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총선관련 포스팅....
대선에서 2MB를 선택하여 그 잘못됨을 꺠닫는 시간은 한 달 남짓...
그렇기에 이번 총선에 거는 기대는 대선이후 부터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코메디 보다더 더 웃긴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마치 다듬어 지지않은 연출가가 연출한 연극을 보는 것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어 지고 있다.
우리 동네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덕양 갑 지역구의 중심인 화정역 주변에 대부분 후보의 사무실이
밀집되어 있고 바로 옆에 까칠맨이 살고 있어서...
생생한 총선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
오늘도 지하철 입구에서 이국헌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선거 운동원들이
사이좋게(?) 마주보고 계속 인사를 하며 외치고 있다.
그럼 우리 지역구에 출마한 사람들을 한꺼번에 보자.
위 화면은 http://www.nec.go.kr:7070/abextern/main.jsp?GUBUN=hbm 에 들어가면
각 지역구의 후보의 신상명세를 볼 수 있다.
그 나마 다행인것은 우리 지역에는 파렴치범은 출마하지 않았다는....ㅎㅎ
내 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파렴치범?
통일교가 관련이 있다는 평화통일가정당 후보로 나온 친구가 이색적이다.
80년생인데 재산이 꽤 된다....음....ㅡ,.ㅡ 부럽다...
이번 총선은 절대로 정당을 보고 투표하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선택한 후보가 안된다 할지라도...물론 대선에도 그랬지만...ㅡ,.ㅡ
하지만 딴나라당과 민주당은 걸쩍지근한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구체적인 공약 부분에 대해서는 그 동안 심상정 후보의 보좌관이
충실한 댓글을 남겨줘서 심 후보의 공약은 잘알고 있다.
하지만 다른 후보는 전혀 모르겠다....ㅡ,.ㅡ
아직 유인물도 못받아보고...명함 정도....
명함에는 온통 학력과 경력만....
적극적으로 후보들의 면모를 살펴보려고 하지만 역시 나의 소중한 한표를
받아줄 후보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물론 심상정 후보가 본인이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까칠맨의 공개 질의에
대해서 관련인이 성실하게 답변을 보내줘서 약간의 신뢰감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실겁니까?
궁금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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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을 보고 뽑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8/03/28 22:00덧글하나가 그리도 ...ㅎㅎㅎ
그냥 지나치려다가 원고 본 값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리 남깁니다.ㅎㅎㅎ
좋은 시간 되십시요.
어익후..감사합니다. 원고값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_^
2008/03/28 22:39저는... 딴나라당만 아니면 일단 고민합니다. -_-
2008/03/28 22:20ㅎㅎ 예 저도 비슷...
2008/03/28 22:40평화통일가정당은 기본적으로 통일교에서 우수인재만의 결합이라고 할까요. 통일교 다니던 후배 보니까 상대적으로 잘사는 외국인과 결합을 해서 수준이 확 올라가던데요.
2008/03/29 14:54아무튼 종교의 정치참여는 인정하겠는데 종교의 정치화와 정당화는 못 봐주겠네요.
비례라도 당선될까 걱정되는군요.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 출마를 했다고 하더군요...
2008/03/29 14:59이러다간 다음 대선에는 문 선생이 나오는 것 아닌가 두렵습니다...ㅡ,.ㅡ
제가 사는 곳에선 그 유명한 두 정씨 (정동영, 정몽준)가
2008/03/29 21:20떡 하니 버띠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에서는 김종철씨, 민주노동당에는 김지희씨가 있네요.
난데없이 두 거물이 떡 하니 나타나서 황당하기도 하고...
뭐... 하루 걸러서 두 거물을 보는 것 같습니다.
누가 될련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정책은 빠지고 누가 될지에만 관심을 두는군요...
대략 난감할 노릇...
아...대박(?) 지역구 유권자시군요 ^^ 정책과 공약의 충실도나 비젼 등은 뒷전이죠...인물과 정당... 사탕발림.. 저희 동네도 안타깝게 어떠한 객관적인 기준없이 한나라당이 선두를 달리고 있더군요... 저하고 지금 감정싸움이 하나 붙어있어서... 곧 팟캐스팅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ㅡ,.ㅡ
2008/03/29 21:24선배님, 유정원입니다.
2008/03/31 23:15소주 한잔 사주세요
후배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
오호...유사장님 간만이군...ㅎㅎㅎ 유사장이 사야 되는 거 아닌감? ㅋ 전화번호 그대로지? 연락함 하자...전화할게...
2008/03/31 23:27전 무효로 한표를 선택하겠...응?(본인은 사실 투표권이 없습니다-_-;
2008/04/01 19:01앗 투표권이 없으시다면...미성년자 아니면 외국인 아니면 외계인!?!?! 쿠아...^_^
2008/04/01 19:13사실 전 외계인...(응?)
2008/04/01 20:29ㅎㅎ 그런게 아니라 나이가-_-;;
생일이 늦어서 투표권이 없는거랍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 운영자입니다.

2008/04/07 18:564월 9일 총선을 맞이하여 전국이 떠들석하고, 많은 분들이 관련 글을 쓰고 계십니다.
이와 관련하여 회원님의 글을 티스토리 홈에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블로그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앞으로도 유익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봤습니다. 영광이네요 ^^ 감사합니다.
2008/04/08 07:49투표권이 있다는 것도 정말 고통스럽군요...
2008/04/07 20:39그러게 말입니다...ㅡ,.ㅡ 안그래도 살기 위해 고민할게 많은데... 왜 이런 고민까지...그나마 쉽게 해결도 안되는 고민....휴휴...
2008/04/08 07:49같은 지역구(...)셨군요.ㅇ>-< 내일이면 투표인데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되는 화정역 선거 유세에 반쯤 질려하며 내려왔습니다....
2008/04/08 14:28공약은 안보이고 후보 명세만 보인 것 같아서 뭐랄까, 정당을 안보고 찍고 싶어도 볼 게 정당밖에 없더군요;; (그런고로 저도 사실 딴나라와 민주당은 좀 제끼고 생각중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고 왔습니다.ㅇ>-< (댓글 창의 소년의 눈동자도 무시할 수 없었고...ㅎㅎ)
예 반갑습니다 ^^ 큰일입니다. 일부러 후보를 늦게 내세워서 그냥 귀찮으니까 정당만 보고 찍으라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덧글...빡시지 않으셨죠? ^^
2008/04/08 15:25내일 꼭 투표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같은 딴나라당 측근만 아니면 됩니다 ㅎㅎ
2008/04/08 22:14(고로 자선이던 무소속이던 찐따연대든.. 다싫음..)
저희 지역에서는 안타깝게 한나라당이 앞서고 있습니다. 심상정 후보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내일 봐야겠죠...^_^
2008/04/08 22:24... 대체 딴나라 당은 누가 뽑길래;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겁니까!!!
2008/04/10 13:50한나라당 찍은사람들이 한반도 대운하, 민영의료보험 막아 주는겁니까??
절대 이해할수 없는 딴나라당의 득표율... orz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세상사라지만...
2008/04/10 18:01앞날이 너무 두렵네요...ㅡ,.ㅡ 제발 정신차리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