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 가끔 간단하게 때우기 위해서 동네 있는 맥도날드 아침 메뉴를 이용한다.
요즘 광고 많이하는 아침 메뉴...마눌님이 입에 맞나 보다...ㅡ,.ㅡ
오늘도 아침에 어김없이 갔는데...아침부터 왠 사람이 그리 많은지...한참 기다려서
두 세트를 사는데....
전에도 그랬지만....알바생이 하는 말...
결국 200원 때문에 5천원 지폐를 꺼내어 주고 왔다.
과연 어떤 규정 때문에 현금으로 받아야 하는 걸까? 궁금하고 불편해서 괜히 또 까칠해지기 시작했다...ㅡ,.ㅡ
일회용품 보증금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시는 문제이고 기사화도 많이 되었으니 그냥 내가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만 서칭을 해 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 많은 국민들이 보증금에 대해서 알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일상 생활화 되어 있다고 할수는 없다고 본다.
게다가 2007년 1년동안 총 컵의 회수을은 약 39%에 불과하다고 한다(환경부 발표)
10개 중에 6개에 대한 보증금은 결국 업체 쪽에 현금으로 쌓이고 있다는 것이다.
시행 초보다는 꾸준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엄청난 금액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06년 결산자료를 보면 컵 판매대금 66억 9천 3백만원 중 37.6%만 고객에게 돌아갔으며 미환불액 41억 8천여만원과 이월된 금액을 합쳐서 44억원 정도가 환경보전 활동, 홍보 및 행사 지원, 환경미화원 자녀 장학금 등으로 지출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그 정확한 자금 용도의 구체적인 결산 자료는 누구에게도 세밀하게 공개된 것은 없다는 것... 그리고 그 업체들은 그 보증금을 통해 자신들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마케팅 비용으로 쓰고 있다는 것... 왜 고객에게 돌아가지 않은 보증금을 자신들의 홍보 비용으로 쓰고 있는 것인가?
게다가 현금으로 다 받는다. 환불해줘야 하니까 현금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애초에 50원 또는 100원을 기존 상품가에서 할인을 해주는 것은 검토할 수 없는 것인가?
왜 자신들 맘대로 보증금은 현금으로만 받아야 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인가? 위 사례를 들어 잉여 보증금에 대한 이자 계산을 간단하게 해보자.
패스트푸드 업체의 경우 보증금을 안받는 다하더라도 어차피 마케팅을 위한 예산은 집행을 해야 하고 사회 문제 야기를 할 수 있는 산업이기에 환경보존을 위한 별도의 사회 활동을 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생색 내기는 아직도 정당화 되고 있다.
게다가 위 처럼 월 잡수익까지 챙겨가면서....
더 중요한 것은 컵 보증금 제도를 시행해도 컵 사용량은 줄어들고 있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결국 업체들 배만 부르게 하는 협약이 아닌가? 그래서 최근에 폐지한다는 얘기가 언급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아래는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공지하고 있는 내용이다.
왜 우리가 이 회사의 마케팅 비용을 대주고 있어야 하는가?
맥도날드만 그런 건 아니지만...대부분의 패스트푸드나 커피전문점에 가도 컵 보증금에 대한 정확한 안내 포스터나 문구는 전혀 없다. 그리고 알아서 가지고 가라고 하는 곳이 많은데... 눈치보면서 안가지고 "에이 그냥가지" 라는 소비자가 상당히 많다.
이것도 소비자의 책임인가?
기업은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고지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단 돈 100원을 쓰는 소비자라 할지라도... 안타깝게도 우리 기업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거의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수준이다.
컵 보증금 제도는 개인적으로 봐서 반드시 폐지해야 하며 그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 이는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하며 국민들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본다.
할인이나 포인트 누적, 기타 부가 서비스 지원 또는 감소 등의 다양한 제도를 통해서 자여스럽게 컵 사용 빈도를 줄이게 해야 한다.
더불어.... 이 맥도날드에서는 포장용 비닐도 수입을 해서 쓰고 있었다...
아마도 컵 보증금 받은 걸로 수입을 하고 있나 보다....ㅡ,.ㅡ
컵 두개를 같이 운반할 수 있게 가운데 구분을 둔 비닐 백이다..
.
패스트푸드.... 고급 커피.... 역시 내 체질은 아닌가 보다....ㅡ,.ㅡ
요즘 광고 많이하는 아침 메뉴...마눌님이 입에 맞나 보다...ㅡ,.ㅡ
오늘도 아침에 어김없이 갔는데...아침부터 왠 사람이 그리 많은지...한참 기다려서
두 세트를 사는데....
전에도 그랬지만....알바생이 하는 말...
"가지고 가시는 거면 컵 보증금 200원 현금으로 주셔야 합니다"
"왜 꼭 현금으로 해야 되죠?" 물었더니..."자기네 수입으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주절주절..." 그 꼬맹이랑 얘기해봐야....
"왜 꼭 현금으로 해야 되죠?" 물었더니..."자기네 수입으로 잡히는 것이 아니라..주절주절..." 그 꼬맹이랑 얘기해봐야....
결국 200원 때문에 5천원 지폐를 꺼내어 주고 왔다.
과연 어떤 규정 때문에 현금으로 받아야 하는 걸까? 궁금하고 불편해서 괜히 또 까칠해지기 시작했다...ㅡ,.ㅡ
일회용품 보증금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시는 문제이고 기사화도 많이 되었으니 그냥 내가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만 서칭을 해 보았다.
