리는 누구나 뻔히 알 수 있는..그리고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올려주시고 있어서 길게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

물론...그 캐릭터들의 완성도나 상황의 설정은 훌륭하다고 본다.
주인공 포의 부친이..오리다....ㅡ,.ㅡ 누가 생각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왜 오리가 팬더의 아버지일까?
동네 주민은 대부분 돼지와 토끼이다...ㅋㅋ
그리고 포는 국수집 아들로서 국수 말기와 써빙 보는 것이 주된 일이었다.

우리 누구나 꿈꿔왔을 듯 한 영원한 스타 이소룡에 대한 동경이
이번 영화에서도 배어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나도 그렇게 무술을 잘해봤으면 나도 영웅이 될 수 있는데.... 뭐 이런...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번 영화로 인해 덕을 보는 것은 중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수긍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실제 배경도 중국이고 참여한 목소리 배우 중에 성룡과 루시 리우가 있으니...
게다가 중국을 상징하는 팬더가 주인공...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오니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아닌가?

그나저나 중국 베이찡 올림픽 마스코트는 왜 이상한 애들로 했는지...ㅡ,.ㅡ

각설하고...그 동안 슈렉으로 대표해 왔던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이제는 포로 바뀌는 싯점이 아닌가 싶고 그 결정적인 계기는
포를 보는 순간 떠오르는 잭 블랙에게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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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머지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들의 비중은 아주 낮다고 본다.
시푸 사부만 빼고....^_^

타이그리스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어 실망했지만....
포 하나만으로도 커버가 되고도 남는 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타이렁의 비중이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여하간 간만에 웃음 지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지만....
한편으로 영화 시작과 동시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의 심형래 감독이다.
포가 펼치는 다양한 몸개그의 원조는 심형래 감독이 아닐까?
심형래 감독의 개그 컨텐츠,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애니 기술이 결합되면 좋은 애니메이션이 아노지 않을까 하는
그냥..기대를 함 해본다...

심 감독의 영화 도전은 계속 되지만...향후에는 디워 같은 영화보다는
이런 영화에 고민을 더 하심이 어떨까 제언한다.

차기작이 코미디라고 들었는데...^_^


PS.아 그리고 포 캐릭터 인형이 혹시 판매되고 있나 해서 찾아봤다. 그랬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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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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