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다.....
어제 늦게 잠이 들었지만....그래도 아침에 일찍 하고 나머지 일을 해야겠다는
나름 의무감(?) 때문에....
울 마눌님은 안하겠단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권을 행사할 만한 가치가
없으시단다....
할말이 없다...ㅡ,.ㅡ 이렇게 만든 것이 현실이라는 것....
9시 정도에 지정된 투표장소로 걸어갔다....
날씨가 안좋은 것이라 그런지....투표장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지 않은 것 같다.
걸어가는 동안 그리고 투표장에서 본 분들은...어제도 포스팅한 대로...
20대 청년층은 전혀 보이질 않는 다는 것....
까칠맨도 낼 모레 마흔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나 보다 어린 사람들은
(물론 아직 6시가 되려면 멀었지만 분위기로 봐서는 그리 많이 참여할 것 같지 않음)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
국회의원 후보와 비례정당 용지에 도장을 찍고 나오면서도 뭔가 허전한....
그리고 손에 쥐어진 것은 투표확인증...
투표 참여율을 높이고자 해서 부랴부랴 만든 미봉책이라는 것이 눈에 확띠었다.
뒤에 보면 공직선거법 6조 2항에 따라 투표참여자를 우대하기 위해 발행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조항이 올 2월 29일에 신설되어 결정된 것이라....
제6조 (선거권행사의 보장) ①국가는 선거권자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② 각급선거관리위원회(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는 제외한다)는 선거인의 투표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 또는 노약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거나, 투표를 마친 선거인에게 국공립 유료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할인하는 등의 필요한 대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이 경우 공정한 실시방법 등을 정당·후보자와 미리 협의하여야 한다. [신설 2008.2.29]
③공무원·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자가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거나 투표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 [개정 2008.2.29]
④선거권자는 성실하게 선거에 참여하여 선거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개정 2008.2.29]
조항에는 실시 방법에 대해서 정당 후보자와 미리협의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2천원이라는 소액이지만 결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어떻게 보면 투표확인증으로 혜택(?) 받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했어야 한다.
국민투표나 거창한 것은 아니더라도...선관위에서 포털이나 블로거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지금 이런 생색내기 아이디어 말고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을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ㅡ,.ㅡ
아마도 한나라당 정부에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을 예상하고
(한나라당은 투표율 저조하면 웃음을 짓게 될 것이지만...)...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생색을 내기 위했던 것일게고....그 결과가
결국 원더걸스만 좋은 일 하게 만들어 준것이다.
(참, 원더걸스 멤버 중 투표권이 없는 애들이 더 많지 않나? ㅡ,.ㅡ)
그리고 투표확인증의 경우 4월 30일까지 유효기간이다....
으음...오늘이 9일이고.... 보통 국민들이 평일에는 많이 활용하기 어려울테니
주말만 친다면.... 결국 생색내기라는 결론....
니쁘게 생각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만....나쁜 것,잘못된 것은 나쁘고
잘못된 것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계속 아니었다. 그러나 많은 공직자들은 너무나
쉽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국민을 쉽게 보는 정권이...
입법부를 모두 장악을 하게 된다면...정말 고달픈 5년이 될 것 같다.
맘 단단히 먹어야 겠다.
어제 늦게 잠이 들었지만....그래도 아침에 일찍 하고 나머지 일을 해야겠다는
나름 의무감(?) 때문에....
울 마눌님은 안하겠단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권을 행사할 만한 가치가
없으시단다....
할말이 없다...ㅡ,.ㅡ 이렇게 만든 것이 현실이라는 것....
9시 정도에 지정된 투표장소로 걸어갔다....
날씨가 안좋은 것이라 그런지....투표장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지 않은 것 같다.
걸어가는 동안 그리고 투표장에서 본 분들은...어제도 포스팅한 대로...
20대 청년층은 전혀 보이질 않는 다는 것....
까칠맨도 낼 모레 마흔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나 보다 어린 사람들은
(물론 아직 6시가 되려면 멀었지만 분위기로 봐서는 그리 많이 참여할 것 같지 않음)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
국회의원 후보와 비례정당 용지에 도장을 찍고 나오면서도 뭔가 허전한....
그리고 손에 쥐어진 것은 투표확인증...
투표 참여율을 높이고자 해서 부랴부랴 만든 미봉책이라는 것이 눈에 확띠었다.
뒤에 보면 공직선거법 6조 2항에 따라 투표참여자를 우대하기 위해 발행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조항이 올 2월 29일에 신설되어 결정된 것이라....
제6조 (선거권행사의 보장) ①국가는 선거권자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② 각급선거관리위원회(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는 제외한다)는 선거인의 투표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 또는 노약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거나, 투표를 마친 선거인에게 국공립 유료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할인하는 등의 필요한 대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다. 이 경우 공정한 실시방법 등을 정당·후보자와 미리 협의하여야 한다. [신설 2008.2.29]
③공무원·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자가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거나 투표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 [개정 2008.2.29]
④선거권자는 성실하게 선거에 참여하여 선거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개정 2008.2.29]
조항에는 실시 방법에 대해서 정당 후보자와 미리협의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2천원이라는 소액이지만 결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어떻게 보면 투표확인증으로 혜택(?) 받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했어야 한다.
국민투표나 거창한 것은 아니더라도...선관위에서 포털이나 블로거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지금 이런 생색내기 아이디어 말고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을 것이다. 내가 장담한다......ㅡ,.ㅡ
아마도 한나라당 정부에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을 예상하고
(한나라당은 투표율 저조하면 웃음을 짓게 될 것이지만...)...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생색을 내기 위했던 것일게고....그 결과가
결국 원더걸스만 좋은 일 하게 만들어 준것이다.
(참, 원더걸스 멤버 중 투표권이 없는 애들이 더 많지 않나? ㅡ,.ㅡ)
그리고 투표확인증의 경우 4월 30일까지 유효기간이다....
으음...오늘이 9일이고.... 보통 국민들이 평일에는 많이 활용하기 어려울테니
주말만 친다면.... 결국 생색내기라는 결론....
니쁘게 생각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만....나쁜 것,잘못된 것은 나쁘고
잘못된 것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계속 아니었다. 그러나 많은 공직자들은 너무나
쉽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국민을 쉽게 보는 정권이...
입법부를 모두 장악을 하게 된다면...정말 고달픈 5년이 될 것 같다.
맘 단단히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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