*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 2002년 환경부와 주요 패스트푸드 업체간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 자발적협약은 패스트푸드점(100평이상)과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50평이상)에서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플라스틱컵) 또는 머그컵 등을 전격 사용하며, 음료수 및 커피 등을 포장 또는 매장 외부로 반출해 가는 고객에게는 50원(테이크아웃커피점), 100원(패스트푸드점)을 보증금명목으로 받고, 고객이 다시 매장에 반납하면 같은 금액을 돌려주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 또 고객에게 보증금으로 받고 환불이 되지않은 돈(수익금)은 각 업체가 적립을 해 환경미화원 장학금 지급, 환경보전활동, 사은품(환경상품) 제공 등에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적립금에 대해서는 정기적(반기 1회)으로 고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2002년 10월4일 협약서)
* 자발적협약은 패스트푸드점(100평이상)과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50평이상)에서 1회용컵 대신 다회용컵(플라스틱컵) 또는 머그컵 등을 전격 사용하며, 음료수 및 커피 등을 포장 또는 매장 외부로 반출해 가는 고객에게는 50원(테이크아웃커피점), 100원(패스트푸드점)을 보증금명목으로 받고, 고객이 다시 매장에 반납하면 같은 금액을 돌려주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 또 고객에게 보증금으로 받고 환불이 되지않은 돈(수익금)은 각 업체가 적립을 해 환경미화원 장학금 지급, 환경보전활동, 사은품(환경상품) 제공 등에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적립금에 대해서는 정기적(반기 1회)으로 고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2002년 10월4일 협약서)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 많은 국민들이 보증금에 대해서 알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일상 생활화 되어 있다고 할수는 없다고 본다.
게다가 2007년 1년동안 총 컵의 회수을은 약 39%에 불과하다고 한다(환경부 발표)
10개 중에 6개에 대한 보증금은 결국 업체 쪽에 현금으로 쌓이고 있다는 것이다.
시행 초보다는 꾸준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엄청난 금액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06년 결산자료를 보면 컵 판매대금 66억 9천 3백만원 중 37.6%만 고객에게 돌아갔으며 미환불액 41억 8천여만원과 이월된 금액을 합쳐서 44억원 정도가 환경보전 활동, 홍보 및 행사 지원, 환경미화원 자녀 장학금 등으로 지출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그 정확한 자금 용도의 구체적인 결산 자료는 누구에게도 세밀하게 공개된 것은 없다는 것... 그리고 그 업체들은 그 보증금을 통해 자신들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마케팅 비용으로 쓰고 있다는 것... 왜 고객에게 돌아가지 않은 보증금을 자신들의 홍보 비용으로 쓰고 있는 것인가?
게다가 현금으로 다 받는다. 환불해줘야 하니까 현금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애초에 50원 또는 100원을 기존 상품가에서 할인을 해주는 것은 검토할 수 없는 것인가?
왜 자신들 맘대로 보증금은 현금으로만 받아야 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인가? 위 사례를 들어 잉여 보증금에 대한 이자 계산을 간단하게 해보자.
현금으로 44억원을 은행이나 투자회사에 맡기어 자산 운용을 해보자.
펀드에 투자를 해서 연 10%의 금융소득을 올린다고 본다면...
월 3,670만원이 그냥 공짜로 금융소득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하루 122만원이다. 88만원 세대라는 요즘.... 쩝...ㅡ,.ㅡ
펀드에 투자를 해서 연 10%의 금융소득을 올린다고 본다면...
월 3,670만원이 그냥 공짜로 금융소득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하루 122만원이다. 88만원 세대라는 요즘.... 쩝...ㅡ,.ㅡ
패스트푸드 업체의 경우 보증금을 안받는 다하더라도 어차피 마케팅을 위한 예산은 집행을 해야 하고 사회 문제 야기를 할 수 있는 산업이기에 환경보존을 위한 별도의 사회 활동을 해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생색 내기는 아직도 정당화 되고 있다.
게다가 위 처럼 월 잡수익까지 챙겨가면서....
더 중요한 것은 컵 보증금 제도를 시행해도 컵 사용량은 줄어들고 있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결국 업체들 배만 부르게 하는 협약이 아닌가? 그래서 최근에 폐지한다는 얘기가 언급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아래는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공지하고 있는 내용이다.
왜 우리가 이 회사의 마케팅 비용을 대주고 있어야 하는가?
맥도날드만 그런 건 아니지만...대부분의 패스트푸드나 커피전문점에 가도 컵 보증금에 대한 정확한 안내 포스터나 문구는 전혀 없다. 그리고 알아서 가지고 가라고 하는 곳이 많은데... 눈치보면서 안가지고 "에이 그냥가지" 라는 소비자가 상당히 많다.
이것도 소비자의 책임인가?
기업은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고지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단 돈 100원을 쓰는 소비자라 할지라도... 안타깝게도 우리 기업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거의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수준이다.
컵 보증금 제도는 개인적으로 봐서 반드시 폐지해야 하며 그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 이는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하며 국민들도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본다.
할인이나 포인트 누적, 기타 부가 서비스 지원 또는 감소 등의 다양한 제도를 통해서 자여스럽게 컵 사용 빈도를 줄이게 해야 한다.
더불어.... 이 맥도날드에서는 포장용 비닐도 수입을 해서 쓰고 있었다...
아마도 컵 보증금 받은 걸로 수입을 하고 있나 보다....ㅡ,.ㅡ
컵 두개를 같이 운반할 수 있게 가운데 구분을 둔 비닐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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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고급 커피.... 역시 내 체질은 아닌가 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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