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를 하고 업무를 하려던 도중 잠시 짬을 내어 포스팅을 합니다.
여러분 직장(조직,단체)의 리더는 어떤 유형인가요?
최근들어 리더십,리더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까칠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릴적부터 운동과 단체 생활을 오래해왔었고
군에서도 40명을 이끌어봤고 직장생활 13년 중.....
작게라도 조직을 끌어왔던게....5년 남짓...
회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했었는지
아니면 단지 후배들에게 인기를 얻기위한 거짓 위함(?)을 했었는지는
누구도 얘기를 안해주니 잘 모르겠네요...^_^;
리더십으로 유명한 인사들도 많고 책도 많이 나오지만
제 나름대로 경험하고 주변에서 봐온 유형 4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혹시 여러분의 선배,상사의 유형이 있는지....
1. 난 안들려요(마이 웨이) 형
-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한 것도 아니면서 조직원들이나 주변인들의
목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전형적인 구시대적 리더
- 그래놓고 자신이 하는 게 정답에 가깝다고 고집을 피운다.
- 이런 유형의 리더들의 공통점이 자신이 추진해 놓고
잘 안되면 주변 환경,조직원들 탓,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 했다고
한다. 정말 많다....
-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한 것도 아니면서 조직원들이나 주변인들의
목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전형적인 구시대적 리더
- 그래놓고 자신이 하는 게 정답에 가깝다고 고집을 피운다.
- 이런 유형의 리더들의 공통점이 자신이 추진해 놓고
잘 안되면 주변 환경,조직원들 탓, 잘되면 자기가 잘해서 했다고
한다. 정말 많다....
2. 선임하사(시어머니) 형(지금은 부사관...그분 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님!!)
- 사업부장, 임원 직책을 달고서 보고서 오타 잡아내는 데 시간을
더 할애하는 리더들...리더? ㅡ,.ㅡ
- 조직원,후배를 불신하여 별것도 아닌 일을 본인이 직접하고
역시 엄청난 생객을 낸다.
- 1번과 비슷하지만 몸소 실천하는 형임. 직접 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시어머니처럼 시시콜콜 참견해서 잘되면 내탓, 안되면 담당자 탓
- 본인이 실행하는 작은 것에도 엄청난 가치를 부여한다.
그리고 엄청난 생색을 내기 시작한다. 이런 부류도 많다...
- 사업부장, 임원 직책을 달고서 보고서 오타 잡아내는 데 시간을
더 할애하는 리더들...리더? ㅡ,.ㅡ
- 조직원,후배를 불신하여 별것도 아닌 일을 본인이 직접하고
역시 엄청난 생객을 낸다.
- 1번과 비슷하지만 몸소 실천하는 형임. 직접 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시어머니처럼 시시콜콜 참견해서 잘되면 내탓, 안되면 담당자 탓
- 본인이 실행하는 작은 것에도 엄청난 가치를 부여한다.
그리고 엄청난 생색을 내기 시작한다. 이런 부류도 많다...
3. 뒷담화 형
- 업무상 관련된 일이나 중요한 사안도 자기만 알고 있다
부하나 후배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고서 나중에 가서
"왜 안했어?" 라고 뒷다마를 심가게 가격한다.
- 부서원이나 후배로써는 가장 열받는 경우일 듯...많다...
- 중요한 건 또는 자기에게 유리한 업무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추진하여 그에 대한 인센티브를 가지고 가려한다.
- 업무상 관련된 일이나 중요한 사안도 자기만 알고 있다
부하나 후배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고서 나중에 가서
"왜 안했어?" 라고 뒷다마를 심가게 가격한다.
- 부서원이나 후배로써는 가장 열받는 경우일 듯...많다...
- 중요한 건 또는 자기에게 유리한 업무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추진하여 그에 대한 인센티브를 가지고 가려한다.
4. 나 몰라라 형
- 1번 과 유사하지만 이건 아예 조직원이나 주변의 말을 듣고서도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 유형
- 특히 성과보다는 조직관리에 엄청난 구멍이 생길 수 있다.
- 조직원의 고민이 무언지 개인적인 상황이 어떤지 전혀 관심없다
-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면 그 때는 또 생색낸다.
"여기보다 좋은 곳 없을거야...딴데 다 똑같아...
좀 더 있어봐..." 누굴 바라보고 있으라는??
- 1번 과 유사하지만 이건 아예 조직원이나 주변의 말을 듣고서도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 유형
- 특히 성과보다는 조직관리에 엄청난 구멍이 생길 수 있다.
- 조직원의 고민이 무언지 개인적인 상황이 어떤지 전혀 관심없다
-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면 그 때는 또 생색낸다.
"여기보다 좋은 곳 없을거야...딴데 다 똑같아...
좀 더 있어봐..." 누굴 바라보고 있으라는??
5. 나를 따를래? 형
- 상당히 액티비티하고 외향적인 리더의 모습이나
- 조직원이나 후배를 마지막까지 care 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 열심히 따라온 조직원을 중요한 순간에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 어떻게 보면 상당히 적극적인 리더이나 결정적일 때 등 뒤에 비수를
꽂을 수도 있는 유형
- 상당히 액티비티하고 외향적인 리더의 모습이나
- 조직원이나 후배를 마지막까지 care 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 열심히 따라온 조직원을 중요한 순간에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 어떻게 보면 상당히 적극적인 리더이나 결정적일 때 등 뒤에 비수를
꽂을 수도 있는 유형
6. 솔선수범 형
- 여기 여러 유형중 가장 이상적인 유형의 리더
- 어렵고 힘든 부분에 대해서 항상 먼저 또는 같이 동참해서 후배들의
고충을 스스로 이해한다.
- 조직의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이끌려고 노력은 한다.
- 회사 내 부조리에 대해서는 항상 목소리를 높이고 혁신에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 그러나 조직원들의 경우 신뢰감을 주고 받아 탄탄할 수 있으나
회사(조직) 내 적을 만들 수 있어서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 그 리더가 퇴사 또는 타 부서 전배할 경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피해를 볼 수 있다.
- 여기 여러 유형중 가장 이상적인 유형의 리더
- 어렵고 힘든 부분에 대해서 항상 먼저 또는 같이 동참해서 후배들의
고충을 스스로 이해한다.
- 조직의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이끌려고 노력은 한다.
- 회사 내 부조리에 대해서는 항상 목소리를 높이고 혁신에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 그러나 조직원들의 경우 신뢰감을 주고 받아 탄탄할 수 있으나
회사(조직) 내 적을 만들 수 있어서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 그 리더가 퇴사 또는 타 부서 전배할 경우 살아남은 사람들은
피해를 볼 수 있다.
조금 부정적인 관점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잘 하는 리더에 대해서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 것이고
개인마다 리더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떄문에 이런 사람이 훌륭한
리더다 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저는 어떤 유형이었을까요? ㅡ,.ㅡ 자아 비판을 해봅니다.
여러분의 주변에는 어떤 리더들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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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유형중에 아주 결정적인 유형이 빠졌네요.
2008/04/02 20:28난 안들려요 + 뒷담화 + 나몰라라 = 복합 유형
보통 최악의 유형을 보변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나타 나는 경향이 있죠.
흠...그런 유형이면 한 대 때리고 바로 그만두지요...^_^
2008/04/02 20:30정말 주변에 그런 사람들 꽤 많습니다.
1~5를 합친 슈퍼 상사도 보았습니다...
2008/04/02 23:20ZENEZ님이 말씀해주신것보다..더욱..최악이었던듯합니다.
지금은 6번형을 만나고 일하고 있지만, 아마도
그전에 1~5를 합친 슈퍼상사에게 너무 디어
잠시 선물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와우...정말 1~5번의 통합 괴물을 만나셨단말입니까?
2008/04/03 07:39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지금 6번형 상사를 만나셨으니 천만 다행이시네요...^^
저는 6번이 될려고 공부한다지요.. -_-
2008/04/03 00:01옙...열심히 노력하시어 좋은 리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4/03 07:39제 눈앞에는 RSS리더가 있군요...
2008/04/03 00:49ㅋㅋㅋ 센스쟁이....
2008/04/03 07:39제 경험상
2008/04/03 03:43제일 짜증나는 유형은...
자신이 목표나 구상이나, 계획같은걸 머리속에 품고 있지만 그걸 말로 꺼내진 않습니다. 부하들의 창의력이나 의견을 존중한다면서요.
그리구선 원하는것과 딱 떨어지는걸 부하들이 가져오거나 달성할때까지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다시 해봐'하면서 이유도 안가르쳐주고 뺑뺑이 시키는 겁니다.다른 사람이 보기엔 팀원의 창의력을 살려주면서, 완성도를 높히도록 훈련시키는거 같지만, 실제로 뛰는 부하들은 그 사람의 취향을 예측하고 아부성 작업을 해야하죠.
작업결과도, 시간도, 아무것도 효율적으로 되는게 없게 되고, 눈치 스킬만 늘어납니다.
하하하...맞습니다. 그런 유형있습니다.
2008/04/03 07:40RSS리더를 벌써 써먹으시다니ㅠㅠ
2008/04/03 09:46제 주위엔 2번같은 조교와 5번같은 선배들이 있네요ㅎ
음... 사방에 적이군요,...ㅋㅋ
2008/04/03 11:21저도 1~5번을 골고루 하는 복합유형의 상사와 일하고 있습니다.
2008/04/03 10:09정말 회사 다니기 싫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ㅠ.ㅠ
한가지 유형을 더 추가한다면..
- 말이 수시로 바뀌는 상사 (아침에 지시해놓고 저녁에는 언제 그랬냐고 딱 잡아 뗍니다... 환장합니다.)
일헌...건투를 빌겠습니다. 저도 뭐 다를 바 없습니다. 큭..
2008/04/03 11:21솔선수범형의 리더를 만난다면.. 제 모든걸 내어드릴거임..ㅋㅋㅋ
2008/04/03 13:30^^ 그렇죠? 그런 분들에게는 정말 목숨까지는 아니더라도... 충성을 다할 수 있죠... 저도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2008/04/04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